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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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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박정희대통령, 친일파 굴레 벗는다. “반일교사 찍혀 일본인에게 집단린치 당했다”“만주군 장교 시절 광복군 탈출 생각했다”.
자유평화 추천 4 조회 250 12.10.25 13: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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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5 13:16

    첫댓글 헌병오장은 계급이 낮다는 이유로 친일에서 뻬버리는 놈들이 만든 친일인명사전입니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 12.10.25 13:23

    "짜가" 역사학자 행세를 하는 "성공회대"인가 뭐신가 /벌건 무리들의 소굴/에서 교수질을 한다는 "한홍구넘'에게 철저히 세뇌된 젊은 세대들이 역사적 진실을 제대로 이해를 했으면 좋으련만...참말로 걱정입니다.

  • 12.10.25 13:39

    글쓴이 조우석 기자가 언론인 중에서 드물게도 진실에 접근한 글을 썼군요. 하지만 약간 미흡합니다.

  • 12.10.25 13:41

    "만주군 시절 박정희 중위는 항일 전투 즉 본토(한반도) 진격작전에 참여했다. 그러나 일본이 갑자기 항복하여 무산되었다."/독립운동가 김규식의 비서 송남헌이 자신의 책에서 밝힘. 송남헌은 박정희와 사이가 안좋았지만 그런 사실을 인정함.

  • 12.10.25 13:50

    과거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혈서를 많이 썼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 성적이 떨어졌을 때에도 분발하기 위해 혈서를 썼습니다. 혈서는 별것이 아닙니다.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여 군사학을 배워 항일 투쟁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 혈서 아니라 혈서 할아버지라도 썼을 것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한 목적인데, 만주국 황제에 충성한다는 혈서가 무슨 문제가 됩니까?

  • 12.10.25 13:47

    광복군 사령관 이청천 장군은 일본군 장교 생활을 5년간 했습니다. 그런 경력이 항일투쟁에 도움이 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박정희는 이렇게 말했죠. "독립투쟁을 하려면 군사학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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