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함께 받아계셔 동행하시는 형제(자매)여!
그간 묵상해온 말세 영분별 유다서 말씀에(1~9절)
"하나님께서는 형제 유다의 손을 들어,
사심인.'자아파쇄', '자아를 죽여야 산다'(최근에는 로마교도 모뱡하여 가르침)' '성도의 몸 부활은 없고 '그 영'만 구원을 얻는다'는 둥 거짓의 사람(웟치만리, 위트니스리의 '그 영')등이 만든 교훈등을 섞어, 몸의 부활이 없다거나 이미 지나갔다는 영지주의 교사들과 구원파식 라오디게아교회 구원교리인 성경말씀 몇몇구절 외워두는 것으로 심판날 판관앞에 성경말씀 몇구절들로 '성경 말씀이 이러한데 지옥형 판결은 부당하다'는 식의 '따지고 버티기 자신감'이 영생을 확증받은 것으로 자아도취(혼만족)하고,
하나님 섬기는 것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들에 대하여 염려하셨고,
세상 말세지말에는 더욱하여 하나님 간섭 없는 지구촌을 '꿈꾸는 목자'들인 세상 정사와 이에 동조하는 에큐메니칼(복음과 종교가 일치화합 하려는 것들,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벨리알과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잡신들과 동일하게 각각의 신들 중 하나로 취급하고 연합하려는 영적간음)에는 더한 심판이 처음부터 예비 되었음을 살폈습니다.
또한 영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다 자만하고 인생사 누림이 최고의 가치인 것으로 세상 모든 미디어가 가리키고 또한 이에 부응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이득을 삼는 라오디게아 시대에,
세상풍조와 한데 휩쓸리는 것으로는 내세는 커녕 공의의 심판과 형벌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함께 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지난 시간에는 교회(에클레시아)에 '가만히 들어온 자'가 세상(종교 세력의 신, 단11:38)이 주는 '강도권'을 가졌고 그들 안에는 세가지 악한 사심(歪心)을 품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강도권(항상 단독으로만 가르칠권, 아비권)과 세가지 악심에 더하여 하나님만 가지고 계시는 主권(만유의 왕 권세)인 축복권과 저주권까지도 가진자처럼 행세하여 자신들의 매주 축도가 만복의 근원인 것으로 유혹하여, 듣는 자로 더한 복을 소망하게 하는 은근함으로 더욱 헌금하게 하는 것인, '경건을 이익재료 삼는 자들'임을 알았습니다.
오늘은 유다서 10절 말씀입니다.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어제 말씀에 이어 오늘 말씀을 보니 '가만히 들어온 어떤 사람들이 강도권,축도권,저주권을 하늘로 부터 받은 자처럼 행세를 하는데 또한,
☞하늘의 천사장 미가엘도 감히 훼방하는 저주나 판결들을 마귀에게 쉽게하지 못하는데,
이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을 가지고 감히 하나님과 그 말씀을 함부로 판단하고 훼방하다가 결국은 멸망당한다(벧후2:12)고 말합니다.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은 사람 가운데도 본능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이성을 따라 분별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그리스도 안으로이성있는 사람은 겸손하여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진리를 분별하는 성령으로 길 행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참 신앙하는 사람이요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라 하겠습니다.
오늘 10절 말씀은 '가만히 들어온 자'들이 겉으로는 모든 면에서 경건한체 거룩한 척 보여지도록 모든면에서 단정하고 깔끔한 외모로 외식을 노력하나, 실제 그들안에 있는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전혀 모르는 짐승같은 자'''라는 그들이 감춘 내면의 마음 생각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들추어 내주시는 말씀이네요.
그들을 짐승으로 빗대에 말씀 하심은 짐승과 같이 오관(五官)으로 느껴지는 본능을 따라 행하여 자기 자랑, 자기중심, 자기만을 위하는, 다른 사람들(교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 에서와 그들간의 모임에서는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은 생각과 말들을 나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들을 종종 이성 없는 본능적 짐승과 비교합니다. “짐승”은 헬라어로 θηρίον, ου, τό [ thēriŏn ] 데리온 인데 '맹수'에서 유래한 “그물, 덫, 함정”을 뜻하는“데라 thera”에서 유래한 것으로“짐승, 맹수”즉 주인의 뜻을 어는 정도 듣는 가축이 아닌, 사람 말귀를 전혀 못듣는 그러니까 여기서는 '도대체 하나님 말씀을 항상 읽거나 듣되 하나님의 뜻은 전혀 모르는 자들'을 말합니다,
다른 성경에는 상징적으로는“짐승”과 비슷한 초자연적 존재의 성격을 가진 인간들을 나타낼 때도 쓰였습니다. (딛1:12,막1:13, 행11:6, 10:12, 계13:15)
유다 형제는 거짓 교사, 거짓대언 자, 왜곡된 거짓을 진리로 착각하게 가르치고 이를 듣기만 하는 자들은 열심히 받아 그것들을 지키려고 하는데 정작 가르치는 자는 지키지 않으며 비 진리를 진리로 착각하게 만드는데 능숙하고,
미혹된 자들도 무엇이든지 알지 못하고 함께 비방하는 자들이되고,
무식하고 완고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노새 같으며 태도도 무려(무배려)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진리왜곡 하고도 눈도 낌빡이지 않음)하는 건방진 사람들이요 이성이 없는 본능적으로는 짐승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찌어다”(시32:9).
“여수룬이 (말처럼)살찌매 발로 찼도다”(신32:15)
“우리가 말을 순종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약3:3).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나귀가...성욕에 헐떡거림 같도다”(렘2:24)등등이 그 예들 입니다.
이성이 없다는 것은 어떤 진위나, 선악을 진리안에서 분별하여 바르게 판단하는 능력이 없거나 하나님을 말씀과 진리의 성령의 알게하시는 것인 영적 통찰력으로 인식하는 능력이 전혀없이,
무엇이든지 본능적 지식으로만 가르치고 행하는 자들을 말한다 합니다.
'이성 없는' 은 헬라어 ἄλογος, ον [alogos] 알로고스 인데 “말씀”을 의미하는“로고스logos”에서 유래한 것으로 부정 불변사로“이성이 없다, 야만적이다”을 말한답니다.
이성에 어긋나게 행동이나 말을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벧후2:12, 유1:10, 행25:27).
알로고스란 로고스의 반대 되는 말로써 '무리수'라고 흔히 사용된답니다. 성경적으로 풀어 말하면 진리에 역행하는 말씀들 거짓가르침들을 말합니다.
“본능으로 아는 그것(말)로 망 한다”는 뜻입니다.
이를 흠정역은 이를 “이성 없는 짐승들 같이 자기들이 본능으로 아는 것 즉 그것들로 인하여 스스로를 부패 시키느니라”라고 번역하였습니다..
동물이나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 육체에 있는 어떤 것을 행함에는 두 가지 본능에 의하여 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첫 번째가 생득적 본능[生得的本能]이고, 두 번째는 습득적 본능 [習得的本能]이라고 한답니다.
생득적 본능[生得的本能]은 사람이나 동물이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는, 억제할 수없는 충동이나 감정. 즉 학습이나 경험에 의하지 않고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갖추고 있는 행동 방법이나 능력을 말한답니다.
헬라어로“퓌시코스phusikos”인데“자연에 속하는, 본능적인 동물”을 뜻하는 것으로“자연적인 육체적 본능”을 말한답니다.
두 번째는 습득적 본능은 세상 학문이나 기술, 학습 경험을 통하여 배워서 자기 것으로 하는 것을 말한답니다.(유10절. 본능으로 아는 것들)
위로부터 거듭나지 못한 사람 짐승같은 자들 에게는 다음과 같이 5가지 본능이 항상 있다고 합니다,
① 귀소본능 [歸巢本能]
동물이 자기 서식 장소나 둥지 혹은 태어난 장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다시 그곳으로 되돌아오는 성질
② 회기본능 [回歸本能]
[동물] 하천에서 태어난 물고기가 바다로 나가 자란 뒤에 알을 낳기 위하여 다시 자기가 태어난 하천으로 되돌아오는 것
③ 도주본능(逃走本能),
쥐가 고양이를 무서워서 도망치려는 본능
④ 성본능(性本能)
종(種)족의 보존을 위하여 퍼트리려는 본능,
⑤ 군거본능(群居本能)
<심리> 집단본능과 같은 말이며 혼자 고립되는 것을 싫어하고 무리지어 살려고 하는 본능
다른 성경에서 사도인 베드로 형제는 '가만히 들어온 자', '강도권과 축복권과 저주권을 함께 가졌다'. 하고 그것을 행하는 자들에 대하여 성령의 권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 멸망을 당하며'(벧전2:12)
진리이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진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안에 있어 진리의 영 성령과 함께 다녀 진리를 알고 행하는 자들의 참 자유와 평강을 소원하여 간절함으로 구합니다. 아멘. 샬롬
첫댓글 똥개 한마리 더 들어온 모양
자신 얘기인지는 아시네요.
당장 마귀에 속은걸 통분하고 회개 하세요.
@하나님과동행 멍청씨~~
여자 목사가 이세벨이라는 증거나 내놓으세요
여자 목사가 바알숭배하나요??
@사모함 그리고 남자목사가 아합이라니요
어디서 사탄경을 읽고 왔나
거지 발싸개같은 것들이 워낙 설쳐서 참으로 더러워
@사모함 ㅎㅎㅎ 하나님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목사이니 아합왕이 맞네.
@무한대 님이 아합이라고?
인정하지~~
@사모함 님과 모든 목사들이 아합이 아닌가? 하나님을 잘 믿으면 세상복이 충만하게 들어옵니다. ㅎㅎㅎ 이거 아합이 아니고 뭡니까?
@무한대 아합이 하나님께 헌금했다고 기록되었나?
정신병자야
아합은 바로 너같은 잡종을 말하는거야
하나님이 아닌 사탄을 믿고 있는자
@사모함 돈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필요해? ㅎㅎㅎ 님이 믿는 신이 바알신이니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지.
@무한대 정신병자 또라이~~
@사모함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바울이 기록했는데도 여자가 목사가 되어 강단에 섰네? 이세벨 맞고.
@무한대 내가 여자냐 ? 병신아
@사모함 그럼 남자냐? 여장한 남자여?
@무한대 사드싫죠?
@벌렌더 너도 여자이지?
@무한대 왜 그렇게보세요?
@벌렌더 그럼 남자여? 가능신을 열심히 숭배하는 이세벨
@무한대 남자죠 근데 무한대님은 왜 이렇게 쪼잔하세요?
@벌렌더 남자가 쪼잔하게 쓸모없는 신을 믿어?
@무한대 본인은 쪼잔하자나요
오~~~
감동백배......^^
여자 선지자가 있었으니까 여자도 목사를 할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능력을 부어주시고 영감을 주셔서 할수 있는 것이지만 여자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적이 없고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도 없으므로 여자목사는 이세벨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직임은 한 성령이 주시는 것이므로 은사와 직임을 사람이 왈가왈부하는 것은 성경에 어긋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