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39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39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대전 초등생 피살’ 교사 컴퓨터 확보해 분석…김하늘양 오늘 부검 | 중앙일보" data-og-description="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노트북, 병원 진료 기록 등을 압수한 뒤 자료를 분석해 계획 범행 여부와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A씨의 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하늘양이 어" data-og-host="www.joongang.co.kr" data-og-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398" data-og-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39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rJO1/hyYcaxeLUl/RxmqhOY4tDcUK5G7eSYnc0/img.jpg?width=560&height=358&face=253_154_300_205"><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39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398"><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rJO1/hyYcaxeLUl/RxmqhOY4tDcUK5G7eSYnc0/img.jpg?width=560&height=358&face=253_154_300_205"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대전 초등생 피살’ 교사 컴퓨터 확보해 분석…김하늘양 오늘 부검 | 중앙일보</p><p class="og-desc">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노트북, 병원 진료 기록 등을 압수한 뒤 자료를 분석해 계획 범행 여부와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A씨의 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하늘양이 어</p><p class="og-host">www.joongang.co.kr</p></div></a></div><p>대전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부검한 결과 사망원인은 다발성 예기(銳器·흉기)로 인한 손상”이라고 밝혔다</p><p> </p><p>경찰은 A씨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면 체포영장도 집행할 계획이다. A씨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어 당장은 퇴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체포에 수일이 걸릴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p><p> </p><p> </p><p>하.. 얼마나 아팠을까 무서웠을까.. </p>
<!-- -->
첫댓글 꼴에 지는 산소호흡기를 쓰고있어? 산소가 아깝다
호흡기 왜 쳐담
아 상상도 하기 싫다. 그 작고 여린아이 몸에... 하늘아... ㅠㅠ
진짜 애가 무슨 죄냐고 저 교사 사형시켜라
하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가야..ㅜㅜ
상상도 안 간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애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얼마나 무서웠을지 감히 헤아릴 수 없어서 더 슬프다..
유병장수하길 꼭 사형 받아서 죗값 치르고
미안하지만 아이의 죽음으로 미래까지 없앴으니 죄의식 깨닫고 죄책감 갖으면서 영원히 정신적 고통 속에서 살길
너무 마음 아파 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똑같이해줘야하는데 ㅆㅂ
하...
하 참..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걍 똑같이 당하게 해주러
다발성 손상ㅜㅜㅜㅜ 그럼 너무 찔려서 죽은 거라는 얘기야..????? 하..... 진짜 악마도 울고 간다........
너무 화난다 씨발 아니 저 작고 착한 애기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하 진짜 너무 짜증나...시간을 돌려서 살리고싶다 지나 죽지 왜 아무 죄없는 애기를 진짜.......
애는 죽을때까지 찔러놓고 지는 자해했다면서 왜 안죽었노 죽어라 죽어
고통스럽게 살길 제발
그냥 죽지 왜 산소호흡기를 달고있어? 너는 더 고통스럽게 죽길바래
똑같이 찔려봐야지 도대체 아무 잘못 없는 어린아이한테 왜 그랬냐고
피해자 가족한테 칼 쥐여줘서 똑같이 죽이게 해야되는 거 아니냐 진짜
저조그만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ㅠㅠㅠ
똑같이해주자 시발
에고…ㅠㅠㅠㅠㅠ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찬성이야
얼마나 아팠을까...아휴
지는 왜 안 죽고 저만한 애를...씨이바알
아… 저 조그만 아이를 부검했다는게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