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첫댓글 에효🥲
자살은 건보도 안된다매 죽지마 여자들아 시도도 하지마
ㅠㅠ... 그냥 같이 잘살아가자 여자들아
20대에 자살기도 두번한 우리이모도 60대인데 아직도 살아있음 평생 정신이 아픈채로 삼
병원에서 일해보니 알겠더라 ㅈㅅ시도로 실려와서 몸만 골로가지 안죽는 환자가 더 많더라 막대한 병원비랑 복구불가능의 몸만 남더라고생각보다 죽기 쉽지 않아 살아요 살자ㅠ
에효... 근데 죽지말라고 쉽게 말하기도 어려움 책임져줄것도 아닌데ㅜ...
그냥 누구좋으라고 죽어
진짜야 나도 몇번이나 먹어봤고 위세척까지햌지만 안죽더라 … 그냥 살아보라는 말이 되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야 살다보면 나도 웃을 수 있고 죽는게 싫어지는 날이 오더라
여자들아 살아내보자
그때 죽었으면 지금처럼 덕질 행복하게 못했을거아녀 . 10년전에 내가 죽었으면 마라탕 흑당버블티 이런거 못먹어봤을거아녀.. 토해내고 손을 내밀자 . 누군가는 붙잡아줄거야
참고로 여자는 소변줄 꼽는 것도 빼는 것도 개아픔응.. 우리 건강하고 재밌게 살자..!
맘에 박힌다 존나 아플거같음
ㄹㅇ 나 의식 거의 나락갔을때 기억은 안나는데 소변줄 꽂자마자 소리존나질렀대
정말 진부한데 시간이 약이야 버텨봐..지나가
걍 살자 대충…..
근데 진짜 죽는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 그냥 포기하다싶이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살아진다? 그리고 그러다 기운차려서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가끔 행복하기도 하고 그래..
누군가 나한테 소변줄을 꼽고 빼는거 자체가 수치스러워서 못죽겟음
나 두번이나 죽으려고 했었는데 지나보니까 그냥 옛날일처럼 돼 그때의 아픔이.... 진짜 조금만 버텨봐 힘들다고 애써 이겨낼필요도 없어 도망가도 되고 잠깐 무기력해져도 되니까 일단 버텨봐
진짜 죽고싶다는건 당연하고 영원해서 결국 스스로 죽게될거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3n살인 지금 너무 행복함 진짜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사람이야 버티자 다들 진짜 신기하고 뻔하게도 좋은날이 오더라
진짜 더 무서운게 뭔줄암? 저러고 살아나면 병원비 실비안되어서 병원비 폭탄맞는게 현실임...ㅠ 살아나면 병원비부터 갚아야함.. 4~5일 입원해도 몇백나옴 중환자실 들어가서나도 경험자지만 몸버리고.. 돈버리고 하지말자 힘들어도 개같이 하루하루 견뎌보자
대박.. 실비 왜 안돼?
어차피 인간은 결국 죽는데 왜 미리 땡겨 갈려고 하는거야ㅠㅜㅜㅜㅠ 다들 제 명에 가
나도 경찰오고 강제입원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나름 행복하게 살아 너무 우울했어서 그런가ㅋㅋㅠ그때가 기억 삭제돼서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도 모르겠어그냥 살면 살아짐 다들 끝까지 버텨서 힙쟁이 할머니 되자
여시들아 죽지말자너희들은 소중해
그리고 자살은 보험처리도 안된다 응급실비용 수술비용 다 쌩돈내야됨
내 동생은 어떻게 그리 쉽게 갔을까. 보고 싶다
나도 고딩 때 맨날 울면서 ㅈㅎ하고 결국 성인되고 시도까지 했는데 실패해서 폐쇄병원 입원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사회초년생 돼서 직장 잘 다니고 있어 지금은 그런 생각 정말 하나도 안 들고 이것도 저것도 다 하고싶은 것들 투성이인 일상을 보내고 있거든... 시간이 약이라는 말 뻔한데 그게 정말이더라고! 당연히 병원 다니면서 치료 꼭 받고! 상담 필요하면 상담치료도 적극적으로 권유할게... 여자들아 아프지말자
상상조차 되진 않겠지만분명 터널끝은 있고 그다음은 밝은 빛밖에 없어 다 지나간다 살아만 있다면 뭐든 다 할 수있어
댓글 보고 눈물나ㅠㅠㅠ
20대 힘들고 우울할 때도 많았는데30대인 지금 잘살고있어 여시들 힘내자
나 작년에 약이랑 다른거 같이 시도했다가 애인한테 발견되고 실패해서 병원실려갔는데 병원비만 졸라나옴....ㅎ 아빠보기 민망하더라
여자들아ㅜ살아보자
죽지마 같이살자
제발 죽지 말자 버티자 여자들아
첫댓글 에효🥲
자살은 건보도 안된다매 죽지마 여자들아 시도도 하지마
ㅠㅠ... 그냥 같이 잘살아가자 여자들아
20대에 자살기도 두번한 우리이모도 60대인데 아직도 살아있음 평생 정신이 아픈채로 삼
병원에서 일해보니 알겠더라
ㅈㅅ시도로 실려와서 몸만 골로가지
안죽는 환자가 더 많더라
막대한 병원비랑 복구불가능의 몸만 남더라고
생각보다 죽기 쉽지 않아
살아요 살자ㅠ
에효... 근데 죽지말라고 쉽게 말하기도 어려움 책임져줄것도 아닌데ㅜ...
그냥 누구좋으라고 죽어
진짜야 나도 몇번이나 먹어봤고 위세척까지햌지만 안죽더라 … 그냥 살아보라는 말이 되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야 살다보면 나도 웃을 수 있고 죽는게 싫어지는 날이 오더라
여자들아 살아내보자
그때 죽었으면 지금처럼 덕질 행복하게 못했을거아녀 . 10년전에 내가 죽었으면 마라탕 흑당버블티 이런거 못먹어봤을거아녀.. 토해내고 손을 내밀자 . 누군가는 붙잡아줄거야
참고로 여자는 소변줄 꼽는 것도 빼는 것도 개아픔
응.. 우리 건강하고 재밌게 살자..!
맘에 박힌다 존나 아플거같음
ㄹㅇ 나 의식 거의 나락갔을때 기억은 안나는데 소변줄 꽂자마자 소리존나질렀대
정말 진부한데 시간이 약이야 버텨봐..지나가
걍 살자 대충…..
근데 진짜 죽는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 그냥 포기하다싶이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살아진다? 그리고 그러다 기운차려서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가끔 행복하기도 하고 그래..
누군가 나한테 소변줄을 꼽고 빼는거 자체가 수치스러워서 못죽겟음
나 두번이나 죽으려고 했었는데 지나보니까 그냥 옛날일처럼 돼 그때의 아픔이.... 진짜 조금만 버텨봐 힘들다고 애써 이겨낼필요도 없어 도망가도 되고 잠깐 무기력해져도 되니까 일단 버텨봐
진짜 죽고싶다는건 당연하고 영원해서 결국 스스로 죽게될거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3n살인 지금 너무 행복함 진짜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사람이야 버티자 다들 진짜 신기하고 뻔하게도 좋은날이 오더라
진짜 더 무서운게 뭔줄암? 저러고 살아나면 병원비 실비안되어서 병원비 폭탄맞는게 현실임...ㅠ 살아나면 병원비부터 갚아야함.. 4~5일 입원해도 몇백나옴 중환자실 들어가서
나도 경험자지만 몸버리고.. 돈버리고 하지말자 힘들어도 개같이 하루하루 견뎌보자
대박.. 실비 왜 안돼?
어차피 인간은 결국 죽는데 왜 미리 땡겨 갈려고 하는거야ㅠㅜㅜㅜㅠ 다들 제 명에 가
나도 경찰오고 강제입원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나름 행복하게 살아 너무 우울했어서 그런가ㅋㅋㅠ그때가 기억 삭제돼서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살면 살아짐 다들 끝까지 버텨서 힙쟁이 할머니 되자
여시들아 죽지말자
너희들은 소중해
그리고 자살은 보험처리도 안된다 응급실비용 수술비용 다 쌩돈내야됨
내 동생은 어떻게 그리 쉽게 갔을까. 보고 싶다
나도 고딩 때 맨날 울면서 ㅈㅎ하고 결국 성인되고 시도까지 했는데 실패해서 폐쇄병원 입원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사회초년생 돼서 직장 잘 다니고 있어 지금은 그런 생각 정말 하나도 안 들고 이것도 저것도 다 하고싶은 것들 투성이인 일상을 보내고 있거든... 시간이 약이라는 말 뻔한데 그게 정말이더라고! 당연히 병원 다니면서 치료 꼭 받고! 상담 필요하면 상담치료도 적극적으로 권유할게... 여자들아 아프지말자
상상조차 되진 않겠지만
분명 터널끝은 있고 그다음은 밝은 빛밖에 없어
다 지나간다 살아만 있다면 뭐든 다 할 수있어
댓글 보고 눈물나ㅠㅠㅠ
20대 힘들고 우울할 때도 많았는데
30대인 지금 잘살고있어 여시들 힘내자
나 작년에 약이랑 다른거 같이 시도했다가 애인한테 발견되고 실패해서 병원실려갔는데 병원비만 졸라나옴....ㅎ 아빠보기 민망하더라
여자들아ㅜ살아보자
죽지마 같이살자
제발 죽지 말자 버티자 여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