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4...
“^0^* 안녕하세여 검도특기생 인 건 아시져??”
“그랬니?? ㅡㅡ?”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쳇체 기분 최저기압으로 내려가네 아주
“오늘 검도부장과 대결해 볼 사람있나?? ”
“저여!!! 저!! ㅇ0ㅇ/”
“-.-++ 그래 조심해야 해 봐.”
하나.. 두울.. 셋!! 권세린 공격자세 개시!!! 아빠가 알려준 스피드 체제로 실시!!!
“이야~~~압 ”
“으앗!!”
ㅇㅁㅇ... ::
-_- 왜 그런 눈빛으로 사람 민망하게 시리.
“내가 졌어. 대단한 데..^ㅇ^”
“특기생 답군 그래. 모두 박수를...”
흠흠 ^v^ 검도가 이럴 땐 쓸모가 있구나.
“헤헤 별 말씀을 요 무슨 ^-^ 부.장.선.배.한.명.밖.에 못 이겼는 걸요.”
“-_-;; 윽”
“> ㅁ< 왜 그러세여? 어디 아프세여?? 내가 너무 정곡을 찔렀나??^0^*”
“건방진 데..?^-^ 담엔 꼭 태도를 고쳐줘야 겠어.”
“언제든지 받아드리져. 예의상 ^^a”
이 쉐리야 니가 남자냐?? 나 같은 거 이기지도 못하는 놈이 대장부냐??!! 크헐헐헐(작가말씀- 니가 쎈 거야.-.-^)
story 5...
“아 졸려. > ㅁ< 근데 넘흐 심심해 ㅠㅜ 아빠도 보구싶고.. 언니도.. 옵빠드.. ”
똑.똑.똑
“누구세여??^0^”
“너..는?ㅇ0ㅇ”
“저 아세여?? ㅇ_ㅇ?”
“아..아니-_- ”
“누구세여??-0-”
“이 기숙사실 쓸 사람인 데..? ”
뭐야..ㅠㅜ 같이 놀 얘 없어서 이런 놈을.. 제 방에 놓으시는 겁니까?! 작가 너한테 항의 있어!!! (작가말씀- 너 개기냐?? 너 빼버리는 수가 있어.) 쳇체 (작가말씀- 비열한 뇬)
“짜증나네. 이런 지지배랑 한 방이라니-_-^”
웬 시비?? 쳇체 일이 꼬이다 못해 엉켜묶이게 생기겠구만
“X폼 잡지마 폼 하나도 안 나니까 -_-”
“너 죽고싶냐?? 괜히 기분만 더러워지네.”
“누가 할 소린 데.. 시건방진 놈..ㅡㅡ^”
“마귀할멈 같은 게..-ㅁ-”
“내 이름 -0- ‘권세린’인데..”
“나도 이름 있어 이 년아. ‘전이서’ 라는 멋진 이름이!!”
“근데 어쩌라고 내가 니 이름 알고 싶대??”
“근데 넌 누가 니 이름 알고 싶대??”
아무튼 재수라곤 코딱지만큼도 없는 녀석들을 2명이나 만나게 되다니.. 분명 하늘이 날 시험하시는 거야. 이 시련을 극복해 내리라.
“-.-:: 말하다 말고 왠 이상한 행동이냐?? 술 취했냐?? 미쳤나보군..”
“뭐야?!-ㅁ-;; 어디서 먹다가 굴러온 놈이 한다는 소리가 그 따위 밖에 안 되냐..?”
“지는 어떻고 남한테 지랄이야 어디서 지랄이..ㅡㅡ^”
싸가지도 재수도 없는 새끼. 제 죽도로 저 대갈빡을 후려 갈기고 싶어져. 화가 목까지 올라
오네. 쳇 내가 이뻐서 봐준다!!(작가말씀- 여러분!! 돌 던지실 준비가 되셨지요??)
story 6...
“야 너 왜 그러냐?? -_-;; 눈 부었다 ㅇ_ㅇ 이렇게..”
“그..그러냐?? ㅇ0ㅇ”
“그래 임마.”
“알았다고..-.-;;”
교실인가?? 어벙벙하네. 아으 졸려버라 교실에서 잠이나 퍼 자야겠다. =_= ㅇ_ㅇ =_= ㅇ_
ㅇ
“으악~~~!!!”
씁 어떤 놈이야!!! 아으ㅠㅜ 내 궁뎅이-0- 내 궁뎅이 살아있니?? 무사하구나.^-^ 다행이다.
“너 진짜 미쳤냐??-_-”
“뭐?? 니가 발 걸었지.ㅡㅡ^”
“무슨 얘가 넘어졌는 데 눈물 찔끔 보이다가 입 벌리고 웃고.. 돌았냐??-_-^”
“어쨌든 너 왜 나한테 시비인 데.. -.-;; 너 나한테 관.심.있.냐??-_-++”
“난 이 학교를 사랑할 뿐이야.”
저거 미치광이 일까?? ㅇ0ㅇ아냐 정신병자 일꺼야..+ㅁ+ 의문이도다.
“너.. 사실은 동성애자 이지? ㅇㅁㅇ;;”
“뭐..뭐라고 -_-^ 너 죽고싶어서 환장한 년 같다..”
“그럼 맞짱 떠!!! -0-”
“진짜지?? ㅡㅡ^ 너.. 올라와.”
저 놈이 싸우러 가는 데 왜 얼굴을 붉히며 갈까?? 정말 동성애자 인ㄱㅏ?? 죽도를 준비하자고 상대는 남자자식이야!!! 맘 단단히 먹자그 이러다 짱 먹는 거 아냐?? (작가말씀- 내가
널 위해 준비했다> ㅁ< 으하하) 쳇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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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연재방1
〔〃자작소설〃〕
+ + 늑대속의 양 한마리 + + [[stor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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