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즌에 어택킹4-4-2로 리그우승과 리그컵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했는데
국제대회 제패을 위해 과감하게 팀칼러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일단 포백에서 쓰리백으로 바꾸기위해 팀의 사이드백들을 대거 이적시켰는데요..
브릿지,바바야로,갈라스등이죠..대체로 들여온 선수는 w.사무엘, 증가된 미드필더자리를
보강하기위해 지단과 루이코스타를 데리고 왔어여..뭐 나이가 많기는 하지만
한 2년정도는 잘 뛸거같기에...이미 검증된 선수들이죠..
3-5-2는 대체로 더블 보란치를 쓰지만 전 더블 플레이메이커 전술을 사용해서 공격력을
극대화 시켰는데요..지단과 루이코스타의 조화가 예상보다 더 좋더군요..^^
지금 시즌초반인데 3승1무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첫댓글 갈라스느 스리백에 쓰셔도 좋을걸...양사이드나 중앙에서도 잘해주는데...브릿지 아깝당..ㅠㅠ
과감한 팀 칼라변화를 위해 눈물을 먹음고 이적시켰죠....ㅠㅠ
갈라스는..머 그렇다쳐도..잉글랜드의 미래 왼쪽윙백.. 브릿지는..좀 아깝네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