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일신(하느님)을 중심으로 性命精이,.....</P>
<P>태어나면서 가장 많은 인연을 맺고 사는 것이 가장 평범한 숫자이리라</P>
<P>일명 아라비아숫자라고 하는 1,2,3,4,5,6,7,8,9,10(0),</P>
<P>인간의 발자취라는 문명의 흔적들이 이 숫자의 나열과 배합을 한치도 벗어날 수 없음은 누구나 아는 현실이 되었지만</P>
<P>그래도 가장 평범하면서도 너무도 가까이 있기에 그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기 힘든, 물과 공기처럼 절실히 </P>
<P>그 무엇인가를 함께하기란 쉽지않은게 현실이다.</P>
<P> </P>
<P>평범한 숫자에 불과한 1,2,3,4......</P>
<P>의미를 두기 시작한 어느때부터 우리의 역사적 흔적과 더블어 함께하고 있는 그 의미들,...</P>
<P>1------, 하나, 일, 시작, 한울타리, 하나의 님(하느님), 한가족, 한울타리,......... 하늘과 땅의 소통, 인간,........</P>
<P> </P>
<P>1과 3을 거창하게 의미를 두니 내 자신의 알음알이 만큼 너플됨이 있듯, 알든 모르든.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간에</P>
<P>그에 함께하는 유무의 파동과 에너지는 돌고돌아 우뚝 1로써 존재하는데,....</P>
<P> </P>
<P>* 내 자신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은 일반 범부와 같아 평소 논리적이지도 못하는 </P>
<P> 내 소견을 주렁주렁 걸기만 하는데 잡탕열매라 일관성이 부족함은 나의 어리석음의 소치로 어여삐여져주시리라 믿고,..</P>
<P> </P>
<P># 황박사님도 그러하고,우리 황대협도 그러하고, ,.....</P>
<P> 1-3, 3-1의 어울어짐이 조화를 이루며, 수레바퀴가 묵묵히 그 돌아감을 다하듯 </P>
<P> 각자의 자리에서 1-3과 3-1의 이치와 조화기운과 법륜이 잘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P>
<P> 넉두리를 ,.......... 주--러------렁 , 주렁주렁,... ....................................... ^&^ ^*^ ^&^ </P>
<P> 동지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조화와 통일과 각자의 비젼이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며,.....</P>
<P> (솔바람님이 소개한 씨크리트를 인용하면--- 새해를 맞이하여,우리님들과 함께하는 모든 일에, </P>
<P> 조화와 통일과 비젼이 완성되었음을 </P>
<P>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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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산님, 어려워요.....
저도 어려워요.
황박사님 이하 우리님들 모두 하늘,땅, 사람(천지인)의 조화가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을 너무 어렵게 돌려쓴것 같군요, 공부가 부족하면 언어와 말이 어렵다는 옛 어른의 말이 생각나네요.
새해를 맞이하여,우리님들과 함께하는 모든 일에, 조화와 통일과 비젼이 완성되었음을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2
세상이 숫자처럼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