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를 부정한 교리가 양태론입니다.
양태론이라는 물로 설명하죠.
물이 어느 온도에 가면 고체 즉 얼음이 되고. 또한 어느 온도게 가면 기체가 된다는 논리입니다
양태라는 말이 한 형태가 상황에 따라서 양태 즉 여러가지 형체로 변한다고 해서 양태론
이 사람이 주장이 양태론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영이다
이를 성령 곧 거룩한 영이라 칭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령이라는 위가 별도로 존재한다고 외치고있다.
성령은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는 존재다.
성부와 성자는 뚜렸하게 나타난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의 성령이다.
나눌 수 없는 합치의 존재인 것이다.
이자의 주장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분리되는데 성령님은 분리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죠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예를들면
아버지와 어머니와 나는 한 가족입니다.
한 가족은 단수인데. 복수로 구성이 되어야 성립되는 말이죠.
아버지와 어머니. 혹은 아버지와 나를 불리되면 한 가족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
한 가족을 칭할때. 아버지와 어머니와 나가 연합되어 구성된 한 가족인 겁니다.
삼위일체가 바로 세분이 하나가 되는 겁니다.
개역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삼위일체를 정의하지 못합니다.
왜. 개역 성경에는 삼위일체를 정의하는 성경 구절이 삭제되었기 때문이죠.
킹제임스 성경에는 삼위일체가 설명되는데. NIV 성경에는 삼위 일체가 삭제되었고
미국 장로교는 킹제임스 성경을 보는데 우리 나라 장로교는 NIV로 번역된 개역성경을 봅니다.
장로교 뿐만 아니라 많은 종파가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을 교리를 믿기는 하지만.
개역성경으로는 설명할 수 없어. 이들의 주장은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영약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해하기 주장하는 겁니다
개역성경에는 요한1서 5장 7절이 삭제되고 6절을 둘로 나누어 7장을 만들었습니다
킹제임스 요한1서 5장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개역성경 요한1서 5장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개역성경은 삭제 즉 없음이라는 구절이 많아요. 완전히 보존된 성경이라 할 수 없습니다
개역성경이라는 것이 번역되고 우리나라에 배포되었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죠.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이라는 것은 이 말씀에 근거입니다.
요한1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세분이 하나.. 그래서 삼위일체입니다.
이 구절이 없기 때문에 교리에 따라 믿기는 하지만.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은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은 창조가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으로 만든 존재입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사람도 삼위일체의 한 사람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 :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영과 혼과 몸. 이렇게 세개로 구성된 한 사람입니다.
우리의 영은 성령님의 모형이고
우리의 몸은 말씀이신 예수님의 모형이고
우리의 혼은 하나님 아버지의 모형입니다.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의 삼위가 하나로 일치하여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이 되시고
사람은 영과 혼과 몸의 삼위가 하나로 일체되어야 삼위일체의 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개역은 문재는 영과 혼을 구분하지 못하고 영혼이라고 번역을 했기 때문에.
이 또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자의 주장을 보면
하나님은 영이시고
그리스도는 영이시고
진리도 성령이란다
예수님에게 임한 영 즉 예수의 영은 그리스도의 영 즉 성령이시다.
성도들에게 임하신 영도 성령이며 그리스도의 성령이다
양태론이죠.
그리스도는 영이시고
틀렸죠 그리스도는 영이 아닙니다.
그리소도은 예수님으로 사람으로 오신 분으로 살과 뼈가 있는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4 :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진리도 성령이란다
이것도 틀리 주장이죠. 성령님은 진리이십니다. 불변하기 때문에..
그런데 진리의 영이라고 할때는 진리는 예수님을 칭하고 그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따로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한 가족에서 아버지의 딸 이라고 하면 아버지 따로 딸 따로입니다.
아버지와 딸은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속한 영. 하나님 말고 성령님을 따로 지칭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영도 그리스도는 예수님이시고 영은 성령님이죠.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로 따로 존재 하는 분.
그리고
예수님에게 임한 영 즉 예수의 영은 그리스도의 영 즉 성령이시다.
예수님에게 임한 영 ????
이것도 잘못된 지식이죠.
임한다는 말이 임재 혹은 내주를 말하는 것이죠.
예수님에게는 성령님 내주하신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3장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님에게 성령님은 내주하신 것이 아니고 위에 임하신 겁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내주 즉 임치심을 받을려면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야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요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러나 예수님은 진리의 말씀의 본인이죠. 구원의 복음의 당사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예수님이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겁니다.
즉 예수님은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당사자이시고 우리는 그 분이 주는 성령을 선물로 받는 자들이고.
예수님은 우리 처럼 보혜사로써 성령을 받아야 하는 분이 아니고
예수님 스스로 사단을 이기실 능력을 가지고 있죠..
왜? 예수님의 자체는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님과 하나시기 때문이죠.
요한복음 14 :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여기서 안은 내주 혹은 임재가 아니고 함께라는 뜻이죠..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지만
예수님은 죄을 지을 수 없고 그래서 죄 사함을 받을 필요도 없는 분이죠
사도행전 2 :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성령님은 하시는 일을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
요한복음 15 :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우리처럼 예수님도 성령님이 내주 즉 임재처럼 임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살얼음판 세상 살어름판세상이라는 아이디의 이 자도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능멸, 조롱하며 온라인으로 침투한 이단이야...엉!
뭔 이리도 득시글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에 대해 입에 거품을 물고 부인, 대적, 모독, 모욕,
조롱, 능멸, 비아냥거리면서 미쳐 날뛰고 자빠진 이단들이 득시글거리는지 기가 막히네,
기가 막혀!
한킹 요한일서 5:7-8절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