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Rich
오 나도 이러는데 그것도 자주 ..근데 난 무섭진 않은 게 분명 어디서 들어본 말투와 목소리였음 친근한 ㅇㅇ 그래서 무섭단 느낌이 안 들고 아 ㅅㅂ.. 얘 누구더라? 하다가 잠 들더라
난자기전이아니고 그냥 저녁시간8시쯤에이러던데 입면환각이라는거구나 오호
이거 심하면 사람 미쳐 진짜ㅋㅋㅋ 나 10년 넘게 시달림
헐 나야 난 이게 생각을 못멈추는 n들<<<의 일환인둘알랐는데…
이렇게 다들 듣는다니 난 한번도 안들어봄 신기 ㄷㄷㄷ
나도 이러는데 입면 환각이라는 거구나 잠들랑 말랑할 때 귀에서 누가 얘기하는 것 마냥 말소리 들리더니
헐 나도 그라 갑자기 소리 크게 들리면서 웅웅거리고
와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ㄷㄷ
헐 나도 가끔 저래.....
꿈을 꾼게 아니라 그냥 소리만 들리는거야?? 신기하네
헉 나도 그랬는데 맨날 피곤해서 이런가? 하면서 넘어갔는데 신기하네
난 한동안 노크소리 엄청 크게 쿵쿵쿵 들려서 자다 깨서 문 열고 확인한것도 여러번.. 이제는 또 시작이구나 하고 그냥 자
헐 다들 그런게ㅜ아니었다니..
맞아 웅성웅성하는 소리
헐 나돈데
헐 신기 첨들어
나도 어릴 때부터 들었는데... 자려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ㅅㅂ 개시끄럽네 하면 좀 조용해짐..저번에는 어떤 아재목소리로 김여시! 이래서 잠 존나 깨버림 난 내가 조현병인줄 알았는데 일반적인 현상이더라고
헐 한번도 안들어봄,,
살면서 한번도 그런적없는데 심지어 마취때도신기하다
헐 태어나서 첨들어보는데 댓 다 동조중이라 더 놀랬다는 댓글 완전 내 심정이네..완전 신기하다.,난 자기전에 완전히 암전인데 그 까맣거나 하얀방이 넘 포근해서 잠에 스르르 빠져들어
헉 너무 흥미롭다,,,,
나 진심 너무 심해서 정병 걸린 줄 알았는데 밤에 먹는 마그네슘 영양제 끊은 이후로 증상 싹 사라짐..
나도 듣는데 들을 때 마다 가위 눌려.. 그래서 무조건 동영상 같은거 틀어놓고 자
직괴당할때 자기전에 항상저런소리듣고잠 ㅠㅠ잠오는신호군 하면서 잤는데 신기하다..
오 나도 겪어본 적 있어 찐은 아니고 꿈 같은
난 대학때 동방에서 자면 그렇게 시끄럽더라고 아무도없는데
헐 나만 이상한 줄 나 막 노래 소리들리고 이래서 신기 있는 줄 알았어
헐 나 이것땜에 조현병인가? 했는데 다행이다 ㅠ
와 나 이거 시끄러운 곳에서 알바할 때 이랬었어 사람들도 존나 많고 노래도 계속 빵빵 나오는 곳이었는데 알바 처음 시작한 몇 달은 자기 전마다 이랬어 이걸 입면환각이라고 하는구나,,
진ㅁ자????? 난 한번도 저랬던적이없어서 여시들 신기한데...?
난 엄청 피곤하면 들리더라ㅠ
어렸을 때 그래서 자는 거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는데 크면서 없어졌어
헐 나도 근데 약간 개 피곤한 시기에 그랬어 눈감고 바로라기 보다는 잠들락말락할때 갑자기 화라라락 여러 사람 말소리 들리거나 누가 날 부름
나도 저런거때문에 나 조현병인가 생각했었어ㅠㅠ
나도 노래소리나 시장소리 자려고 누었을때 가끔 들려
난 저런 웅성거리거나 시장소리라던지 이런건 아닌데 내가 듣던 노래나 머리에서 맴도는 노래가 ㄹㅇ 실제로 틀어둔것처럼 악기소리 하나하나까지 귀에서 들림 정신차려보면 안들리고.... 신기해
나도 가끔 그랬어.. 존나 시끄러운데 피곤해서 잘 잠
난 맨날 그래서 소리 들리면 음 이제 잠이 드는군 생각하면서 잠들어
이 현상이 입면환각이었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군
와.. 나도 그랬는데...지금은 괜찮아.. 시장, 전화울리고, 애기울고, 소리지르고, 누가전화받고. 문쾅쾅하고.. 그러더라내가 귀신들린줄.근데이제 괜찮..
어맞아 진짜 개피곤한날 거의 잠들때(? 큰소리로 나 부름
오오오 이거였구나...! 꿈인가 상상인가 헷갈렸는데 ㅋㅋ
예전에 살던 집에서 가끔 남자가 헛구역질?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처음엔 아빠 양치하는 소린 줄 알았는데 아빠가 아니더라고 그래서 걍 다른집 소린가보다 방음이 잘 안되네.. 하고 걍 살았는데 새로 이사 온 집에서도 또 그 남자 헛구역질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바로 동영상 켜서 소리 녹음하려고 집중하면 또 안나.. 꼭 자기전 혹은 아침에 일어났을때 비몽사몽일때만 들리던데 이게 그런건가
나도 그런데 신기하네
오 나도 이러는데 그것도 자주 ..
근데 난 무섭진 않은 게 분명 어디서 들어본 말투와 목소리였음 친근한 ㅇㅇ 그래서 무섭단 느낌이 안 들고 아 ㅅㅂ.. 얘 누구더라? 하다가 잠 들더라
난자기전이아니고 그냥 저녁시간8시쯤에이러던데 입면환각이라는거구나 오호
이거 심하면 사람 미쳐 진짜ㅋㅋㅋ 나 10년 넘게 시달림
헐 나야 난 이게 생각을 못멈추는 n들<<<의 일환인둘알랐는데…
이렇게 다들 듣는다니 난 한번도 안들어봄 신기 ㄷㄷㄷ
나도 이러는데 입면 환각이라는 거구나 잠들랑 말랑할 때 귀에서 누가 얘기하는 것 마냥 말소리 들리더니
헐 나도 그라 갑자기 소리 크게 들리면서 웅웅거리고
와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ㄷㄷ
헐 나도 가끔 저래.....
꿈을 꾼게 아니라 그냥 소리만 들리는거야?? 신기하네
헉 나도 그랬는데 맨날 피곤해서 이런가? 하면서 넘어갔는데 신기하네
난 한동안 노크소리 엄청 크게 쿵쿵쿵 들려서 자다 깨서 문 열고 확인한것도 여러번.. 이제는 또 시작이구나 하고 그냥 자
헐 다들 그런게ㅜ아니었다니..
맞아 웅성웅성하는 소리
헐 나돈데
헐 신기 첨들어
나도 어릴 때부터 들었는데... 자려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ㅅㅂ 개시끄럽네 하면 좀 조용해짐..저번에는 어떤 아재목소리로 김여시! 이래서 잠 존나 깨버림 난 내가 조현병인줄 알았는데 일반적인 현상이더라고
헐 한번도 안들어봄,,
살면서 한번도 그런적없는데 심지어 마취때도
신기하다
헐 태어나서 첨들어보는데 댓 다 동조중이라 더 놀랬다는 댓글 완전 내 심정이네..완전 신기하다.,난 자기전에 완전히 암전인데 그 까맣거나 하얀방이 넘 포근해서 잠에 스르르 빠져들어
헉 너무 흥미롭다,,,,
나 진심 너무 심해서 정병 걸린 줄 알았는데 밤에 먹는 마그네슘 영양제 끊은 이후로 증상 싹 사라짐..
나도 듣는데 들을 때 마다 가위 눌려.. 그래서 무조건 동영상 같은거 틀어놓고 자
직괴당할때 자기전에 항상저런소리듣고잠 ㅠㅠ잠오는신호군 하면서 잤는데 신기하다..
오 나도 겪어본 적 있어 찐은 아니고 꿈 같은
난 대학때 동방에서 자면 그렇게 시끄럽더라고 아무도없는데
헐 나만 이상한 줄 나 막 노래 소리들리고 이래서 신기 있는 줄 알았어
헐 나 이것땜에 조현병인가? 했는데 다행이다 ㅠ
와 나 이거 시끄러운 곳에서 알바할 때 이랬었어 사람들도 존나 많고 노래도 계속 빵빵 나오는 곳이었는데 알바 처음 시작한 몇 달은 자기 전마다 이랬어 이걸 입면환각이라고 하는구나,,
진ㅁ자????? 난 한번도 저랬던적이없어서 여시들 신기한데...?
난 엄청 피곤하면 들리더라ㅠ
어렸을 때 그래서 자는 거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는데 크면서 없어졌어
헐 나도 근데 약간 개 피곤한 시기에 그랬어 눈감고 바로라기 보다는 잠들락말락할때 갑자기 화라라락 여러 사람 말소리 들리거나 누가 날 부름
나도 저런거때문에 나 조현병인가 생각했었어ㅠㅠ
나도 노래소리나 시장소리 자려고 누었을때 가끔 들려
난 저런 웅성거리거나 시장소리라던지 이런건 아닌데 내가 듣던 노래나 머리에서 맴도는 노래가 ㄹㅇ 실제로 틀어둔것처럼 악기소리 하나하나까지 귀에서 들림 정신차려보면 안들리고.... 신기해
나도 가끔 그랬어.. 존나 시끄러운데 피곤해서 잘 잠
난 맨날 그래서 소리 들리면 음 이제 잠이 드는군 생각하면서 잠들어
이 현상이 입면환각이었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군
와.. 나도 그랬는데...
지금은 괜찮아.. 시장, 전화울리고, 애기울고, 소리지르고, 누가전화받고. 문쾅쾅하고.. 그러더라
내가 귀신들린줄.
근데이제 괜찮..
어맞아 진짜 개피곤한날 거의 잠들때(? 큰소리로 나 부름
오오오 이거였구나...! 꿈인가 상상인가 헷갈렸는데 ㅋㅋ
예전에 살던 집에서 가끔 남자가 헛구역질?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처음엔 아빠 양치하는 소린 줄 알았는데 아빠가 아니더라고 그래서 걍 다른집 소린가보다 방음이 잘 안되네.. 하고 걍 살았는데 새로 이사 온 집에서도 또 그 남자 헛구역질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바로 동영상 켜서 소리 녹음하려고 집중하면 또 안나.. 꼭 자기전 혹은 아침에 일어났을때 비몽사몽일때만 들리던데 이게 그런건가
나도 그런데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