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181989.html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하늘아. 이름처럼 하늘나라에서는 무섭지 않고 행복한 하늘이로 뛰어놀렴. 행복한 하늘여행을 떠난 하늘이에게.”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김하늘(8)양
www.hani.co.kr
첫댓글 눈물나ㅠㅠ
ㅠㅠㅠ
하...
첫댓글 눈물나ㅠㅠ
ㅠ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