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꿈입니다.
꽃밭인지..꽃공원이지..사방이 예쁜꽃들로 있다.
넘 예쁘다..넝쿨이 예쁘게 되어있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한다.찍었는지는 가물
공원안에 위쪽인지...집들이 일렬로 있다..다세대같이..
내 딸을 친구 유자가 키워줬다고 이제는 나보고 키우라고 한다.내 딸이름이 소라라고 핝다.
내가 재혼을 하려고 한다..상대가 은지원(78.6.8)이다.
엄마랑 그 집에 인사를 하러 가려한다.난 은지원이 박근혜사촌이라는데..내가 너무 없이 살고 자식도 있는데
뭐라고 하지..속여하 하나..걱정
그 집2층에 올라가니 할아버지 3명이 사각팬티만 입고 있다.
어느덧 재혼을 했는지..엄마가 우리집 근처에 사나보다.보증금을 냈다고 한다.
보증금 냈는데 또 냈다고..함.
그 집안에 있는데 시누이가 나보고 맛있는거 준다고 데리고 간다.
아래 계단을 내려가서 왼쪽 문을 연다.문을 잠글까 하다 안 잠그고 바로 앞에 또 문이 있다..
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가니(주변이 지저분함)오른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화장실이다.
나보고 담배 펴?하고 묻는다..화장실에서 담배피라고 하는것임.
난 얼버무리고..또 다른 시누이가 뭘 사왔다고 한다.이거 해보자고 함.
종이에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채워져있는데..담배 한 가치가 5개 정도 있는것..띄엄 띄엄..
보니 담배가 아니다..이게 머지?담배처럼 생겼는데..최음제?라고 되어있다.
시누이들이 이런것도 하네?이런거 걸릴텐데..잘못 하면 죽는다고 하던데..하며 혼자 생각
이때 재혼한 남편이 들어오는데..은지원이 아니라 다른 남자
담배폈나 물어서 아니 안폈다고 손을 코에 갖다 댄다..봐? 냄새 안나지?
꿈내용이 이상하네요..뜬금없이 재혼도 글코..이상한 약도 글코 안올릴까 하다가 올립니다.
첫댓글 딸기맘님 꽃색상이 어떤색이 강하나뇨?
주황..빨강~?
네..꿈에선 알록달록 했던걸로 기억합니다..놀이동산 꽃밭화단처럼요..지금은 하얀색이 더 선명하네요.꽃별님~저 이상한 약은 뭘로 봐야할까요?마약인감요?
약,,,21
꽃이 이쁘다니 5끝수 참고요~ ^^
딸기맘님. 꿈 잘보았슴니다 ..
할아버지 3명이 4각팬티 를 입고있는 사항에 당번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11. 12. 13. 14. 15. 16. 34. 에서 뭔가 있지않을까요 ? 참고만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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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3끝..3,23출..사진 29출,.팬티만 입은 나체 할아버지 3명..3출,나체 29출..재혼 41출..내플 23 40 41출
월세를 안내고 보증금을 또냄..30번대 약..보증금 두번..동끝..문없어..26약..지저분한 계단 8.43.44약
코에 손을 갖다대서..코3, 20출,손 20출,케이스에 들어있는 약..1끝..동끝,칸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