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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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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일들의 예외적 겹침. 마침내 방아쇠가 당겨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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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413회 10시간 전 #667
[정치논평#667] 대문사진: BTS 훌리건 M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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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쓰리랑. '알'과 '슬'은 과연 무엇일까?
조회수 164회 · 9분 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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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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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이란전쟁 종합평가 #김태형 #ㅆㄷㄱ
조회수 2.4천회 · 4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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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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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갑자기 방미…미국과 국힘당 타개책 논의 위해?
조회수 22회 · 13시간 전
#국힘당 #장동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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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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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144] 미나브168,이란 정신무장 // 이란 강경파 대거 참석 // 회담 결렬과 트럼프 출구전략 조율하는 이란
한러 학당
출처: https://youtu.be/jdu2RuaU-fk
트럼프 해상 봉쇄, 中국적선 나포? 美·中 해전?/ 中, 금융 위기 대비/ 굶주리는 베네수엘라/ 멜라니아 vs. 웅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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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13.2026,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jo54a1eByVM
이란戰 탈출구 쟁점/ 이란 악마화에 광분한 한국인/ 아시아 미군 기지 생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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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gJ7HeCueNEk?si=rC5m5SGP75MQfgcC
이란 동결자산 해제 문제와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
조회수 400회 · 13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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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xEyHua_SBX0
"이스라엘은 인류에게 악이자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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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62회 2026. 4. 12.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수요일 수년만에 가장 많은 사망자를 냈습니다. 공식집계로 357명입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수습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고 DNA 검사를 통한 신원 확인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수치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3월 2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격화된 이후 총 사망자 수는 1,95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6,30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헤즈볼라 지도자 나임 카셈은 조직의 전투 태세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카셈은 TV 연설에서 저항은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40년 동안 헤즈볼라의 로켓, 드론, 기타 발사체 공격을 막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이스라엘의 무기와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심은 이스라엘군의 남부 레바논 진격을 언급하며 자신들이 이 땅의 정당한 주인이며 주권을 되찾고 점령자를 몰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행동에 대한 스페인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에서는 스페인 산체스 총리가 이스라엘의 이란과 이웃국가에 대한 무자비한 전쟁 수행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스페인 산체스 총리는 유럽에서 가장 이스라엘을 멀리했습니다.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력을 투입하라는 트럼프의 요청도 무시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는 이란 전쟁에 대한 스페인의 입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네타냐후는 스페인 정부가 이스라엘의 영웅들, 세계에서 가장 도덕적인 군대의 병사들을 모욕했다고 길길이 날뛰었습니디. 다음 소식입니다. 파키스탄 국방장관 카와자 무함마드 아시프는 이스라엘 정권을 인류에게 악이자 저주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파키스탄에서 외교적 평화 노력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레바논에서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자행되고 있는 학살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그는 소셜 미디어 X에 글을 올려 시온주의 세력의 유혈 사태와 평화 추구라는 명분 사이의 분명한 차이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카와자는 이스라엘이 악이며 인류에게 저주라면서 무고한 시민들이 이스라엘에 의해 살해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자지구, 이란, 이제는 레바논까지, 유혈 사태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와자 아시프는 시온주의 정권을 팔레스타인 땅에 강제로 심어진 암적인 국가라고 묘사하며, 그 존재 자체가 지역과 전 세계에 파괴와 불안정만을 가져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오랫동안 시온주의 점령과 팽창주의에 맞서 싸우는 팔레스타인 국민과 레바논 저항 세력을 굳건히 지지해 왔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출처: https://youtu.be/qvgaGKKZ94o?si=fHx8-b7gyQV32T42
4.12 헝가리 총선 귀추는!/유럽연합, 미국, 우크라이나가 개입!
조회수 1.6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78만
출처: https://youtu.be/FdUGqzzGpiU
트라오레, 북한과 6500만 달러 규모 무기 거래 체결: 전문가들이 부르키나파소에 몰려들어 분석!
자동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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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87회 8시간 전 #Traore #BurkinaFaso #France
부르키나파소의 트라오레 대통령이 프랑스에 반환한 토지를 두고 프랑스가 강력한 경고를 발령하면서 트라오레 대통령과 부르키나파소, 프랑스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프랑스가 부르키나파소를 상대로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한 이유와 트라오레 정부가 IJ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분석합니다. 분쟁의 핵심은 과거 협정에 따라 프랑스가 소유권을 주장했던 토지를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부르키나파소에 재할당하는 문제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Yj5T1pdLAmc?si=SJYPwCmrpjy-zhUC
신냉전 시대의 게임 체인저, 극초음속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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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회 4시간 전 #극초음속미사일 #미사일 #극초음속활공체
극초음속 미사일이 실전에서 강력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대체 극초음속 미사일이 뭔지 살펴봅니다.
출처: https://youtu.be/Bgt0uaFOHNc?si=HJ88guiRz5SlBIL8
출처: https://youtu.be/nXe9th_zeQA?si=G4G59CcvONtjP0vE
출처: https://youtu.be/6dknVaY3Igw?si=iFbLs2FMDuHXAjeE
대만, 한국 제치고 '출산율 세계 최하위'…지난해 0.695명, 역대 최저|지금 이 쇼츠
조회수 2.4천회 · 5일 전
#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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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483만
출처: https://youtu.be/gOrPGz2tt5c?si=koNGm9vjd_5PC0rN
이스라엘을 너무 모르는 한국
조회수 1.2만회 · 4시간 전...더보기
지식부장관
8.12만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4-13-44
이란전쟁 44일차,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자충수
협상이 결렬되자 마자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중으로 봉쇄되는 셈이다. 1차로 이란이,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 밖에는 미국이 봉쇄하는 셈이다. 트럼프의 이런 조치는 일관성을 결여하고 있다. 이란 전쟁이 한창일 때,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나간 이란석유를 실은 유조선의 항행을 보장했다. 전세계적인 유가 상승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불과 며칠전까지 유가상승과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두려워했던 트럼프가 갑자기 유가상승을 부채질할 수있는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겠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명백한 자충수라고 하겠다. 앞으로 트럼프는 이란이 아니라 미국내 물가압력과 전쟁을 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가 이런 일관되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필자의 글을 읽는 사람들은 여러번 들었겠지만, 이상한 일이 발생하면 반드시 그 배경에는 무엇인가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 발생한 이상한 일의 배경에는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지키고 유지하려면 트럼프의 입장과 이란문제를 해결하고 중국과의 패권경쟁에서 이기고 살아 남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의 미국 자본의 입장이 서로 충돌하는 것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추정하고 있다. 미국 금융자본의 입장에서는 당장의 인플레이션보다 더 심각한 것이 이번 전쟁으로 페트로 달러체제가 붕괴되고 그로 인해 중국과의 패권경쟁에서 패해하여, 미국의 금융자본이 갈곳을 잃어 버리는 것을 더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문제는 미국이 아무리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차단하더라도 이란의 봉쇄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 그리고 조선의 잠재적인 지원가능성까지 무위로 돌릴 수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의 한계는 무엇을 하더라도 이란을 굴복시키기 어렵다는 것이다. 미국이 이란을 굴복시키고 붕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내부 봉기와 같은 공작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은 강력한 대중봉기가 발생하면 정권을 전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정권이 군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군이 정권에 충성하고 있으면 아무리 강력한 대중봉기라 해도 어렵지 않게 무력화시킬 수 있다. 문제는 대중봉기가 강렬해지면 군이 흔들리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란에서 대중봉기로 인해 정권전복이 불가능한 것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존재 때문이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그냥 군대가 아니다. 행정부의 통제밖에 있으며 최고지도자의 직접 통제를 받는다. 즉 이란 혁명수비대는 국가와 국민의 군대가 아니라 최고지도자와 이슬람 혁명의 군대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란 전쟁이 발생하기 전에 일어났던 이란의 대규모 소요사태의 결과는 처음부터 충분하게 예전되는 일이었다. 필자는 이란의 편을 들어서 이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수없이 많은 역사적 경험을 개인적 경향성을 배제하고 설명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소요사태를 기획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은 완전한 오판을 저지른 것이다. 미국이 이란을 전복하려 했다면 이란혁명수비대를 장악했어야 했다. 문제는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일이 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이란 정권과 이란 혁명수비대의 주요 인물들은 외부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금전적 유혹에 빠지지 않았고 검소하고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청렴한 사람을 회유하고 타락시키기가 가장 어렵다. 그러고 보면 이란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자질을 청렴과 이념적 견고성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 점에서 중국이 계속해서 부패문제로 정치 및 군지휘관을 숙청하는 것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는 것은 그야 말로 말도 안되는 조치이다. 아마도 서유럽과 한국 그리고 일본군대의 합류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이 가능하다. 이미 물밑에서는 영국이 주도해서 호르무즈 해협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우방국 군사협의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 참가했으니 조만간 여러 국가들이 미국에 가담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설사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푸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리 많은 군함이 호르무즈 해협에 모인다고 해도 해협의 좌우안의 상당한 폭과 깊이로 완전하게 장악하지 못하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풀 수 없다. 무엇보다도 이런 여러 국가들이 모여서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가하는 것 자체가 국제법적인 정당성을 결여하고 있다. 유엔안보리의 결의도 없이 주권국가에게 군사적 공격을 가하는 것은 명백한 전쟁범죄행위이다.
게다가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야 말로 전세계적 규모의 세계대전이 발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란은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참가국가 전체를 교전상대국이라고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유럽과 한국 그리고 일본 및 호주같은 나라도 공격의 대상이 된다. 이란 미사일이 언제 날라올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다.
만일 이런 일이 발생하면 중국과 러시아는 어떻게 할 것 같은가? 중국은 필연적으로 개입할수밖에 없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신들의 유조선이 안전한 항행을 위해 군함으로 호위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미국과 우방국들은 중국 군함과 교전을 해서 중국으로 가는 유조선을 차단할 것인가?
설사 이런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중 봉쇄가 계속되면 무슨 일이 발생하겠는가? 국제유가는 급등하고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모두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안그래도 가라앉는 경제는 급전직하로 추락하게 된다. 결국 이런 이중의 봉쇄는 미국의 경제적 교란을 노리는 이란의 의도를 오히려 도와주는 결과가 될 것이다.
봉쇄를 통해서 이란 내부에 혼란을 유도한다는 목적도 달성 불가능하다. 무엇보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란의 약화를 결코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 대신 싸워주고 있는 이란이 붕괴되거나 약화되면 그 다음은 자신들의 차례라는 것을 중국과 러시아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최근 이런 저런 분석가들이 이란과 중국 및 러시아의 관계가 얼마나 밀접하고 상호관계가 있는지를 무시한 분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을 여러번 보았다. 이런 식의 주장과 평가 그리고 분석은 한국의 위정자 그리고 대중이 오판에 빠지게 하기 위한 의도적인 왜곡이라고 생각한다. 상식이 조금만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주장을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지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4-12-43
이란전쟁 43일차, 예상된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그리고 한국이 직면하게 될 위기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예상한 것과 같이 이슬라마바드에서의 1차 종전협상은 실패했다. 필자가 1차라고 한것은 다음에 다시 종전협상이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이번 협상은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기위한 전초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미국은 이란의 결사항전의지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파악하고, 이란은 미국과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이 가능한지를 서로 탐색했다고 하겠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도발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태세를 갖추었고, 미국도 자신들이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확실하게 밝힌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미국과 이란간의 군사적 충돌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전망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미국과 이란은 서로의 입장을 확인했고, 상호간의 입장차이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여러번 언급했지만 현재 진행중인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입장차이는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 필자는 결국 군사적 충돌과 군사적 승리에 의해 어느 한쪽의 입장이 관철되는 방식으로 정리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상은 다시 계속될 것이다. 어느 한쪽이 완전히 군사적으로 패배하기 전까지 말이다.
미국은 통상적인 군사적 방식으로는 이란을 굴복시키기 어렵다. 미국이 이란을 군사적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문제는 미국이 설사 이란에 핵무기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이란의 의지를 꺽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필자는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조선을 방문한 이유중의 하나가 미국의 핵무기 사용가능성을 포함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중국은 이번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협상 결렬이후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조선을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협상이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자 즉각 중국에게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중국이 미국의 이런 반응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 정도가 된다. 하나는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으면 중국도 이란에 제공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고, 둘째는 중국 이외의 국가, 즉 조선이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게 하는 것이다. 필자는 중국이 조선에게 이란에 무기를 제공할 것을 제안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조선은 이란에 대한 무기제공의 대가로 무엇인가를 요구했을 것이다. 중국은 지금 이것저것 가릴때가 아니다. 이란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 중국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해야 하는 상황이다.
갑자기 이재명이 이스라엘의 비인도적 행위를 비난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를 두고 갑론을박하고 있다. 이재명이 이스라엘의 비인도적 행위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이재명이 아무생각없이 생각나는대로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좀 수준이 떨어진다.
필자는 이재명이 현재의 이란 전쟁의 향방에 대한 나름의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재명은 이란전쟁에 대해서 크게 두가지 반응을 보였다. 첬째는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하고 억류된 한국선박을 풀어내는 것, 둘째는 이번 이스라엘의 비인도적 행위를 비난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발끈해서 반박을 했지만, 필자는 이재명의 이번 발언은 시의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국제정치가 아무리 무정부상태로 힘의 논리가 작동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켜야할 선은 있다. 어떤 경우에도 이스라엘이 저지를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학살은 비난받아야 한다.
필자는 이재명이 단순히 도덕적 또는 윤리적 의도에서 이스라엘의 행위를 비난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필자가 보기에 이재명은 남의 나라 문제의 도덕과 윤리 문제에 간섭하고 개입할 정도의 이상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이재명이 전쟁이후 서아시아 국가의 전후피해복구를 염두에 둔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 만일 그렇다면 이재명의 이런 발언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평가할 수도 있다.
이재명의 발언을 두고 이스라엘과 미국에 사과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발언을 보면,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들의 발언을 보면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라는 비난이 그리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된다.
협상이후 전쟁이 계속되면 한국 경제는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이번 이란 전쟁을 통해서 한국이 홀로 서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다. 전쟁을 통해서 한국 대중은 미국 중심의 단극질서가 더 이상 한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백하게 파악하게 될 것이다.
지금 한국은 이제까지 겪어 보지 못한 매우 어려운 시기를 건너고 있다. 이런 어려움을 잘 극복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서로 힘을 합치고 마음을 합쳐야 한다. 그동안 필자는 이재명에 대해 그 누구보다 강력하고 가열차게 비판하고 비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은 정치적 호오를 넘어 민족과 국가 그리고 인민의 생존과 번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재명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넘어서고 해도 늦지가 않다.
필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더 이상 정당으로 존속하기 어렵도록 패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그들이 한국의 대중과 국가 민족보다 미국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매판적 성격의 정치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런 명예 미국인들이 정치인입네하고 얼굴을 들이밀 수 있는 분위기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하겠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4-11-42
이란전쟁 42일차, 현무, 주작, 청룡, 백호와 러시아, 중국, 이란, 조선의 대칭성 그리고 난데없는 멜라니아의 기자회견에 작동한 힘에 대해
하루동안 중대하고 이상한 일이 여기저기에서 발생했다. 필자가 생각하는 중대한 일이란 두가지다. 첫째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시작된다는 것이고, 둘째는 중국의 왕이가 조선을 방문하여 김정은을 면담한것이다. 그리고 이상한 일은 난데없이 미국의 멜라니아가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엡스타인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 것이다.
먼저 중대한 일중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두고 보아야 하니, 현단계에서 전망하는것은 성급한 것 같다. 필자는 이번 협상은 그리 간단하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전쟁이란 교전국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 상황을 강요한다. 그것은 강대국이나 약소국에게 모두 마찬가지다.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누가 더 오래 견딜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 이란이 미국보다 더 오래 견딜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란은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에 편입된 국가가 아니다. 외부와의 경제교역에 크게 의지하지 않는다. 그것은 미국의 제재때문이다. 반면 미국은 외부의 경제환경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받는다. 지금 미국에게 심각한 영향은 유가문제다. 유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걸프국가에서 달러가 미국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미국은 경제정책을 구사하기 어렵다.
이란은 이런 미국의 약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협상에 나왔지만 그리 빨리 타협하지는 않은 것이다. 아마도 밀고 당기면서 시간을 최대한 지연시킬 것이고, 그것은 미국을 점점 더 고통스럽게 만들 것이다. 미국으로서는 이란에게 무차별 공격을 하겠다는 정도의 압박이 가능한데, 이미 그런 압박도 미국내에서 조차 전쟁범죄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은 앞으로 이란에 대한 무차별 공습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전적으로 이란에게 유리한 조건이란 말이다.
둘째, 중국의 왕이가 조선을 방문한 것이다. 현재 미국과 대치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 러시아, 조선, 이란이 동서남북에 포진하고 있다. 러시아가 북현무라면, 중국은 남주작이고, 이란은 좌청룡, 조선은 우백호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란전쟁을 이란과 미국만의 문제라고 보는 것은 전쟁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란과 러시아간의 연결점은 비록 그리 강해 보이지 않지만, 이란과 중국 그리고 조선과의 관계는 매우 강력하다.
김정은은 왕이를 만났을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양국 인민의 복지(행복)와 세계 평화·안정에 마땅한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내용는 세계 평화 안정에 마땅한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는 내용이다. 김정은의 이런 발언이 이란전쟁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상식적이라고 할 것이다.
이번에 왕이가 조선을 방문해서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당연히 이란 문제를 논의했을 것이다. 중국이 이란 문제로 조선에 이야기 했다면, 조선이 이란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문제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하겠다. 만일 그렇다면 중국은 이번 협상이후 다시 시작될 이란 전쟁에 대비한 준비를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조선이 이란을 도와준다면 어떤 것이 될까? 당연히 미사일과 드론과 같은 무기와 장비의 지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이미 소셜 미디어에서는 조선이 이란에 화성-18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제공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런 주장의 신빙성을 믿을 수는 없지만 조건이 만들어지면 그럴 수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하겠다.
한국은 앞으로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길게 끌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이나 안보실장 위성락의 발언을 보니 이들은 남의 나라에 사는 것 같다. 현재의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진지한 인식도 결여되어 있다. 언제쯤 어떤 조건이 되어야 이재명이 이들을 해임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이상한 일은 멜라니아가 갑자기 자신은 앱스타인과 관련이 없다고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이란 전쟁의 와중에 사람들은 앱스타인 문제에 그리 관심이 없다. 그런데 난데없이 멜라니아가 앱스타인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 일으켰다. 멜라니아의 이 기자회견은 트럼프의 등을 칼로 찌른 것이나 마찬가지다. 필자는 이번 이란전쟁의 발발 원인중 하나로 트럼프의 앱스타인파일 관련한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트럼프가 앱스타인에 대한 일반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이란전쟁을 일으켰다고 보는 것은 매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에 속한다. 원래 전쟁의 발발에는 정치지도자의 개인적인 성향과 문제가 많이 작용하는 법이다. 트럼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트럼프가 앱스타인 문제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 위해 이란전쟁을 일으켰다면, 그의 의도는 상당부분 성공했다. 그런데 갑자기 멜라니아가 다시 모든 문제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 트럼프는 멜라니아가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몰랐다고 한다.
이상한 일에는 항상 뭔가 이상한 이유와 원인이 작동하는 법이다. 멜라니아가 트럼프를 곤경에 빠지게 할 수 있는 기자회견을 한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멜라니아가 자의적으로 기자회견을 했을까? 아니면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 기자회견을 했을까? 필자는 자의적이기 보다는 누군가의 강요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만일 강요에 의한 것이라면, 그들은 누구이며 무엇을 노리고 있는 것일까? 필자는 이란 전쟁이 지금과 같은 협상과 타협에 의한 해결을 반대하는 세력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필자의 이런 추측이 얼마나 사실에 부합할지는 시간이 좀 더 가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트럼프의 등에 멜라니아가 칼을 꽂게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힘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출처: https://youtu.be/G90aRNZXYjI?si=igevLkkSnx4uJGYA
멜라니아가 급 대국민성명 발표한 이유...백악관 막장드라마 썰 풀어드림 #세시방 라방컷
조회수 5.5천회 · 6시간 전...더보기
오하이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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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u00-6ZVlmIw
이재명은 왜 뜬금없이 이스라엘을 비판했을까? 트럼프 극대노? 미국-이란 회담 시작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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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노딱 라이브를 응원해 주세요 …
출처: https://youtu.be/-K9szEulzxg
트럼프의 잔혹한 인간 분류법ㅣ김태형 인물분석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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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562회 2026. 4. 11. #트럼프 #이란전쟁 #에픽퓨리
#트럼프 #이란전쟁 #에픽퓨리 트럼프라는 인물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 2편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27 좋아하는 인물 유형 07:45 높게 평가하는 유형 11:00 싫어하는 인물 유형 15:23 트럼프의 엘리트주의 17:21 위기대응방식 22:55 이란전쟁 #김태형 #심리학자 #심리학 #심리분석 #인물분석
출처: https://youtu.be/WOfNMhw8dwY
[삐소장님] 휴전협상은 지켜질까? 지상전 가능성은?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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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출처: https://youtu.be/1_hk_XFDcHw?si=nDXqi8xQ38nvh8Ux
"한국인 보고 배웠다" 미군이 10년 동안 전쟁해도 이란 못 뚫는 충격적인 이유. 위기마다 뭉친 한국과 이란의 소름돋는 공통점 (김태형 소장 2부)
조회수 376회 · 5시간 전
#한국 #이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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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회담소
3.42만
출처: https://youtu.be/-h7O9Xr-nAU?si=wTF8N0W7_IUdVF50
김진향의 빨간뚜껑 ㅣ북(조선)이 이란 군사력의 40년 배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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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회 13시간 전
이 동영상에 추가된 설명이 없습니다.
출처: https://youtu.be/PIBhGsle2_A
강력한 이란 공격에 당황한 미국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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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76회 23시간 전
강력한 이란 공격에 당황한 미국 [정조준]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ozwbWF7AVaY?si=EDrr99VDy4wbABOF
[🔴속보] 쿠웨이트 "이란, 군 시설 공습" 지옥도/이스라엘, 레바논 맹폭...휴전 초비상/2026년 4월 11일(토)/KBS
현재 1,734명 시청 중
#이란 #쿠웨이트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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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358만
출처: https://youtu.be/1BmImmOXevs
이스라엘 반발에 李 "세계인들 지적 돌아봐야" (2026.04.11/12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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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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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4. 11. #이재명 #이스라엘 #중동전쟁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잇따라 비판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이스라엘 외무부가 이 대통령이 전시 민간인 살해를 유대인 학살에 비유한 발언에 반발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끊임없는 반인권적 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들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우리 국민께서 뜬금없이 겪고 있는 엄청난 고통과 국가적 어려움에 마음이 매우 불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vitJXpQ5M0s?feature=share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A3vYFDa16bY?feature=share
출처: https://youtu.be/h7pZkqhCges?si=_deHsHNrFZuAgN1b
이재명이 이스라엘을 깠다고? 이게 레알 트루? #세시방 라방컷
조회수 1천회 · 5시간 전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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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통신
1.64만
출처: https://youtu.be/CaLNql4WMfc?si=IMTMmsPJNCCJzKnx
중동에서 미군철수? 뺄까 말까 고민하는 트럼프 속사정#세시방 라방컷
조회수 284회 · 2시간 전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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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통신
1.64만
출처: https://youtu.be/A6GnhHnMPyg
트럼프 "미군 빼겠다" 한국만 "빼라" 초강력 역공..트럼프가 서명한 법이 자기 발목을 잡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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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7,080회 8시간 전 #주한미군 #트럼프 #NDAA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를 협박했습니다. 유럽은 벌벌 떨었지만, 한국의 반응은 완전히 달랐어요. "빼라." 한마디. …
출처: https://youtu.be/vI8Wl8n3-JY
“호르무즈가 문제가 아니다” 이란이 계속 버티는 진짜 이유. 곧 전세계 발칵 뒤집힐 겁니다 | 진재일 교수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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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분 전
🚩진재일 교수님 블로그 [진재일의 군사력 이해하기]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8b5cMBTrGIY?feature=share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ul82nKMeDPE?feature=share
출처: https://youtu.be/COf5V0esrxM?si=L1S2xoTrOHJrwL7n
[삐소장님] 북한에서 '솔직하고 대범하다'고 말한 이유 #김태형 #ㅆㄷㄱ
조회수 364회 · 53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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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자tv
23.7만
출처: https://youtu.be/Q00yhkGhnNw?si=bveU99D3-DgibJyf
세계 첫 핵 폐기물 영구 보관... 핀란드 '온칼로' 저장고 가동 임박
조회수 3.1천회 · 21시간 전
#핀란드 #온칼로 #핵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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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뉴스
35.2만
출처: https://youtu.be/MP6GoxJq34c
NUMBER ONE LIAR | NETANYAHU Lego Animation | Official Music Video
구독자 7.89천명
조회수 602회 17시간 전 #NumberOneLiar #NuMetal #NewMusic
🎵 Title: NUMBER ONE LIAR ✍️ Songwriter: NITA 🎧 Genre: NU METAL …
출처: https://youtu.be/c1j2v-cMwCc?list=RDKHd2-c08mmw
Haider Haider Haider – Epic Iranian Chant | Rock Symphony Version | LEGO ANIMATION
구독자 5.59만명
조회수 23만회 8일 전 #IranianLego #SymphonicMetal #RockMetal
This video presents a *LEGO-style animated music clip* inspired by themes of **courage, dignity, and inner strength**. Through symbolic storytelling and cinematic visuals, this project brings a powerful message about standing firm, rising from hardship, and holding onto honor. …
출처: https://youtu.be/lGH4UVS1z4w?list=RDKHd2-c08mmw
The Genocide That Is Not Over | Iranian LEGO War-Themed Video By Akhbarenfejari
구독자 6.5만명
조회수 48만회 10일 전 ✪ 회원 우선 공개 #MiddleEastNews #Geopolitics #GlobalIssues
Produced by Akhbarenfejari ,Tempo blends childlike Lego visuals with a dark, urgent message: “The veil is thinning. Good. Evil. Time is running out. Choose your side. RISE UP!” It appears designed to rally viewers toward retaliation and resistance, framing the Middle East conflict in stark moral terms. By combining pop culture aesthetics with propagandistic messaging, the animation is drawing global attention for its surreal yet provocative approach. …
출처: https://youtu.be/9aq8rnLEIR8
Boom Boom Boom Israel💥– A War Inside the Sound | Epic Rock Anthem | Lego Animasi
구독자 5.59만명
조회수 4만회 6일 전 #EpicRock #EmotionalMusic #DarkMusic
“**Boom Boom Boom**” is a powerful rock anthem that captures the chaos, tension, and emotional weight of conflict through music and storytelling.
출처: https://youtu.be/rbD_oBjfFGk
🔥Ceasefire Announced | But Is This Really Peace? | Emotional Song 🇮🇷
구독자 6.49만명
조회수 30,782회 19시간 전 ✪ 회원 우선 공개 #BetweenHopeAndSilence #PeaceAndUncertainty #EmotionalSong
“Between Hope and Silence” is an emotional song inspired by a moment of uncertainty in the world—when news of a ceasefire brings both relief and questions.
출처: https://www.jajusibo.com/69941
[개벽예감 674] 공중에서 지상으로 금속관통자 발사한다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6/04/13 [10:55]
| | <차례> 1. 사흘 동안 다섯 가지 시험이 진행되었다 2. 열에너지 발생하지 않는 전자기 무기 3. 거미줄처럼 엉겨 붙는 탄소섬유탄 4. 사드보다 사거리가 더 긴 신형 반항공미사일체계 5. 공중에서 지상으로 금속관통자 발사한다 1. 사흘 동안 다섯 가지 시험이 진행되었다 2026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조선의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중요 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였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중요한 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한 국방과학연구기관은 국방과학원 전자무기연구소, 미사일총국 반항공무기체계연구국, 미사일총국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다. 조선 국방과학원에서만 무기체계를 연구, 개발하는 줄 알았는데, 조선 미사일총국 산하 국방과학연구기관들도 무기체계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번에 세상에 알려졌다. 국방과학원과 더불어 미사일총국 산하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무기체계를 연구, 개발하는 것은 조선의 무기 개발 사업이 세분화, 분업화되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조선이 이번에 시험한 무기체계 다섯 종은 전자기 무기, 탄소섬유탄,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미사일종합체, 산포탄, 저원가 재료를 도입한 발동기다. 조선 국방과학원 전자무기연구소는 2026년 4월 6일 전자기 무기 시험을 진행했고, 2026년 4월 7일 탄소섬유탄 시험을 진행했다. 조선 미사일총국 산하 반항공무기체계연구국은 2026년 4월 8일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미사일종합체 시험을 진행했다. 같은 날 조선 미사일총국 산하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와 전투부연구소는 산포탄 위력평가시험과 저원가 재료를 도입한 발동기 시험을 진행했다. 미사일총국은 위에 열거한 다섯 가지 시험이 조선의 “무력발전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시험들”이라고 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서술하겠지만, 이번에 조선에서 진행된 다섯 가지 시험은 최신 군사과학기술이 응집된 신형 무기체계들을 시험한 것이다. 우선 저원가 재료를 도입한 발동기 시험부터 살펴보자. 저원가 재료를 도입한 발동기는 원가가 싼 재료로 만든 미사일 엔진이라는 뜻이다. 원가가 싼 재료로 미사일 엔진을 만든다는 말은 생산 단가를 낮춘 미사일을 만든다는 뜻이며, 생산 단가를 낮춘 미사일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로씨야-우크라이나 전쟁과 서아시아 전쟁은 미사일을 대량 생산하는 나라가 전쟁에서 이긴다는 새로운 전쟁 법칙을 현실로 입증했다. 그런 실전경험을 분석한 조선은 생산 단가를 낮춘 미사일을 대량 생산하는 길을 열어놓았다. 이것은 조선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2. 열에너지 발생하지 않는 전자기 무기 조선 국방과학원은 2026년 4월 6일 전자기 무기를 시험하였다. 전자기 무기는 전자기파(electromagnetic pulse)를 방사하는 무기다. 조선은 이번에 처음으로 전자기 무기를 보유하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조선이 오래전에 실전배치한 전자기 무기는 전술핵탄두를 일정한 고도에서 폭발시켜 강력한 전자기파를 발생시키는 핵전자기파 무기(nuclear electromagnetic pulse weapon)다. 조선은 모의 핵전자기파 전투부를 미사일에 장착해 쏘아 올린 뒤 일정한 고도에서 폭발시키는 실동훈련을 2017년 4월 29일에 실시한 바 있다. 미제국의 온라인 매체 ‘38노스’는 2017년 6월 12일 분석기사에서 4월 29일 실동훈련 중에 미사일에 장착되어 발사된 모의 핵탄두가 고도 72킬로미터에서 폭발하였다는 사실을 주목하면서, 10킬로톤급 전술핵탄두를 공중에서 기폭시켜 지름이 930킬로미터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에 전자기파 공격을 가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고도가 72킬로미터라고 지적한 바 있다. 조선이 핵무기연구소에 전시된 화산-31 전술핵탄두 실물을 외부에 처음 공개한 날은 2023년 3월 27일인데, 조선이 모의 전술핵탄두를 공중에서 기폭시킨 날은 2017년 4월 29일이다. 이런 사정은 조선이 2017년 이전에 화산-31 전술핵탄두를 이미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조선인민군 붉은기포병연대는 모의 전술핵탄두를 일정한 고도에서 기폭시키는 전자기파 공격을 연습하였을 때, 모의 전술핵탄두가 장착된 미사일을 동해 상공으로 발사했는데, 조선에서 발사된 미사일의 비행궤적은 한미연합군 미사일감시망에 포착되기 마련이다. 조선이 발사한 미사일의 비행 고도가 낮으면 한미연합군 미사일감시망이 포착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한미연합군 미사일감시망이 포착하지 못해도 미제국 조기경보위성은 조선의 미사일 발사를 빠짐없이 포착한다. 미제국 조기경보위성은 적외선 감지장치를 사용해 지구 위에서 발생하는 강한 열에너지를 우주공간에서 포착하는 것이다. 미제국 조기경보위성이 미사일 발사에서 방출되는 강한 열에너지를 포착하면, 그 미사일이 어느 시각, 어느 지점에서 발사되었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한미연합군은 2026년 4월 6일 조선에서 전자기 무기 시험이 진행된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한미연합군은 ‘조선중앙통신’ 2026년 4월 9일 보도기사를 보고서야 조선에서 전자기 무기 시험이 진행되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이런 사정을 보면, 한미연합군 미사일감시망은 물론이고 미제국의 조기경보위성 체계마저 조선의 전자기 무기 시험을 포착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제국 조기경보위성이 조선의 전자기 무기 시험을 포착하지 못한 까닭은, 조선의 전자기 무기 시험에서 열에너지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조선 국방과학원 전자무기연구소는 열에너지가 발생하지 않는 전자기 무기를 개발한 것이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2025년 9월 12일 국방과학원 전자무기연구소를 방문해 “중요 사업을 요해 및 지도”하였다고 한다. 김정은 총비서가 국방과학원 전자무기연구소에서 지도한 중요 사업은 열에너지가 발생하지 않는 전자기 무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김정은 총비서의 현지 지도를 받은 국방과학원 전자무기연구소는 열에너지가 발생하지 않는 전자기 무기를 개발해 2026년 4월 6일 시험을 진행했다. 전자기 무기는 폭발식 전자기 무기와 비폭발식 전자기 무기로 분류된다. 폭발식 전자기 무기는 전술핵탄두를 공중에서 기폭시키는 무기이고, 비폭발식 전자기 무기는 강력한 전자기 에너지를 방사하는 무기다. 강력한 전자기 에너지가 바로 고출력 극초단파(ultra high frequency)다. 고출력 극초단파를 방사하는 전자기 무기를 극초단파 무기라고 부른다. 극초단파 무기는 기가와트(Gigawatt = 10억 와트)급 전자기 에너지를 방사한다. 전자기 에너지는 열에너지가 아니므로, 극초단파 무기를 사용할 때 열에너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극초단파 무기가 강력한 전자기 에너지를 방사하면, 그 에너지는 적의 무장장비에 연결된 전선, 안테나, 미세한 틈새 등을 통해 무장장비 내부로 침투해 무장장비 전자회로에 급격한 과전압을 유발하고 반도체를 파손한다. 전자기파 무기는 전술핵탄두를 공중에서 기폭시킬 때 발생하는 전자기 에너지를 광범위한 지역에 방사해 전자제품들과 전기장치들을 무차별적으로 파손하지만, 극초단파 무기는 전자기 에너지를 특정 공간에 방사해 전자제품들과 전기장치들을 파손한다. 극초단파 무기는 사람이나 생명체를 살상하지 않고, 시설 자체를 파괴하지 않고, 전자회로만 파손한다는 점에서, 비살상-비파괴 무기다. 극초단파 무기는 전자기 에너지를 특정 공간에 방사한다는 점에서, 지향성 에너지 무기(directed-energy weapon)다. 극초단파 무기와 레이저 무기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들이지만, 레이저 무기는 레이저 에너지를 표적 하나에 집초시켜 물리적으로 파괴하고, 극초단파 무기는 전자기 에너지를 부채꼴 모양으로 방사해 많은 표적의 전자회로를 파손한다. 레이저 무기가 방사하는 레이저 에너지는 안개, 비, 눈 같은 기상 변화 속에서 영향을 많이 받지만, 극초단파 무기가 방사하는 전자기 에너지는 기상 영향을 덜 받는다. 극초단파 무기의 주된 공격 대상은 무인기 군집이다. 하늘을 뒤덮으며 날아오는 적의 무인기 군집 공격에 대응해 극초단파 무기에서 전자기 에너지를 방사하면, 전자기 에너지를 맞고 유도장치가 마비된 무인기들이 우수수 땅에 떨어지게 된다. 무인기를 100대 이상 한 번에 격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극초단파 무기는 무인기 군집 공격을 격퇴하는 최상의 고효율-저비용 무기다. 무인기 군집 공격의 치명성은 로씨야-우크라이나 전쟁과 서아시아 전쟁에서 각각 입증되었다. 무인기 군집 공격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전세가 좌우될 수 있다. 그래서 조선 국방과학원 전자무기연구소는 무인기 군집 공격을 격퇴하는 고효율-저비용 무기인 극초단파 무기를 개발한 것이다. 극초단파 무기를 보유한 나라는 미제국과 중국이고, 현재 극초단파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나라는 조선, 로씨야, 영국이다. 3. 거미줄처럼 엉겨 붙는 탄소섬유탄 조선 국방과학원 전자무기연구소는 2026년 4월 7일 탄소섬유탄 시험을 진행하였다. 탄소섬유탄(graphite bomb)은 니켈과 탄소섬유로 만든 수많은 자탄을 공중에서 살포해 적의 전력공급망을 파손하는 폭탄이다. 전력공급망을 파손한다는 점에서 정전폭탄(blackout bomb)라고 불린다. 탄소섬유는 전도성이 매우 높은 물질인데, 전도성은 전기나 열을 물체 속에서 통과시키는 성질을 말한다. 탄소섬유탄이 발전소나 변전소 상공에 도달하면 신관(fuse)이 작동하면서 탄소섬유탄 외피가 자동으로 갈라지고, 탄소섬유탄 안에 있는 많은 자탄이 공중에 살포된다. 자탄들은 작은 낙하산처럼 생긴 하강 감속장치에 매달려 활공비행을 하면서 천천히 내려가다가 일정한 고도에 이르러 실처럼 생긴 가늘고 긴 탄소섬유를 공중에 살포한다. 하늘을 뒤덮은 탄소섬유가 송전선이나 변압기에 서리처럼 내려앉아 거미줄처럼 엉겨 붙으면, 강한 합선을 일으키고, 합선에 의해 과부하가 걸려 전력공급망이 파손되는 것이다. 탄소섬유탄에 들어있는 탄소섬유는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가늘다. 많은 자탄에서 비산된 탄소섬유를 이어놓으면 길이가 4~5킬로미터나 된다. 송전선이나 변압기에 거미줄처럼 엉겨 붙은 탄소섬유를 제거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극초단파 무기가 인명을 살상하지 않고 전자회로만 파손하는 비살상-비파괴 무기라면, 탄소섬유탄은 인명을 살상하지 않고 전력공급망만 파손하는 비살상-비파괴 무기다. 송전선이나 변압기가 있는 목표 지점 상공으로 탄소섬유탄을 날려 보내야 하므로, 정밀유도미사일에 탄소섬유탄을 장착해 발사한다. 탄소섬유탄이 장착된 정밀유도미사일은 송전선이나 변압기가 있는 목표지점 상공으로 날아간다. 2026년 4월 7일 조선 국방과학원 전자무기연구소는 탄소섬유탄을 장착한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를 목표 지점 상공을 향해 발사했다. 그런데 흥미로운 일이 벌어졌다. 한국군은 2026년 4월 7일 조선에서 탄소섬유탄이 장착된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가 발사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왜냐하면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탄이 레이더파가 도달하지 않는 낮은 고도로 날아갔기 때문이다. 한국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2026년 4월 8일 보도자료에서 조선이 4월 7일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사실을 한국군이 알지 못했는데, 나중에 미제국군이 알려주어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 미제국 조기경보위성은 적외선 감지장치를 사용하여 평양 인근에서 나타난 강한 열에너지를 포착했던 것이다. 미제국군은 평양 인근에서 나타난 강한 열에너지를 포착해 발사체가 발사되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열에너지를 방출한 발사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또한 미제국군은 평양 인근에서 발사된 발사체가 동쪽으로 비행하다가 도중에 사라진 것도 알 수 있었지만, 평양 인근 상공에서 동쪽으로 날아가던 발사체가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한국군 합참본부는 조선이 평양 인근에서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를 쏘았는데, 동쪽으로 날아가던 방사포탄이 공중에서 폭발했을 것이라는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았다. 또한 한국군 합참본부는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 발사에서 실패한 조선이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다음날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를 또다시 발사했을 것이라는 황당한 소리도 늘어놓았다. 한국군 합참본부의 엉터리 추론은 생각해 볼 가치가 없다. 2026년 4월 7일 평양 인근에서 발사된 발사체는 탄소섬유탄을 장착한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였다. 평양 인근에서 발사되어 동쪽으로 날아가던 발사체가 갑자기 사라진 현상은 탄소섬유탄을 장착한 방사포탄이 목표 지점 상공에 이르렀을 때 외피가 자동적으로 갈라지면서 수많은 자탄을 공중에 살포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서울경제’ 2026년 1월 6일 보도에 의하면, 2025년 1월 초 한국 국방과학연구소는 탄소섬유탄 시제품을 비밀리에 시험했다고 한다. 한국 국방과학연구소가 주도하는 탄소섬유탄 개발 사업에는 풍산그룹, LIG 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참가했다.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와 3개 군수기업체가 탄소섬유탄 개발을 완료하면, 한국 국방부는 2028년에 탄소섬유탄을 실전배치할 것이라고 한다. 한국 국방과학연구소는 2026년 1월 초에 탄소섬유탄 시험을 실시했고, 조선 국방과학연구원 전자무기연구소는 2026년 4월 초에 탄소섬유탄 시험을 실시했다. 어느 쪽이 먼저 탄소섬유탄 개발 사업을 완료할지 예측하기 힘들다. 4. 사드보다 사거리가 더 긴 신형 반항공미사일체계 한국군 합참본부는 조선이 2026년 4월 8일 오전 8시 50분경 원산 인근에서 동해 상공으로 미확인 발사체를 여러 발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국군 합참본부는 원산 인근에서 발사된 미확인 발사체들이 동북 방향으로 약 240킬로미터를 날아가 함경북도 길주군 앞바다에 있는 알섬 인근에 낙탄했다고 밝혔다. 그런 현상을 감시레이더를 통해 관측한 한국군은 조선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시험발사한 것으로 착각했다. 그래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국방부, 합참본부, 국정원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긴급히 진행하였다. 그런데 ‘조선중앙통신’ 2026년 4월 9일 보도에 의하면, 그것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아니라,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미사일 시험발사였다. ‘조선중앙통신’ 2025년 12월 25일 보도에 의하면, 미사일총국 반항공무기체계연구국은 2025년 12월 24일 “신형 고공 장거리 반항공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라고 한다. 그 보도기사에 의하면, 미사일총국 반항공무기체계연구국이 2025년 12월 24일 시험발사한 고공 장거리 반항공미사일은 “200킬로미터 계선의 가상 고공 목표를 명중 소멸하였다”라고 한다. 한국군 합참본부 발표에 의하면, 미사일총국 반항공무기체계연구국이 2026년 4월 8일 시험발사한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240킬로미터라고 한다. 그렇다면 2025년 12월 24일 시험발사된 반항공미사일과 2026년 4월 8일 시험발사된 반항공미사일은 같은 미사일인가 다른 미사일인가? 비행거리가 얼추 비슷한 것을 보면, 같은 미사일인 것으로 생각된다. 주목되는 것은 반항공미사일의 전투기 요격 고도와 탄도미사일 요격 고도는 같지만, 전투기 요격 사거리와 탄도미사일 요격 사거리는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반항공미사일 시험발사가 표적 전투기를 요격하는 시험발사인지 아니면 표적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시험발사인지를 명확히 분별할 필요가 있다. 2025년 12월 24일과 2026년 4월 8일 조선에서 진행된 두 차례의 반항공미사일 시험발사는 표적 전투기를 요격한 시험발사인가 아니면 표적 탄도미사일을 요격한 시험발사인가? ‘조선중앙통신’은 2025년 12월 24일 시험발사에서 반항공미사일이 “200킬로미터 계선의 가상 고공 목표를 명중 소멸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서 말하는 가상 고공 목표는 표적 전투기가 아니라 표적 탄도미사일이다. 조종사가 타고 있는 전투기를 표적으로 삼고 요격하는 것은 생각하기 힘들다. 조종사가 타지 않은 무인 전투기도 있지만 값비싼 무인 전투기를 표적으로 소모하는 것도 생각하기 힘들다. 비행 속도가 탄도미사일보다 훨씬 느린 전투기를 요격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쉽고, 비행 속도가 전투기보다 훨씬 빠른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우므로, 표적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시험발사에서 성공하면, 표적 전투기를 요격하는 시험발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맥락을 이해하면, 2025년 12월 24일과 2026년 4월 8일 조선에서 진행된 두 차례의 반항공미사일 시험발사는 표적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시험발사였던 것이 분명하다. 미사일총국 반항공무기체계연구국이 개발한 신형 반항공미사일은 표적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첫 번째 시험발사에서 200킬로미터를 날아갔고, 두 번째 시험발사에서 240킬로미터를 날아갔다. 그러므로 신형 반항공미사일의 탄도미사일 요격 사거리는 240킬로미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미제국이 세계 최강 반항공미사일이라고 자랑하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의 탄도미사일 요격 사거리는 약 200킬로미터다. 그에 비해 조선이 개발한 신형 반항공미사일의 탄도미사일 요격 사거리는 240킬로미터다. 놀랍게도, 조선 미사일총국 반항공무기체계연구국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다 사거리가 더 긴 신형 반항공미사일체계를 개발한 것이다. 5. 공중에서 지상으로 금속관통자 발사한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의하면, 조선은 2026년 4월 8일 오후 2시 20분경 원산 인근에서 동해 상공으로 미확인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한다. 일본 방위성 발표에 의하면, 이 미확인 발사체의 최고 고도는 약 60킬로미터였고, 비행거리는 700킬로미터 이상이었는데, “변칙궤도로 날아간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원산 인근에서 발사되어 동해 상공 멀리 700킬로미터가 넘는 장거리를 변칙궤도로 날아간 발사체의 정체는 무엇인가? ‘조선중앙통신’ 2026년 4월 9일 보도에 의하면,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가 “산포 전투부의 전투 적용성 및 새끼탄 위력평가시험”을 2026년 4월 8일에 실시했는데,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에 산포 전투부를 장착해 발사했다고 한다. 위의 인용구에 나오는 ‘산포 전투부’는 산포탄이 들어간 전투부를 의미한다. 산포탄은 영어로 클러스터 뮤니션(cluster munition)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집속탄 또는 확산탄이라는 용어를 쓴다. 전투부는 영어로 워헤드(warhead)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탄두부라는 용어를 쓴다. 미사일 동체의 맨 앞부분을 전투부라고 하는데, 탄두가 들어간 전투부도 있고, 폭탄이 들어간 전투부도 있으므로, 전투부가 더 정확한 용어다. 위의 인용구에 나오는 ‘새끼탄’은 산포탄에 들어간 작은 폭탄을 의미한다. 새끼탄은 영어로 썹뮤니션(submunition) 또는 밤릿(bomlet)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자탄이라는 용어를 쓴다. 위에 서술한 내용을 종합하면, 조선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가 2026년 4월 8일 오후 2시 20분경 원산 인근에서 동해 상공으로 새끼탄이 들어간 산포탄 전투부를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에 장착해 발사했는데, 약 60킬로미터 고도까지 상승한 그 미사일이 700킬로미터 이상 날아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026년 4월 8일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가 진행한 시험은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을 발사하는 시험이 아니라 그 미사일에 장착한 산포탄 전투부의 전투 적용성을 평가하고, 산포탄 안에 들어간 새끼탄의 위력을 평가하는 시험이었다. 그러므로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가 새로 개발한 산포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선인민군은 아주 오래전에 산포탄을 실전배치했다. 로씨야-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우크라이나군은 ‘주 89’라는 글씨가 새겨진 조선산 산포탄 자탄들이 피폭지에 떨어진 것을 발견했다. ‘주 89’는 ‘주체 89’라는 뜻인데, ‘주체 89’는 2000년이다. 이런 사정은 꾸르스크 전투에 참전한 조선인민군 파병부대 전투원들이 25년 전 조선에서 생산된 산포탄을 122밀리미터 방사포에 장착해 사용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조선인민군 파병부대 전투원들 꾸르스크 전투에서 122밀리미터 방사포를 사용했지만, 조선인민군 방사포부대가 주로 운용하는 방사포는 240밀리미터 방사포다. 240밀리미터 방사포탄 한 발에 들어간 폭약의 무게는 약 45킬로그램이며, 산포탄 자탄 한 발의 무게는 약 0.4킬로그램이다. 그러므로 산포탄 전투부가 장착된 240밀리미터 방사포탄 한 발에 자탄 100발이 들어간다. 조선인민군 방사포부대가 운용하는 240밀리미터 방사포는 3축6륜 방사포차에 22문씩 탑재되었다. 그러므로 조선인민군 방사포부대가 산포탄 전투부를 장착한 240밀리미터 방사포탄 22발을 연속 사격하면, 자탄 2,200발이 하늘을 뒤덮으며 쏟아져 내린다. 그런데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는 2026년 4월 8일에 진행된 시험발사에서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 전투부에 새로 개발한 산포탄을 장착해 발사했다.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가 새로 개발한 산포탄에는 자탄이 몇 발 들어갔을까?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은 우크라이나 수도 끼이우를 타격한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의 탄두중량이 1,000킬로그램이라고 하면서, 화성-11가형이 로씨야군의 이스깐제르보다 성능이 더 우월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의 탄두 중량은 1,000킬로그램이고, 그 안에 들어간 폭약의 무게는 700킬로그램이다.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가 새로 개발한 산포탄은 기존 산포탄보다 폭발력을 더 강화한 것이므로, 산포탄 자탄 한 발의 무게는 1킬로그램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런 추산에 따르면,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 한 발에 장착된 산포탄 전투부에 들어간 자탄은 700발이다. 미사일총국은 2026년 4월 8일에 진행된 ‘산포 전투부 전투 적용성 및 새끼탄 위력평가 시험’에서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에 장착해 발사한 산포탄 전투부가 “6.5~7헥타르의 표적 지역을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증하였다”라고 언론보도를 통해 밝혔다. 7핵타르(hectare)는 7만 제곱미터다. 가로 길이가 105미터이고, 세로 길이가 68미터인 축구장 면적은 약 7천 제곱미터다. 그러므로 산포탄 전투부를 장착한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 한 발을 쏘면, 축구장 10개의 면적이 자탄 700발로 초토화되는 것이다.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은 4축8륜 발사대차에 2발씩 탑재되었으므로, 산포탄 전투부를 장착한 그 미사일을 2발 연속 발사하면 자탄 1,400발이 하늘을 뒤덮으며 쏟아져 내려 축구장 20개의 면적을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한다. ‘불우박’이 쏟아지는 것이다. 산포탄 자탄은 여러 방식으로 폭발하는데, 지면에 충돌해 폭발하는 자탄도 있고, 공중에서 폭발하는 자탄도 있다. 충격신관(impact fuse)이 들어간 자탄은 지면에 충돌하는 순간 폭발한다. 근접신관(proximity fuse)이 들어간 자탄은 공중에서 폭발해 치명적인 파편을 사방으로 살포한다. 지면에 충돌해 폭발하는 자탄이나 공중에서 폭발하는 자탄은 이미 오래전에 조선인민군에 실전배치되었다. 이번에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가 개발한 자탄은 최신 기술이 도입된 최신형 자탄이다. 이 최신형 자탄에는 수감신관(sensor fuse)이 들어있다. 수감신관이 들어간 자탄을 지능형 자탄이라고 부른다. 지능형 자탄은 산포탄 전투부에서 방출되어 지상으로 낙하하면서 적외선 감지기로 지상에 있는 땅크와 장갑차를 포착한다. 그 순간 공중에서 폭발해 금속관통자(explosively formed penetrator)를 땅크와 장갑차가 있는 아래쪽으로 발사한다. 금속관통자는 원추형 금속덩어리인데, 초속 1,500~2,000미터의 무서운 속도로 날아가 장갑을 관통한다.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가 개발한 최신형 산포탄 한 발에는 지능형 자탄 700발이 들어있고, 지능형 자탄 한 발마다 금속관통자가 한 개씩 들어있다. 그러므로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가 개발한 최신형 산포탄 한 발에서 금속관통자 700개가 발사되는 것이다. 일명 ‘북진선봉부대’라고 부르는 한국군 제7기동군단에는 전차 약 800대와 장갑차 약 1,200대가 배속되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기갑부대다. 전시에 한국군 제7기동군단은 엄청난 장갑무력으로 조선인민군을 공격할 것이고, 조선인민군은 제7기동군단의 공격을 차단할 것이다.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 ‘연합뉴스’ 2025년 10월 14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인민군은 조선의 남부 국경선에서 북쪽으로 2키로미터 떨어진 지점 4곳에 커다란 방벽을 건설했다고 한다. 방벽은 높이가 4~5미터, 폭이 2미터, 길이가 2.5킬로미터다. 방벽 남면은 콘크리이트벽이고, 북사면에는 흙은 두텁게 쌓았다. 이런 사정은 조선인민군이 한국군 제7기동군단의 진격을 차단하기 위해 방벽을 건설하였다는 것을 말해준다. 전시에 한국군 제7기동군단이 방벽에 가로막혀 진격을 멈추었을 때, 조선인민군 화력습격중대들은 최신형 산포탄 전투부를 장착한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을 제7기동군단을 향해 집중 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조선인민군 화력습격중대에는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 2문을 탑재한 4축8륜 발사대차가 2대씩 배속되었다. 그러므로 조선인민군 화력습격연대에는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을 2문씩 탑재한 4축8륜 발사대차가 총 54대 배속되었다. 전시에 조선인민군 화력습격연대가 발사대차 54대를 동원하면, 금속관통자 75,600개를 공중에서 지상으로 발사할 수 있고, 조선인민군 화력습격연대를 3개 동원하면 금속관통자 226,800개를 한국군 제7기동군단 머리 위로 발사할 수 있다. 이런 사정을 고려하면, 전시에 한국군 제7기동군단은 조선인민군 화력습격연대들이 쏟아 붓는 거대한 ‘불우박’ 속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
미국 그 힘의 한계에 도달: 워싱턴의 후퇴와 새로운 시대의 탄생
| 저자및 출처: 표도르 루키아노프(Fyodor Lukyanov), 러시아 ‘글로벌 어페어스 (Russia in Global Affairs)’ 편집장, 외교국방정책위원회 회장, 발다이 국제 토론 클럽 연구 책임자. RT,러시아 국영 국제 뉴스 네트워크 번역: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제목: America has reached the limits of its power. Washington’s retreat and the birth of a new era
원문출처:https://www.rt.com/news/637873-america-has-reached-limits/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과의 휴전을 발표한 후 중동의 새로운 “황금기”가 시작되었다고 선언했다. 전쟁은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중단되었다. 백악관의 행보를 예측하는 것은 언제나 위험한 일이지만, 적어도 당분간은 전투가 즉시 재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중요하다. 전쟁의 장기화는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하겠지만, 무엇보다 워싱턴에 가장 큰 위험이 된다. 미국 행정부의 온갖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늘 장기적인 불확실성과 전략적 위험에 대해 깊은 불안을 느껴왔다. 위협하는 것과, 그 위협이 실패했을 때 뒤따르는 결과를 견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휴전의 구체적인 조건은 여전히 불분명하며 아직 완전히 합의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핵심적인 정치적 사실은 이미 드러났다. 결연한 저항에 직면하자 미국이 한 발 물러섰다는 점이다.
작전 초기 제시되었던 포괄적 요구 사항 중 그 어느 것도 충족되지 않았다. 이란의 “무조건 적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을 외치던 트럼프의 대문자 트윗은 이제 전략적 독트린이라기보다 정치적 쇼처럼 보인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상의 소동 이면에서는 워싱턴이 압박이 실패할 때는 통제 불능의 상황으로 확대하기보다 후퇴하는 것이 낫다는 좀 더 이성적인 판단이 작동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휴전 전의 열띤 수사(rhetoric)는 목적이 있었다. 이를 통해 워싱턴은 테헤란이 굴복했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금방이라도 대재앙이 닥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어떤 형태로든 전투가 중단되는 것을 안도로 포장할 수 있게 하였다. 이제 백악관은 절제된 행동을 승리로 제시하려 할 것이다.
이번 분쟁은 국제 체제의 광범위한 변화에 있어 의심할 여지없는 이정표다. 그러나 그것이 변화의 끝은 아니다. 중동을 둘러싼 투쟁의 마지막 장도 아니다.
이란은 무엇보다 회복력을 입증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공 배후에 깔린 핵심 가정, 즉 충분히 강력한 타격을 가하면 이슬람 공화국을 무너뜨리거나 굴복시킬 수 있다는 가정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테헤란의 대응은 전통적인 군사적 관점에서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효과적이었다. 이란은 긴장의 범위를 넓히고, 긴장 고조의 대가가 군사적 목표물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었다.. 이란은 적들로 하여금 이란의 보복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지역 체제의 취약성을 고려하도록 강요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미국과 그 지역 파트너들이 버티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이란의 인내심은 역사적으로 훨씬 더 컸다.
소위 ‘저항의 축(Axis of Resistance)’ 또한 많은 이들의 예상보다 더 견고함을 증명했다. 지난 2년간 이스라엘이 입힌 심각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예멘, 이라크 내 친이란 세력은 여전히 전략적 요소로 남아 있다. 그들은 직접 개입하지 않은 곳에서도 긴장감을 높여 공격자들이 계속 경계 태세를 유지하게 만들었다.
따라서 이란의 영향력을 무력화하려는 광범위한 노력은 역효과를 냈다. 이란은 피를 흘렸을지언정 여전히 버티고 서 있다. 모든 해결은 이란의 조건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테헤란의 주장이 일부 협상 전술일지라도, 한 가지는 이미 분명하다. 이란의 지역적 위상은 워싱턴과 서예루살렘(이스라엘)이 의도했던 방식으로 약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테헤란과의 협상은 이제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진짜 질문은 이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느냐는 것이다.
과거 이란의 지역 확장 전략은 현재 중동을 휩쓸고 있는 많은 위기의 원인이 되었다. 또한 핵 프로그램이라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도 남아 있다. 이란은 정확히 무엇을 추구하고 있으며, 어떤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란은 내부적으로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며, 권력이 점점 더 안보(보안) 기관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제 지도부는 야망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더 넓은 지역적 측면에서 그 함의는 심오합니다.
걸프 왕정 국가들은 냉혹한 경험을 했다. 돈과 충성을 대가로 안보를 워싱턴에 외주 주던 편안한 옛 공식으로의 복귀는 없을 것이다. 냉전 이후 이 지역을 지탱해 온 그 합의는 심하게 흔들렸다.
공식적으로 걸프 국가들이 극적인 제스처를 취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뒤로는 새로운 대책(hedging)과 새로운 파트너를 찾으려는 노력이 강화될 것이다. 중국, 남아시아, 러시아, 그리고 작기는 하겠지만 어느 정도는 서유럽이 그들의 계산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그것이 걸프 국가들이 이란의 지배를 받아들인다는 의미는 아니다. 군주국들은 테헤란이 페르시아만에 확인되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에서 조건을 강요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정책은 더욱 복잡해질 가능성이 높다. 가능한 곳에서는 이란을 억제하면서 필요한 곳에서는 관여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스라엘 역시 명시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아무리 큰 소리로 승리를 선포할지라도 기본적인 전략적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란이라는 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란은 제거되지도 않았고, 이스라엘이 진정으로 안전하다고 느낄 만큼 약화되지도 않았다.
미국에 미칠 국내적 영향은 판단하기 더 어렵다. 트럼프의 자화자찬은 이미 공허하게 들리지만, 많은 부분은 경제에 달려 있을 것이다. 석유 시장이 안정된다면 백악관은 재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 트럼프의 리더십 덕분에 재앙을 피했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것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도움이 될지는 불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에게는 비판자들이 종종 과소평가하는 본능이 하나 있다. 그는 좌절에서 살아남아 그것을 재포장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하지만 더 큰 결론은 트럼프 개인을 넘어선다. 미국은 여전히 막강한 힘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군사적 도달 범위, 금융적 영향력, 사건을 형성하는 능력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무한하지 않다. 미국은 여전히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더 이상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신의 의지를 단순히 강요할 수는 없게 되었다.
이 교훈은 이제 테헤란을 훨씬 넘어선 곳까지 파급되었다. 동맹국과 적대국 모두 각자의 결론을 내릴 것이다. 이란이 특별한 사례일 수도 있지만, 하나의 선례로 남았다.
이것은 또 하나의 변화의 단계이며, 강압이 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미국의 전능함에 대한 기존의 가정이 점점 더 시대에 뒤떨어지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트럼프는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적 질서를 비자유주의적이지만 여전히 미국이 지배하는 질서로 대체하려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 몇 주간의 사건들은 다른 방향을 시사한다. 즉, 워싱턴이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어떤 질서도 넘어서는 세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미군이 자발적으로 한반도에서 철수하면 한국은 비로소 국가다운 국가가 건설된다. 해방후에 한반도는 강력한 미군에게 국민이 쫄아서 그냥 그들의 가축이 되기를 작정한다. 특히 배웠다는 놈들이 그들과 결탁하여 대권을 쥐고 민주주의노래를 부르면서 철저한 식민지되기를 밀약하는 행태로 권력을 잡아서 수많은 양민을 빨갱이로 몰아서 미군에게 가축질을 한 것이다. 그게 이승만민간정권에서 사회가 혼란하니 군사정권을 만들어서 무력통치를 하게 됐는데 미국의 정보기관이 낙점하기에 따라서 가축질을 하다가 죽기도 했다.미군이 진주하여 한마디로 식민지로 대리총독을 하는놈들을 조종하고 관리하는 계절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모처럼 이재명이 식민통치의 민낯을 까발리면서 국가주권을 찾아간다고 하는 모양이다. 가축질에 단련된 나라가 그렇게 사람같이 나오니 미국트럼통이 괘씸하게 여겼을 것이다.하지만 틀린 말이 없는 정당한 말을 하니 당황스럽기도 했으리라 본다. 마치 사춘기소년이 이유없는 반항을 한다고 여기기에는 너무도 정곡을 찌르는 정당성을 읊어대니 그냥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라고 보여진다. 그동안 가축질을 당하면서 순한 양처럼 그들의 노예가 되었지만 이제는 위협당하니 세월무상이다.
하는짓이 양아치 인증.
저런 개뼈따구를 두고보는 쌀국 국민은 수준이하.
우리하는거 보고도 미미한 파장만 있을뿐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
우리가 땅 좁고 해서 그냥있지 남북한 순하게 하나만 둰다면 모조리 우리가 접수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런날이 올것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