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나 당신들이나 목이 곧은 백성이라 절대로 자기 의를 굽히지 않고
사형대에 올라가서야 자기의가 죽는 것이다. 그래서 진리를 전하면 도망가거나 도적질하게 되어 있다.
말라기에 십일조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열심히 십일조 해서 복을 받자는 인간들이 제일 많고
그리고 그 십일조는 그 십일조가 아니고 예수를 말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십일조이야기를 엮어서
말하는 인간들도 있다. 그러나 십일조를 모르고 무조건 복받자고 십일조하자는 인간들이나
십일조를 올바로 알아서 십일조를 하자는 인간들이나 모두 똑같은 육신일 뿐이다.십일조를 올바로 알자는 인간들은 예수님이 다 했으니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는 인간들인데 어디 성경에 그런 말이 있나? 말을 지어낸 것 뿐이다.
혼이 없으니 항상 육신의 방식으로 생각할 뿐이다.
간단하게 말라기의 십일조를 말하면
1. 십일조는 분명히 야곱이 맹세한 것이니 이스라엘이 지켜야 하는 것이다. 자기가 맹세한 것을 지켜야 하니까
말라기에 율법을 올바로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안하셨다. 즉 너희는 율법은 도저치 못 지키는 놈들이니까
너희가 맹세한 십일조라도 지키라는 말씀이다.
2. 말라기에는 이제 곧 언약의 사자 메시아가 온다고 했는데 육신으로는 메시아를 맞이할 수가 없다. 그래서 세례요한을 보내서
회개의 세례를 주게 하여 혼을 깨우는 작업을 먼저 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메시아를 육신으로 맞이하게 되면 여러분들 처럼
한 인간도 하나님의 사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3. 그래서 혼으로 메시아를 맞이하도록 십일조라도 올바로 하려고 노력을 하라는 말이다. 온전한 십일조를 인간이 할 수 있나? 못하니까 안한다고 하면 육신이다. 마음과 뜻과 생명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은 혼이 깨라는 말이다. 인간이 마음과 뜻과 생명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나? 못한다. 그러나 해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혼을 깨우는 것이다.
그래야 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육신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모두 사랑의 진리를 기초로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는 식으로 성경을 해석해야 하는 데
목이 곧은 인간들은 하나님을 모욕하고도 자기가 진리를 전했다고 자랑들을 한다.
지금은 사랑이 식어서 모두 육신에 속한 인간들 밖에 없다.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자만 살아나는 것이다. 내 말을 들었으면 전해야 한다. 강도같이 도적질만 하려 들지 말고 진리를 전하라.
첫댓글
말라기서는 구약성경이니까 십일조 이야기가
있는것이고
그러나 새언약엔 십일조가 불법이므로
예수님 초림이후 십자가사건 이후부터는
십일조에대한 기록이 없는것임
신약시대는 연보만 있을뿐임
바알제사장 조씨형제와 삯군들이 십일조장사로
떼돈을 벌어들이고 있음
니 얘기를 하면 어떡하누?
하나님 얘기를 해야지!
사람은 혼을 깨워도 하나님을 알지 못해!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영을 거듭나게 하지 않는 한
하나님을 알 길이 없기 때문.
그래서 하나님이 그 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을 알 길을 만든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하는데,
그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인식하지도 못한단 말이지...
왜냐?
마귀의 종 되었던 습성에 젖어 있고,
마귀의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지....
따라서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심은
혼을 깨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귀의 말을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을 들으라는 것이다.
그럴 신분이 되었다는 것이니라.
힘써서 하나님을 알고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 들이는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니라.
사람의 생각은 항상 하나님의 생각과 반대되느니라. 너처럼~~~
혼을 깨워도 하나님을 아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구하는 거다. 그래서 예수가 오신거야
@니고데모. 장인어른께서 태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seBALse 육신의 속한 자는 육신의 말만 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