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 아버지는 12일 저녁 장례식에서 기자들을 찾아와 “생전 하늘이가 좋아한 아이브 장원영씨가 아이를 보러 와주길 부탁한 건, 말 그대로 강요가 아니라 부탁이었다”며 “아이에게 정말 좋아해 꼭 보고싶어 했던 원영씨를 별이 된 지금이라고 보여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었다. 그런데 ‘강요 갑론을박 논란’이란 식의 함부로 쓴 기사들을 보니 정말 더 견디기 힘들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하늘양 아버지는 “하늘이가 대전에서 아이브 콘서트를 하면 꼭 보내달라고 해 약속했었다”며 “하늘이 꿈은 장원영 그 자체였다. 바쁘시겠지만, 가능하다면 하늘이 보러 한번 와달라”고 부탁했다.
자꾸 여러번 인터뷰에 거론해서 딸 장례식을 온전히 딸의 장례식으로 추모하지 못하게 하게되는건데... 스타를 사건에 자꾸 들먹이면 논점 흐려지는거고 그러고 있고. 피해에 주목하고 가해자 처벌을 논해야지....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ㅠㅠ 딸 위해서 화환보내고 추모하는 사람이 애먼 욕 먹고 있잖아요. 그것도 하나의 강요고 폭력입니다.
그게 강요세요
참 희한하다..
원영이 언급 제발 그만좀ㅠㅠ;;;;
인터뷰를 인지하였지만 화환만을 보내준건 충분히 예의있게 거절의사를 대답한걸텐데...
조금 다른말이긴 한데 요즘 정확히 아니요 라고 말안하면 못알아 듣는 사람 많아?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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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하 ㅋㅋ.....
그걸 우린 강요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부탁....흠...
당신이뭔데?
아 원영이랑 하늘이만 안타깝다
자꾸 여러번 인터뷰에 거론해서 딸 장례식을 온전히 딸의 장례식으로 추모하지 못하게 하게되는건데...
스타를 사건에 자꾸 들먹이면 논점 흐려지는거고 그러고 있고. 피해에 주목하고 가해자 처벌을 논해야지....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ㅠㅠ
딸 위해서 화환보내고 추모하는 사람이 애먼 욕 먹고 있잖아요. 그것도 하나의 강요고 폭력입니다.
손정민은 본인이 밤에 밖에서 술먹다 난 사건아닌지.. 저 애기는 가장 안전해야할곳에서 교사에의한 타살로 죽은건데.. 저 부모가 잘한다는게 아니고 같이 비교할 사안자체가 안되는것같어
그래..이제인터뷰그만하세요
아저씨ㅠㅠ 한번언급했기때문에
당분간은 시끌시끌할거임
아이의 안타까운죽음에
초점이 맞춰지는게아니라
다른게 핫해져버림..미친다미쳐
인터뷰 그만 하시길 ...
부탁이면 뭐 괜찮은가요...
또;; 도탁스남 인터뷰 그만 좀 해
쉬셔야할듯ㅠㅠ..
아버지 인터뷰좀 그만하세요 제발
제3자가 봐도 너무나도 강요로 느껴졌고 이제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좋을것 같음
인터뷰 진짜 그만 하셔야 할듯..
말귀를 못알아듣네
뭔가 처음부터 이상하더라니... 인터뷰 그만하쇼
언급자체를하지마쇼
부탁이든 강요든 발언 취소하라고
제발 그만
여기 한부모가정임? 아니라면 와이프분처럼 걍 조용히 애도하시면 안 됨?
좀 닥쳐라 아오
어 그만
아....볼수록 너무 이상하고....기괴할지경
언급을 왜 하는 거야 도대체 ㅠㅠ
그냥 앞으로 연예인 조문 오지 말아달라고 하지
그 '부탁' 때문에 악플 달리는 연예인은 뭔 죄임
그냥 애기가 너무 안타깝고 추모만 하고 싶은데 자꾸 논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