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미권스 게시판을 관심있게 봐오셨던 회원님들께서 어떤 심정으로 제글을 읽어주실지
조금 긴장이 됩니다.
제가 나서는 꼴이 되버렸지만...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우리지역에서 시작되었고, 대경방회원이
중심에 서 계시기에 이를 나섬에 꺼리로
삼아도 될런지요..
각설하고,
카페지기님이 참석 가능한 운영진 분들을
조정해보시겠다네요,
지금까지 비공식 라인으로 참석 확정된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막걸리아저씨
◈ 마지막 눈물[라티]
◈ 한소리too대장
◈ 까밀레
이렇게 4분입니다.
지금부터 공식적으로 참석하실분들 초대하겠습니다.
이렇게 기회가 마련되었음에도
뒤에서 딴소리 하지마시고
서로 허심탄회하게 말해보시고,들어들보시기
바랍니다.
싸울려고 오실분은 원천차단 하겠습니다.
그리고 신원은 지역광역장님께 확인 부탁 해보겠습니다.
불미스런 사고 방지차원에서요..
※ 참석 댓글 다실때 본인지역과 숙박여부 꼭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서요~
댓글 예 : 효명 ( 대구,경북.. 숙박 )
효숙 ( 전남.....무박 )
참석 회원님 수에따라 장소의 변화가 굉장히
유동적 입니다.
※ 12월 1일까지 일주일동안만 참석댓글 받겠습니다.
변동사항 지속적으로 수정해 올리겠습니다.
시간 : 12월6일 토요일 이른오후부터~
첫댓글 전후 사정과 상관없이 부담이 많이될
자리에 흔쾌히 함께 하시겠다고
나서주신 카페지기님과 까밀레님께
개인적으로 진심의감사함 전합니다.
물리적인 거리가 부담이 조금 되는 것이지
미권스 발전을 위한 모색하고 논의하는자리는
기쁘게 나갈 자리입니다.
대경미권스분들 만날 생각에 조금 설레입니다. ^^
근데 제목이 무슨 정상회담이나 타이틀메치 홍보 같아서 조금 민망합니다. ^^;;
대경광역장님의 요청으로 카페지기가 대경의 간담회와 송년회에 참석하여
그간의 궁금한 이야기들. 논란이 되는 부분들을 풀고
대경광역을 위시한 미권스의 발전을 도모하는 모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논의도 가능하며
라티님께는 제가 전화드려 참석을 권했으니
제목이 잘못된 것은 전혀 아닙니다. ^^
암튼 초대해주신 효명님과 대경미권스 식구분들 고맙습니다.
222222222222222 타이틀메치..22222222222222222ㅋ
제목 뽑기가 여간 어려웠던게 아닙니다;;
머리의한계....ㅜㅜ
효명님~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모임있어 못가지만 참석하고픈 1인입니다..
어려운자리 마련한 대경방식구들께 감사드리고요..
모쪼록 허심탄회한 자리되시길..
당사자간 대화는 아니어도 그나마 잘 소통 되었으면 합니다.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일입니다...
환영합니다.
얼마전부터 글 공방이 왔다갔다 하던데.. 전 전후내용을 몰라서.. 궁굼할 뿐이네요... 무슨일이죠??
아무쪼록 건설적인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티님의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