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한국 정치의 고질을 드러낸 12·3 비상계엄 사태 수습을 위해 4년 중임제·분권형 개헌을 주장하며 "조기 대선이 이뤄질 경우 대선후보들은 개헌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국민 앞에 추진 약속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대선 전 개헌 성사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 "조기 대선으로 당선되는 다음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임기를 다음 총선(2028년)과 맞추기 위해 3년으로 단축할 것을 국민에게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유력한 야권 대선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정치권의 개헌론과 관련해 "개헌보다 내란 단죄가 우선"이란 입장을 밝히고 있다.
ㅈㄹㄴㄴ
진짜 이게 뭔 개소리옄ㅋㅋㅋㅋ
너나 잘햐..
진심 자아비대 ㄹㅈㄷ
뭐라는거야 평누야
김동연 김경수 이런 애들 진보인척 하는 극우가 확실함 제발 좀 꺼져
왤케 깝쳐
아저씨 가세요
평누야 돌았어?
저아저씨랑 김경수만 보면 스트레스가 ... 에휴 ㅋㅋㅋㅋㅋㅋㅋ
헌법 대충 조물조물하면 지들 맘대로 쓸 수 있는 것 같나보네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