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의료 영리화에 대비해서 엄청난 규모의 바이오 산업, Health Technology, 의료 보험 사업을 준비중...^^
통과될 걸 어떻게 알고....^^
라포르시안] 정부가 오늘(5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확정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이 의료민영화 강행 의지를 드러낸 규제완화 정책이라는 비난이 제기됐다.
정부가 발표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은 의료 분야에서 경제자유구역 영리병원 확대,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 공공기관 건강정보 외부 활용, 편의점 판매 의약품 확대, 민간기업의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세포·유전자치료제 규제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관련 기사: 정부, 의료인 창업 지원·비의료기관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추진>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5일 성명을 통해 "서비스경제 발전전략 중 의료부문은 지금까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해온 의료민영화 정책들을 열거한 것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반대로 무산되었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더불어 정부가 지금껏 내놓았던 의료영리화·민영화의 종합판으로, 박근혜 정부가 임기 말까지 포기하지 않고 의료민영화를 밀어붙이겠다는 대국민 전쟁선포"라고 비난했다.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이 지난 4.13총선을 통해 표출된 민의에 역행한다고 지적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4.13총선에서 정부가 마련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의 의료정책에 분명한 반대의사를 밝힌 야당들이 총선에서 과반수를 차지했다"며 "의료산업화라는 이름으로 의료민영화를 주장한 새누리당이 패배한 것은 물론 민영화와 규제완화 법안을 발의했던 후보들은 대거 낙선한 건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지키고 제2의 세월호와 옥시사태를 만들지 말라는 국민들의 준엄한 경고"라고 강조했다.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이 국민 건강보다 기업의 이익을 우선한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우리나라의 재벌들은 보건의료를 ‘차세대 성장동력’이라고 말하며, 이를 위한 의료영리화와 규제완화를 주장하고 정부도 이에 따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어떤 나라도 의료를 성장동력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의료를 영리화하고 산업으로 취급하는 것은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 재벌의 이익을 늘리는 정책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이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돈벌이에만 혈안이 될 영리병원,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되지 않은 원격의료, 제약기업을 위한 의약품 안전 및 사용 규제완화 등은 기업에는 이윤을 보장해주지만 환자의 건강과 생명에는 치명적"이라며 "건강보험 진료를 통해 집적한 개인 건강정보를 기업과 공유하겠다는 것은 그야말로 황당한 정책"이라고 꼬집고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의 폐기를 촉구했다.
원격의료 전문가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한 뒤
갑자기 노인분들 만나러 다니면서 원격의료 필요성 역설
반드시 해내겠다!
박정희 + 삼성 박근혜 + 삼성
힘을 합하면 못 할 것이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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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ㅋㅋㅋ
제발 집에 돌아가 시발
이런 썅년이....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더니 존나 딱 들어맞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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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ㅌㅋㅋ
내가 정치 잘 몰라서 그러는데 솔ㅉ기히 닭그네 새누리 좃나빠는 늙은이들이나 좋아하지 국민들은 다 창피해하고 무능력한거도 들어나고 공약지킨게 하나도 없는데 왜 탄핵이 안되는거야? 아니 탄핵보다 공약 한개도 안지키면 국민대사기극으로 감방은 안가도되는건가??????
왜 탄핵 안당하는지 의문.....
22 진심 한두가지가 아닌데 대체왜..
삼성..
야 내가 얼마나 살았다고 나라망하는 꼴을 보게생겼네..
미국도 한국 따라서 하려고 하는데 시대 역행하냐 졸라화나네
좆됐네시발아 돈없는 사람 다 죽고 니만 살겠다 이거냐
ㅁㅊ....
어쩐지 삼성이 삼바를 존나 밀어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ㅋ 회사 다 매각해도 삼바는 안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