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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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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정병소녀들 자살시도 하지마세요.twt
알라아아암 추천 0 조회 11,021 25.02.12 21:5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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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2 22:00

    첫댓글 에효🥲

  • 25.02.12 22:00

    자살은 건보도 안된다매 죽지마 여자들아 시도도 하지마

  • 25.02.12 22:01

    ㅠㅠ... 그냥 같이 잘살아가자 여자들아

  • 25.02.12 22:03

    20대에 자살기도 두번한 우리이모도 60대인데 아직도 살아있음 평생 정신이 아픈채로 삼

  • 25.02.12 22:03

    병원에서 일해보니 알겠더라
    ㅈㅅ시도로 실려와서 몸만 골로가지
    안죽는 환자가 더 많더라
    막대한 병원비랑 복구불가능의 몸만 남더라고

    생각보다 죽기 쉽지 않아

    살아요 살자ㅠ

  • 25.02.12 22:05

    에효... 근데 죽지말라고 쉽게 말하기도 어려움 책임져줄것도 아닌데ㅜ...

  • 25.02.12 22:05

    그냥 누구좋으라고 죽어

  • 25.02.12 22:05

    진짜야 나도 몇번이나 먹어봤고 위세척까지햌지만 안죽더라 … 그냥 살아보라는 말이 되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야 살다보면 나도 웃을 수 있고 죽는게 싫어지는 날이 오더라

  • 여자들아 살아내보자

  • 25.02.12 22:11

    그때 죽었으면 지금처럼 덕질 행복하게 못했을거아녀 . 10년전에 내가 죽었으면 마라탕 흑당버블티 이런거 못먹어봤을거아녀.. 토해내고 손을 내밀자 . 누군가는 붙잡아줄거야

  • 25.02.12 23:55

    참고로 여자는 소변줄 꼽는 것도 빼는 것도 개아픔

    응.. 우리 건강하고 재밌게 살자..!

  • 25.02.12 22:18

    맘에 박힌다 존나 아플거같음

  • 25.02.13 00:37

    ㄹㅇ 나 의식 거의 나락갔을때 기억은 안나는데 소변줄 꽂자마자 소리존나질렀대

  • 25.02.12 22:16

    정말 진부한데 시간이 약이야 버텨봐..지나가

  • 25.02.12 22:16

    걍 살자 대충…..

  • 근데 진짜 죽는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 그냥 포기하다싶이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살아진다? 그리고 그러다 기운차려서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가끔 행복하기도 하고 그래..

  • 25.02.12 22:19

    누군가 나한테 소변줄을 꼽고 빼는거 자체가 수치스러워서 못죽겟음

  • 25.02.12 22:23

    나 두번이나 죽으려고 했었는데 지나보니까 그냥 옛날일처럼 돼 그때의 아픔이.... 진짜 조금만 버텨봐 힘들다고 애써 이겨낼필요도 없어 도망가도 되고 잠깐 무기력해져도 되니까 일단 버텨봐

  • 25.02.12 22:29

    진짜 죽고싶다는건 당연하고 영원해서 결국 스스로 죽게될거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3n살인 지금 너무 행복함 진짜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사람이야 버티자 다들 진짜 신기하고 뻔하게도 좋은날이 오더라

  • 25.02.12 22:31

    진짜 더 무서운게 뭔줄암? 저러고 살아나면 병원비 실비안되어서 병원비 폭탄맞는게 현실임...ㅠ 살아나면 병원비부터 갚아야함.. 4~5일 입원해도 몇백나옴 중환자실 들어가서
    나도 경험자지만 몸버리고.. 돈버리고 하지말자 힘들어도 개같이 하루하루 견뎌보자

  • 25.06.04 22:28

    대박.. 실비 왜 안돼?

  • 25.02.12 22:40

    어차피 인간은 결국 죽는데 왜 미리 땡겨 갈려고 하는거야ㅠㅜㅜㅜㅠ 다들 제 명에 가

  • 25.02.12 22:46

    나도 경찰오고 강제입원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나름 행복하게 살아 너무 우울했어서 그런가ㅋㅋㅠ그때가 기억 삭제돼서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살면 살아짐 다들 끝까지 버텨서 힙쟁이 할머니 되자

  • 25.02.12 22:53

    여시들아 죽지말자
    너희들은 소중해

  • 25.02.12 23:06

    그리고 자살은 보험처리도 안된다 응급실비용 수술비용 다 쌩돈내야됨

  • 25.02.12 23:38

    내 동생은 어떻게 그리 쉽게 갔을까. 보고 싶다

  • 25.02.12 23:48

    나도 고딩 때 맨날 울면서 ㅈㅎ하고 결국 성인되고 시도까지 했는데 실패해서 폐쇄병원 입원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사회초년생 돼서 직장 잘 다니고 있어 지금은 그런 생각 정말 하나도 안 들고 이것도 저것도 다 하고싶은 것들 투성이인 일상을 보내고 있거든... 시간이 약이라는 말 뻔한데 그게 정말이더라고! 당연히 병원 다니면서 치료 꼭 받고! 상담 필요하면 상담치료도 적극적으로 권유할게... 여자들아 아프지말자

  • 25.02.13 00:10

    상상조차 되진 않겠지만
    분명 터널끝은 있고 그다음은 밝은 빛밖에 없어
    다 지나간다 살아만 있다면 뭐든 다 할 수있어

  • 25.02.13 00:40

    댓글 보고 눈물나ㅠㅠㅠ

  • 25.02.13 00:23

    20대 힘들고 우울할 때도 많았는데
    30대인 지금 잘살고있어 여시들 힘내자

  • 25.02.13 00:35

    나 작년에 약이랑 다른거 같이 시도했다가 애인한테 발견되고 실패해서 병원실려갔는데 병원비만 졸라나옴....ㅎ 아빠보기 민망하더라

  • 25.02.13 00:43

    여자들아ㅜ살아보자

  • 25.02.13 02:04

    죽지마 같이살자

  • 25.02.13 07:29

    제발 죽지 말자 버티자 여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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