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10-1-7절(그는 그리스도)
보좌 우편의 주님에 대한 여호와의 신탁1(1)
우편의 주님에 대한 시인의 묘사1(2-3)
보좌 우편의 주님에 대한 여호와의 신탁2(4)
우편의 주님에 대한 시인의 묘사2(5-7)
(적용)
1. What is the contents of the text?
-1.The LORD says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your enemies a footstool for your feet."
-2.The LORD will extend your mighty scepter from Zion; you will rule in the midst of your enemies.
-3.Your troops will be willing on your day of battle. Arrayed in holy majesty, from the womb of the dawn you will
-receive the dew of your youth.
-4.The LORD has sworn and will not change his mind: "You are a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
-5.The Lord is at your right hand; he will crush kings on the day of his wrath.
-6.He will judge the nations, heaping up the dead and crushing the rulers of the whole earth.
-7.He will drink from a brook beside the way ; therefore he will lift up his head.
2. Who is God?
여호와께서(1a)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1b)
내가(1c)
네 원수들로(1d)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1e)
너는(1f)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1g)
하셨도다(1h)
-
여호와께서(2a)
시온에서부터(2b)
주의 권능의 규를(2c)
내보내시리니(2d)
주는(2e)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2f)
-
주의 권능의 날에(3a)
주의 백성이(3b)
거룩한 옷을 입고(3c)
즐거이 헌신하니(3d)
새벽 이슬 같은(3e)
주의 청년들이(3f)
주께 나오는도다(3g)
-
여호와는 맹세하고(4a)
변하지 아니하시리라(4b)
이르시기를(4c)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4d)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4e)
-
주의 오른쪽에 계신(5a)
주께서(5b)
그의 노하시는 날에(5c)
왕들을 쳐서(5d)
깨뜨리실 것이라(5e)
-
뭇 나라를 심판하여(6a)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6b)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6c)
깨뜨리시며(6d)
-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7a)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7b)
3. What lesson do you give me?
-내 오른쪽에 앉으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뭇 나라들을 심판하리라
-그는 왕
-그는 제사장
-그는 군대대장
1) 본문 요약?
여호와의 신탁, 네 오른편에 앉으라!(1)
권능의 규와 거룩한 주권(2-3)
여호와의 분노와 뭇나라 심판(5-7)
2) 본문의 내용이 무엇인가?
-죽임 당하신 어린 양 예수께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왕으로 통치하신다는 것을 인식한 제자들이
-몇이나 있었을까? 하나님나라가 회복되는 것이 이때니이까? 라는 질문을 한 것을 보면,
-시편 110편 메시아가 예수이신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1) 보좌 우편의 주님에 대한 여호와의 신탁이 무엇인가?(1)
(2) 우편의 주님에 대한 시인의 묘사가 무엇인가?(2-3)
(3) 보좌 우편의 주님에 대한 여호와의 신탁이 무엇인가?(4)
(4) 우편의 주님에 대한 시인의 묘사가 무엇인가?(5-7)
3) 내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
-권능의 왕이신 주
-승리의 군대 장관이신 주
-왕이며 제사장이신 주
-영원한 제사장이신 주
-재림 주 예수
(1)우리가 아는, 알아야 하는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4. Presentations Prayer
고난의 상황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오신 주님.
직임도, 본분도, 자기 죽음마저 기록된 시나리오를 든 채 사람들의
기대와 기댐, 정제되지 않는 열망과 욕망을 가로질러 명제 이상의
삶을 살아내신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오늘도 내게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