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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용필오빠의 '꿈'
샤론 . 추천 1 조회 433 24.11.03 08:1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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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08:23

    첫댓글
    샤론방장님은
    감성이 풍부했나봐요
    조용필씨의 목소리엔
    알 수없는 무언가의 힘이 있어요
    조용필 씨의 노래사랑은
    현재도 ing 중입니다
    늘 듣고 있지요 그의 노래를
    그사람의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
    같은 시대를 살아온 행복한사람 입니다.

  • 작성자 24.11.03 08:27

    조용필님 가수님은
    어쩜 그렇게 호소력이 짙은지
    노래마다 쏘옥 빨려들어 가서 그분 노래는 전부 다 애청곡이에요.ㅎ
    새벽에 유튜브로 노래 듣다가 잠들었는데
    용필오빠 노래에 잠이 깨었네요.ㅎㅎ

    보쳉님 늘 건강하시고
    용필님 노래 즐겁게 들으세요.ㅎㅎ

  • 24.11.03 08:51

    예전에 조용필콘서트가 잠실경기장에서
    있으면 빠지지 않고 가서
    조명등 들고 함께
    열창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열시 넘어 끝나도 앵콜곡 또 듣고 오다가
    전철 대화행이 끈겨 구파팔까지 타고와서택시 타고 집으로...ㅋ
    이젠 그열정이 어디로 갔는지...ㅠ

  • 작성자 24.11.03 10:06

    지이나님은 조용필 콘서트에도 다 가시고
    참 행복하게 지나오셨네요.
    저도 꼭 한번 가고싶었는데
    아직도 못갔어요.
    언제 어디서 하는지도
    모르고 지나갈 만큼
    바쁘게 지냈거든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

  • 24.11.03 09:17

    방장님
    저도
    용필옵빠 엄청좋아요

    가사도 넘 깊이있고
    토하듯 나오는 음성!!!

    유전자가
    아까워요



    술에 의지하고도
    음악에 솔찍한 그 모습에
    가슴앓이 했습니다~

    외롭고
    슬픈
    작은거인

    가을에 더욱 생각 납니다~^^

  • 작성자 24.11.03 10:08

    우리들의 용피리오빠는
    여심을 울리고 웃게 했던
    작은 거인이지요..
    늙지말고 건재하시기를
    바라네요.ㅎㅎ

  • 24.11.03 10:23

    가만있어라
    이곳이 여성휴계실방 이지요
    긴 망설임도 있었다 라고 일단 고백합니다

    "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알수가 없네 "
    아름다운 가사를 뒤로한채

    내 샤론방장님께 질문이 있어서요

    지난 7.16일 유난히 무덥던 여름날에
    카페 여행방(복수초방장)에서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1박 여름사냥을 다녀간다는 공지글이 있었고
    참석 예정자 명단을 보니 샤론방장님이 올라와 있더라 이겁니다

    만리포 근교 서산에 거주하며 그냥 모른척 할수가 없어
    큰 맘을 먹고 내 샤론방장님 몫으로 아이스께끼를 한개 준비해 만리포에 갔더니만
    무슨 사유인지 샤론방장님은 불참 .................^^

    이런경우를 대략 난감이라 한다지요
    아직까지도 고심고심 하는게 있는데
    왜 손해배상 이란게 있지요
    금년말까지가 손해배청구 유효기간 이라는데

    이일을 어찌해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가장 현명한건지 샤론방님의 진술 의견좀 함 들어 볼까요 ...ㅎ




  • 작성자 24.11.03 10:04

    어머나! 그러셨었군요..ㅠ
    맞아요..제가 그때
    복수초방장님 주관하시는 일박여행에 신청했었는데
    일정상 차질이 생겨서 취소했었어요.

    믹스님께서 아이스크림 사오시는 제보를 받았더라면 엄청 고민했을텐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ㅎㅎ
    아무튼 마음의 빚을 지었으니 12월 1일에 뵈면 꼭 보답하겠습니다.ㅎㅎ

  • 24.11.03 09:58

    와~~^
    내가 좋아하는 용필옵빠
    노래 중 꿈 노래를 제일좋아하네요.
    속 이 확 풀리는 느낌이랄까 ?

    올림픽 경기장에서 콘서트 하는도중
    바지 멜빵이 흘러내려
    바지가 벗겨져
    얼마나 우습던지.
    ㅎㅎㅎ^

    샤론방장님 덕에
    오늘 하루는 꿈 노래를
    들어볼랍니다.

  • 작성자 24.11.03 10:37

    바다언니께서 이 노래를 좋아하셨다니..
    언니가 얼마나 삶에 지고지순하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그래도 언니는 용필오빠 콘서트도 가시고 좋았네요..칫! ㅎㅎ

    앞으로는 혼자가기 업기요!
    꼭 같이 가요..ㅎㅎ

  • 24.11.03 10:40

    제목에 용필오빠라고 나와서 무슨 이야긴가 하고 보니 ㅎ 저도 이노래 참 좋아 하고 여행을 떠나요
    허공을 좋아해서 테프와 어쩌면 좋아요
    그다음 말이 생각이 안나니요
    아무튼 87년도에 열심히 배웠어요
    용필씨가 눈물을 흘린 것은 아마도 미국에서 사는 재미교포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데 그 여인이 갑자기 심장 마비로 저세상에가서 그 생각하고 슬퍼서 눈물을 흘린게 아닐까 생각 되네요
    76년도에 대마초에 연관되서 한참 인기 끌다 담시 중단 되었을 때에 그에 누나는결혼 상담소에서 일 하고 있었던 때도 있었지요
    그러다 다시 80년대에 대 인기를언어 음원이 나오는 것 마다 1위를 차지 해서 그때부터 가수 왕이되기도 했지요
    9시 미사 독서 하고 와서 한잠 더 자려다 보니 자꾸 오타가 나서 얼른 써 지지도 않네요
    이제 생각이 나네요
    악보를 사서 배웠어요
    허공을요

  • 작성자 24.11.03 10:46

    조용필 전성시대는 십년간이나 대상을 휩쓸면서 한반도 여심을 강타했자나요.ㅎ

    허공 노래는 대상 탄지
    십년이 지나서야
    제 가슴에 쓰윽 파고들어
    듣고 또 듣고 했네요.
    그 전에는 그노래 듣기엔 제가 젊었었나봐요.ㅎㅎ

  • 24.11.03 10:50

    @샤론 . 허공 노래가 왜 그리 마음에 와 닿는지 그노래를 배워서 스텐드 빠에서 몇번 불렀지요 ㅎ
    단발머리하고여
    단발 머리 먼저 배웠구요

  • 작성자 24.11.03 10:50

    @산 나리 스텐드빠ㅡㅎㅎㅎ
    지금은 없어졌나요?

  • 24.11.03 10:57

    @샤론 .
    울동네 어제 버스타고 오면서 멀리 보니 1번지가 유명 했거든요
    그게 없어지니 다른 건물에 높이 간판이 있더라구요
    그 1번지는 얼마나 유명한지 부산에서도 왔어요
    거기 들어가면 사람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었어요
    85 6 7년도에요
    그뒤 너무 바가지를 씌워서 차츰 손님이 덜해지더니 90년도 들어서면서 언젠가 없어지더군요
    한참 인기 있을 때 음악이 신나게 나와서 스테이지에서 춤추고 나오니 시켜놓은 술과 안주가 없어서 어디 갔느냐고 하니 빠텐더가 먹었데요
    그래서 우리 안먹고 앉지도 안았는데 없으니 도로 제자리에 갖다 놓으라고 화를 내니까 지네들이 잘못 했으니 다시 시키더군요
    그정도로 바가지 씌우고 말이 아니였어요
    잘 될때 잘 해야지요
    잘 된다고 그리 하니 사람들 발이 점점 끊어지니 망하지요

  • 24.11.03 10:58

    @비움조아 ㅎ 그때는 그정도는 다 알았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03 11:13

    와우..친구여!
    참으로 명곡이지요...
    아침에 급히 글 쓰느라
    빼먹은 내용들이 많아요.ㅎ

    대공원 한바퀴 돌고와서
    식사..등등
    중국방 정모 가느라 바쁘네요

  • 24.11.03 12:20

    클래식과 팝송 즣아 하시는 방장님이
    조용필 가수를 좋아하실 줄 몰랐어요 ㅎㅎ

    저도 한때는 조용필님의 팬이었어요..

    그겨울의 찻집, 세월,
    기다리는 아픔...
    제 애창곡 입니다~^^

    요즘 신곡 발표 준비하고 있는데 떨린다고..
    인터뷰 하는거 TV
    에서 봤는데 어떤곡일지 기대하고
    있어요~^^

  • 작성자 24.11.03 21:58

    기다리는 아픔..
    저도 좋아해요.
    히트곡이 얼마나 많은지...^^

    신곡을 준비하신다니
    반가운 소식 입니다.
    함께 공연도 가고 싶네요.
    기회가 오면 같이 가요..

  • 24.11.03 14:16

    용필오빠 모두 왜이케 좋아하신데유 ? ㅎ
    제가 그겨울의 찻집을 하모니카로 불로 하모카페 여러군데 올려 인기짱이었습니다 ㅎ

    또 제목이 알똥말똥
    하모 4개를 잡고 부른곡 뭐더라 ㅠ
    인제 영 깜박해요

    올려놓어신 꿈의 노래도 들어보니 좋어네요

    오늘 아침 무상스님 버스킹
    특종세상 방송보다
    말고 대공원으로 튀었어요

  • 작성자 24.11.03 21:56

    하모니카연주 계속 놓지말고 하셔야 하는데
    건강이 우선이니 회복되면 또 하셔야지요..
    용필오빠 다들 좋아하시네요..ㅎ
    우리 시대 용필오빠 덕분에 행복했지요..

  • 24.11.03 20:31

    꿈도 좋아요
    단발머리 많이 따라 불렀는데
    전 용필 오라버니 바람의 노래 좋아합니다
    울아이가 끊어준 티켓으로 몇년전 부산벡스코 콘서트갔는데 난리도 아니었네요
    기도하는 ~~~오빠~~~소리지르고 ㅎㅎ
    나이상관없이 다들 소녀가 되어 목청터지라 응원하더이다

    울 미인 방장님은 어떤장르의 노래든지 다 좋아하시다니 ..몬하는게 없잖아예

  • 작성자 24.11.03 21:54

    벡스코..!!
    작년에 플라시도 도밍고 왔을때 갈뻔 했는데 못갔어요..ㅠ

    기도하는~~
    꺄악~~~~~ ㅎㅎㅎ
    안봐도 비디옵니다.ㅎㅎ
    진짜 좋으셨겠습니다..

    둥근해님도 조용필 콘서트도 가시고..
    부럽지예!ㅎㅎ

  • 24.11.04 09:03

    가황과 가왕
    나훈아 조용필 가수가 우리들 세대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뭉클합니다

    두분가수의 콘서트 매진소식 언제나 대단합니다

  • 작성자 24.11.04 13:16

    두분은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가황.가왕이 맞습니다..

    두가수 공연을 다 못보았는데
    앞으로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 24.11.04 13:19

    @샤론 . 에전에 20년전쯤
    조용필 콘서트 비오는날. 우비 쓰고 본적 있었답니다

    그당시에는 인터넷 활발하지가 않던 시기였지요

    나훈아 콘서트 5분만에. 매진♡♡이라 합니다

  • 24.11.04 14:25

    전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많이 들었어요.
    직장다닐땐 신유의
    잠자는 공주~~
    지금도 좋아해요.
    가끔 그때의 제가 생각나
    눈물이 날때도 있어요.^^

  • 작성자 24.11.04 14:47

    왁스도 한참 인기있었죠.
    좋은 노래도 많이 있었고
    가창력 있는 가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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