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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카페 게시글
트로트사랑 남자는 말합니다 /장민호
핸디맨 추천 5 조회 161 14.11.24 04:0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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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24 04:10

    첫댓글 사랑하는 노사방의 울님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오직 나만 아는 우리 옆지기와
    울 회원님들의 행복한 나날이시길
    기원 합니다^^

  • 14.11.24 06:55

    핸디맨님 노래 멋지게 불러 주셨습니다... 역시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 생각에는 내가 모르는 노래이니 신곡인듯 한데
    우리 카페의 회원님들 노래를 배워서 올리면
    많은 홍보가 될듯 합니다..
    그래야 가수님들도 노래사랑방에 오시게 되고...
    또 카페출신의 가수님들이 자리를 카페에서나마
    확고하게 할수 있고 말입니다.

  • 작성자 14.11.24 22:37

    네에..저도 우연히 알게되어
    최근에 불러본 노래입니다만.....
    작년에 발표한 신인가수의 노래입니다~~
    공중파방송국 오디션에서 우승한 젊고
    잘생긴 가수의 노래이더군요~~~
    잘 알려진 노래도 좋지만 신곡도
    배울겸 해서요.....동주님의 말씀처럼
    프로가수홍보를 우리카페에서 한다면
    카페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것이고요~~
    또 노래교실 강사가 회원인 경우
    홍보도 하고 좋은노래도 소개하는
    기회가 된다면 그도 좋은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 14.11.24 23:43

    @핸디맨 아 그렇군요... 노래 교실 강사님의 도움을 받는것이
    참 좋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 14.11.24 07:53

    핸디맨님 방갑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인데 첫 느낌부터
    아주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이 노래는 핸디맨 음악 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워낙 음악의 감각이
    탁월하신깐 역시 라는 감탄사만 나옵니다
    ㅎㅎ 잘 부르신 음악에 박수 올리고 갑니다
    한 주 멋지게 보내세요

  • 작성자 14.11.24 22:39

    저나 짱구기원님이나 노래실력은
    다 똑같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기냥 좋은 느낌으로 듣는 차이일 뿐이겠지요!
    같이 공감하여주시고 고마운 덕담도
    감사허네유^^ 님도 좋은 놀해 마니
    들려주세요^^

  • 14.11.24 09:02

    핸디맨님 안녕하세요
    한주를 시작하느 월요일 아침에
    멋지노래 즐감합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드려요

  • 작성자 14.11.24 22:42

    방가습니다 옥선님~~
    오늘 드디어 제가사는 제주에도
    비가 내리고 있슴다~~~
    귀한 걸음주심에 고마운 말씀
    전해 올립니다^^

  • 14.11.24 10:53

    지인중에 이노래를 기가 맥히게 부르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만 이노래를 잘 부르는게 아니군요..^^;
    내가 웬만해서 비싼 해드폰 안 쓰는데..
    첫 소절 듣고... 이노래는 안쓰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에
    급하게 무거운 해드폰 써 봅니다...
    오늘 두통이 온다면 아마도 핸디맨 때문일겁니다..흑흑~~
    역시 두 귀에 울려 오는 이 노래...참~~ 좋습니다.
    나도 이노래를 한번 배워 볼 욕심이 생기는군요..
    짱구님이 감탄사를 연발 한것 같은디..
    저는 가슴이 콩닥 거립니다..

  • 작성자 14.11.24 22:47

    ㅎㅎㅎㅎ.....ㅋㅋㅋㅋㅋ......
    나도 빨리 님의 글 재주를 배워야 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마력같은
    마술같은 그 재주는 원래 타고난 것이라서
    암튼 부럽고 감사합네다^^

  • 14.11.24 10:55

    아주 감미롭게
    불러 주시는 노래에
    월요일 아침이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역시 핸지맨 님이십니다
    멋지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4.11.24 22:50

    요즘 바쁘셔셔 간만에 뵈니
    마니 마니 방가방가습니다~~
    님의 멋진 노래 마니들 기다리고
    있는데 안보이시니 서운해 하는거 같습니다~~
    요즘 감기들어서 노랜 못하고 예전에
    했던거를.....멋진 노래 마니 기대합니다~~
    고마워유^^

  • 14.11.24 13:49

    핸디맨님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심에도 감사드리고요
    열창에 정감이 베여있으신 음성을 듣고 있을때면 기쁨이 절로 항상 같이하지요
    오늘도 한주가 시작되어 행복이 가득할것같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1.24 22:52

    방가운님 어서 오십시요!
    별루 하는일이 없어서 인사받을 일도
    못하고 늘 미안한 마음 뿐 입니다.....
    고마운 덕담에 큰 용기를 얻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님 께서도 늘 즐건시간 되십시요^^

  • 14.11.24 14:40

    처음 듣는 노래입니다
    가창력이 역시 대단하십니다 아무도 따를 수 없어요 ㅎ
    가사가 참 좋으네요 옆지기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이 쑥스러울때 이 노래 부르면 점수 왕창 따겠어요 ^^
    박수 한트럭과 함께 강추 올려드립니다^^

  • 작성자 14.11.24 22:58

    존경하는 하늘재님 어서오십시요~~
    네에 아직은 크게 알려지진 않는
    노래인거 같습니다....네에 울 옆지기
    에게도 잘 써먹어야겠습니다~~~
    트럭 운송비는 제가 나중에 갚아드리도록
    ~~~하겠슴다~~~늘 고마운 말씀에
    머리숙여 감사를 표합니다^^(꾸벅)

  • 14.11.24 23:23

    @핸디맨 제주까지
    운송비가 장난이 아닐텐데
    ..

  • 14.11.24 17:01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가사가 쉬우면서도 심오한 의미를 지녔네요...5-60대 남자들의 주제곡이 되어야 할 곡이 아닐까 생각됩니다...그런데 여행가고 안아보려면 제법 경제력과 체력이 있어야하는데.. 관리 잘 해야겠습니다...ㅎㅎ...반복해서 들으니 더욱 그 맛이 느껴집니다...고음부때문에 따라부르기엔 무리일 것 같고요...감상용음악으로 간직하겠습니다...감사!!! (그런데 제 컴에는 추천버튼이 왜 안보이는걸까요?)

  • 작성자 14.11.24 23:04

    늘 누구보다 정성을 다해
    노래를 대하는 님의 세심한 배려에
    저도 크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50대에 접어들어보면
    예전엔 안들리던 가삿말이 귀어 쏙쏙
    꽂히는걸 보면 나이를 먹어간다는
    징조인지 어느정도 뭔가를 알아간다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추천 버튼은
    글자가 아니고 엄지손가락 모양이니
    시간나시면 잘 좀 찾아보시고요^^

  • 14.11.24 17:20

    안녕하세요. 핸디맨님!
    요즘 이 노래가 많이 올라오는 것 같던데 인기가 많은 곡 인가 봅니다.
    저도 tv에서 한두번정도 들어본 것 같은 노랩니다.
    감정 넘 좋으시고 목소리 또한 넘 멋지십니다.
    잘 부르신 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14.11.24 23:07

    전 TV에선 본적이 없고요..
    걍 우연히 신곡 제목을 보다보니
    ~~~~남자가수의 신곡중에 노래가
    괸찮아보여서 함 불러보았슴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요~~
    감사해유^^

  • 14.11.24 23:09

    @핸디맨 저는 라디오만 들었는데
    유튜브에서 찾아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14.11.24 23:10

    @짱구기원 네에.....유튜브에 보시면 마니
    마니 있어유^^

  • 14.11.24 23:28

    @핸디맨 지금보고 있습니다 ㅎㅎ
    핸디맨님 다음 노래는
    댄스로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4.11.27 22:25

    @짱구기원 ㅋㅋㅋㅋㅋㅋ ....
    댄스 체질은 아닌디유 ?

  • 14.11.24 17:29

    한사람을 만나서 그림자 처럼 살아가는 아내의 고마움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핸디맨님!~~~
    둘째라면 서러울 노래 실력에 감성이 꿈틀대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 작성자 14.11.24 23:09

    네에...지도 이 노래 가삿말이
    꽂혀서 함 배워서 불러보았습니다~~~
    늘 멋진노래와 적극적인 카페활동을
    하여주시는 님께 저도 큰 박수ㅉㅉㅉㅉㅉ
    올립니다^^

  • 14.11.25 11:01

    장민호님에게는 미안한 말이겠지만
    아직은 인생의 살아온 날들이 덜 입혀진듯
    이노래는 핸디맨님 노랫소리가 더욱 깊이 적셔지는 듯합니다
    부르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창법과 저마다 느낌들이 다르고
    감흥도 달라지기 때문이겠지요
    잘듣고 배워두어야 할 듯 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25 22:17

    네에..어쩌면 님의 말씀이 옳으신거
    같습니다~~아무래도 이 노랠 부른가수가
    너무 나이에 어울리는 노래는 아닌거
    같습니다만~~~그래도 오디션
    우승자이기에 ...... 고운 덕담에 저도
    이기회에 다시한번 새겨두어야 할거
    같습니다~~고마운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4.11.26 05:49

    @핸디맨 노래는 노래로 불려지겠지만 노래를 하는 감정은 제각각인지라
    기교야 가르치는대로 배워 무난하다 평을 받을수 있지요
    아마도 직업적인 가수는 그런 범위를 기본으로 하며 그것에 하나를 덧하여
    감성을 흔들수 있는 호소력이 충만할때 비로소 대중적인 노래로 불려지겠지요
    장민호님이야 직업적 가수이시니 노래는 잘하시지만
    부드럽게 제박자를 타고물흐르듯함이 강점이라면,
    핸디맨님은 감성을 울리는 인생 깊이를 실어 부르는 힘이 강점인듯하여
    가람이가 듣는 가슴에 담겨져서 좋았읍니다
    100%로 개인적인 취향이겠지요
    그래도 좋은것은 좋은것이여
    그쵸.
    잘 듣고 있읍니다

  • 작성자 14.11.27 22:34

    @전가람 맞습니다..저도 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저도 마찬가지로
    일반인에게 아주 인기있는 노래라도 저한테
    별루일때가 있거든요~~암튼 늘 느끼는
    것이지만 제 마음을 너무 잘알고 있는듯하여
    부족하지만 큰 힘이 되고 있음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 14.11.25 16:43

    핸디맨님 안녕하세요 ,
    남자자는 말합니다,처음듣기도하지만 50중반을 넘기는
    남자의 마음을 역역이 가사한 노래 박동감넘치는 목소리로
    사랑의 정표를 심어놓으시어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보게 되네요

  • 작성자 14.11.25 22:19

    아직 1년밖에 안된 신곡성의 노래입니다~~
    크게 히트하지는 못한 노래인거 같고요...
    하지만 충분히 공감이 가는 노랫말이
    인상적인거 같습니다! 고마운 덕담
    이 밤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 14.11.25 18:58

    핸디맨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와서 오늘도 구수하게 멋지게불러주신노래 잘듣고박수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4.11.25 22:20

    네에...방가습니다 토종멋쟁이님~~
    앞으로 종종 들리시어 멋진노래도
    들려주시길 고대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 14.11.25 23:53

    핸디님 안녕하세요
    언제들어도 신선도 넘치는 목소리가
    깊어가는 이밤에 넘 좋네요
    파워 넘치는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26 00:15

    늦은시간에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키가 다소 높은 노래인지라 좀 질르다보니
    노래가 다소 어색한점이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고맙습니다!
    님의 멋진노래도 마니 기대합니다^^

  • 14.11.26 22:53

    요즘 노래교실에서 뜨고 있는 노래 라네요~ㅎ
    저도 몇번 들은 노래라 불러 보려 했는데...웬지 남자노래인것 같아 그렇더라구여~ㅎ
    어느 방인가 목소리 좋은 신*철님이 한번 불렀었지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추천 박수 한트럭 올리고 갑니다.
    트럭 운송비는 주신다기에...흐흐흐 흐흐흐
    추천~박수~와우~추천~박수~와우~추천~박수~와우~추천~박수~와우~추천~박수~와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작성자 14.11.27 22:29

    사랑꽃님 어서오십시요~~
    아이고 이거 클 났네유....운송비 댈려면
    돈마니 벌어야하는디~~헐~~~
    정 안되면 외상으로라도&&
    암튼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을 나눠주시는 님에게 감사의 표시로
    꽃박수ㅉㅉㅉㅉㅉㅉ 올립니다^^

  • 14.11.27 11:33

    이 노래를 그 누군가에게 부탁드려봤어요
    그사람에 목소리로 들려지면 어떤 느낌일까
    무지 궁금하거든요
    기다림이 길지 않았으면 바래봅니다
    혼자 이노래 흥얼거림이 어제도, 오늘도
    듣고 있어도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4.11.27 22:26

    네에 참 전가람님은 제가 보기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저도 긍금합니다^^

  • 14.11.29 10:48

    오늘도 즐청합니다
    아마도 노래에 묘한 매력이 있는듯합니다
    원곡에는 없는 어떤 느낌에빠져서 자꾸 찾게되네요
    고맙구요,감사해요.

  • 작성자 14.11.29 22:12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쎄요 다른 분 들과는 다른 뛰어난 감성을
    가지셨기에 그러신가 아닌가 합니다~~
    즐건 주말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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