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르마
르마는 음바페 땜에 모나코 경기 좀 찾아보다가 알게됐는데
다양한 포지션 소화능력
좋은 활동량
왼발키커 등 리버풀에 필요한 능력도 있고
좋은 터치, 좋은 키핑, 창의성 등 제가 좋아하는 면모도 있고
링크 나기전부터 내심 기대했는데
사실 이번 여름은 아니고
좀 더? 한두시즌 크고 노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음
모나코 이번에 음바페 팔리면 쟤가 에이스될거 같아서
음바페 엄청 비싸게 팔릴텐데 르마까지 팔거 같지도 않았고 (음바페도 팔리는걸로 아는데 쟤네 왜 다 파는걸까요)
뭐 오면 좋습니다
다만 얘한테 걱정되는건 체구가 확실히 좀 스몰인데
타리그 선수들중 공 예쁘게 차는 유형이 EPL와서 망하는 가장 단순하고 명쾌한 이유인 피지컬
높은 압박 강도와 피지컬로 승부해오는 형태에 잘 버텨낼지 적응할지 그게 좀 걱정이 되긴 함
엄청난 가격에 사오는거긴 하지만
미래를 위한 영입이고 이번시즌 스쿼드멤버정도 이지 않을까 생각
케이타는 뭐 어쨋든 온다는거니까 나쁘진 않은데
내년이란게 사실 막 달갑지는 않은게 사실..
걍 1년후에 케이타가 1년 잘한거 뽀록이었네 이리될 수도 있고
부상을 당할 수도 있고
불확실성이 부담인 것도 있고...
영입후 재임대 형식이 아니라 이런 형태가 첨이라 아직 좀 더 봐야 뭔 상황인지 자세히 알 수 있을거 같긴함..
좋은 선수 좋은 영입은 맞지만
당장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고 달라지는건 없다고 봅니다
그냥 내년 프리로 찬이 나가는 상황이 와도
걱정을 덜었다 정도의 안도감
저둘이 오늘 갑자기 기사가 뜨고 있음에도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게...
사실 스쿼드 두께를 위한 여러 영입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절실한게
반다이크...
반다이크 소식이 없는게 새드하네요
반다이크가 온다고 리버풀의 수비문제가 모두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선수 퀄리티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렇지만 수비가 가장 큰문제니까
반다이크가 가장 필요한 영입인것도 맞습니당..
글구 개인역량으로 수비하는 느낌이 큰 (퍼디같이) 반다이크라면 개인이 문제가 아닌 리버풀의 수비를 역설적으로 개인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것도 사실임...
제일 주시하고 관심 기울이고 있는게 반닼 사가임
르마가 오면
out 쿠티뉴 in 반다이크 vs 쿠티뉴잔류 반다이크잔류
중에 고르라면 전자를 선택할 듯
쿠티뉴 판 돈으로 스쿼드 멤버 한명정도 더 사오구요..
반다이크에 이만치 매달리는건 얘 아니면 수비를 살 생각이 없는것도 한몫함
전 로브렌 좋아하는 편인데
저도 반다이크정도 아니면 걍 로브렌 쓰는게 낫다고 보구요
솔직히 수비는 코치가 와서 고치는게 선수영입보다 효과가 좋을거 같음....
쿠티뉴는 솔직히 리버풀쪽에서 나오는 얘기와 바르샤쪽에서 나오는 얘끼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완전 딴판의 얘기만 하고 있어서
표면적으로 드러나기전에 뭘 믿을 수가 없는 상황임
다만 궁금한건
아스날전 보고
르마 영입 보고
케이타 영입 보고
쿠티뉴 이넘의 생각이
헐 대박인데 남고 싶어졌어 일지
아 없어도 되잖아 이제 진짜 좀 보내줘라 일지
솔직히 나가도 올해는 아니길 빕니다
올해까지 우리팀이 잘하고
영입되고 내년에도 좋은 선수들 좀 더 끌어오고
이런뒤에 얘가 사라지는건 괜찮지만
아직은 필요한 자원이라고 생각
얘가 줄 160m 보다 얘가 남으면 160m 정도의 이득은 챙길 수 있을거 같음
보내도 내년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함
쿠티뉴 이넘시키의 지금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첫댓글 대부분은 저랑 비슷하시네요.
르마는 오면 정말 땡큐지만 절실한 상황의 아스날이 가만히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타는 사실 올해 영입아니면 글쎄요. 말씀하신바와 같이 일년 이후에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조금 걱정됩니다.
르마가 온다는 가정하에 쿠티뉴는 몇일 안남은 이적시장내에 팔고 반다이크 얼른 데려왔으면 하네요.
끄덕갓은 아마도 내년에 프리로 나갈거같아요.
반다이크 60m에 살바에 회베데스 10~20m이 나은거 같은데
르마 포텐은 잘 모르겠고 케이타는 반대로 말하면 올해도 잘하면 리버풀이 영입 못할수 있는 선수로 클수도 있음 리버풀이 도박을 한거니 성패는 시간이 지나야 알수 있고 반다이크는 모르겠고 아스날 무스타피 언해피떳던데 클롭이랑 접점이 없는지 궁금 ㅋㅋㅋ 그리고 수비는 케이타가 얼른 오던가 모레노 말고 다른 풀백이 와야 빠르게 해결될듯
케이타는 살수있을때 쇼부보고 산거... 올해도 잘해버리면 리버풀이 절대 못데려오죠.. 현실적으로 잘 거래된거 같음. 설마 스카우터랑 분석관들이 뽀록을 구분못하지는 않을거 같은디..
뽀록이면 라이프치히가 이적료 최대한 올리고 당장 팔았겠죠
케이타가 더 잘할 수도 있고 도박을 건거다라는건 저도 알아요 단지 당장 전력에 도움되는 소식이 아니기에 낫배드정도로 느낀다는거죠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