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로 딱이야!"... 8월 해외여행지 TOP4 추천

[소올향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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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로 딱이야!"... 8월 해외여행지 TOP4 추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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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내내 도시 전역이 축제의 분위기로 가득한 에든버러입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는 8월 3주간 지구상 최고의 예술축제라 불리는 프린지 축제 진행됩니다.

프린지 축제 시기에는 에든버러 곳곳에서는 음악, 무용, 코미디,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3천여 이상의 팀이 총 5만 번 이상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8월 에든버러의 날씨는 평균 기온 15도로 선선해 여행을 낮에도 관광을 하기 좋으며 에든버러 성, 로열 마일, 칼튼 힐, 홀리루드 궁전 등의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어 8월 꼭 방문해야하는 해외 여행지입니다.

스페인 부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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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세계적인 축제가 열리는 스페인입니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은 관광대국으로 어느 도시를 가도 넘치는 볼거리와 음식들이 가득한데요. 특히 8월 스페인을 방문하신다면 세계적인 축제이자 스페인 3대 축제로 꼽히는 부뇰 토마토 축제를 방문해보실 바랍니다.

스페인 발렌시아의 작은 도시 부뇰에서는 토마토 전쟁이라 불릴만큼 토마토를 던지며 온 도시가 붉은 빛으로 물듭니다. 작년 축제에서만 무려 120톤의 토마토가 사용될만큼 토마토를 던지며 축제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니 8월 해외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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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아기자기한 마을과 경이로운 자연 경관 또 황홀한 자연에서 즐기는 엑티비티등으로 다녀온 여행객들의 여행 만족도가 매우 높은 여행지입니다.

특히 8월 스위스는 자연의 색감이 가장 알록달록하고 짙은 시기라 가장 추천드리는 스위스 여행시기입니다. 스위스 여행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인터라켄의 툰호수와 브리엔 호수 그리고 유럽의 지붕이라는 융프라우부터 스위스 전통 가옥 샬레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그린델발트까지 다양한 여행지가 있습니다.

또 짜릿한 플라이어·글라이더·마운틴카트·트로티바이크 4가지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은 그린델발트의 피르스트는 필수로 방문해야하는 8월 해외여행지 스위스를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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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지의 성지인 발리는 특히 6~8월이 발리를 여행하기에 최적의 날씨로 추천드린 8월 해외여행지입니다. 무엇보다 발리에서는 다양한 컨셉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요.

럭셔리한 풀빌라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휴식,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릴만큼 서핑을 배우기 좋은 꾸따, 매일 밤 비치클럽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짱구와 스미냑까지 취향것 즐기기 좋습니다. 또 최근 떠오르는 발리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으로 알려진, 바투르 화산 투어도 색다른 경험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