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미안합니다” 맥주 훔치고 메모에 연락처 남긴 편의점 도둑 기사
영업 시간을 마친 편의점에 침입해 맥주와 담배 등을 훔친 30대 남성이 18일 검거됐다. 이 남성은 물건을 훔친 뒤 편의점에 “배가 고파서 그랬다”는 내용과 함께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를 메모장에 남겨뒀고 범행 2시간 만에 붙잡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58728?sid=102
“배가 고파서, 미안합니다” 맥주 훔치고 메모에 연락처 남긴 편의점 도둑
영업 시간을 마친 편의점에 침입해 맥주와 담배 등을 훔친 30대 남성이 18일 검거됐다. 이 남성은 물건을 훔친 뒤 편의점에 “배가 고파서 그랬다”는 내용과 함께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를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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