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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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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나도 한때는 외과 쓰앵님이었다.
비우미 추천 0 조회 583 24.11.03 10:3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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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10:40

    첫댓글 ㅎㅎㅎㅎ외과 수술 잘
    성공하셨네요.
    참 어찌이리도 이쁘냐구요..ㅎㅎ
    비움님 넘나 귀엽습니다..

  • 작성자 24.11.03 11:17


    귀엽게♡

  • 24.11.03 10:47

    아주 훌륭하게 잘 고치셨네요
    머리도 좋으셔요
    어찌 나무 적가락으로 할 생각을 하셨을까요
    어머니께서 아주 좋아 하셨겠어요

  • 작성자 24.11.03 11:17


    지혜롭게 ♡

  • 24.11.03 10:49

    어머님 헤어스타일이 아주 세련되셨어요!

  • 작성자 24.11.03 11:19

    엄니가 이 연세임에도
    멋스럽다지요 ~♡ ㅎㅎ
    보고 배우는것이
    많습니다 ~♡

  • 24.11.03 10:52

    까면 깔수록..ㅎㅎ
    우리 비움조아님 매력이
    술~술~술~~~

    아침부터 맨아래 곱창 요리가
    급 땡기네요 ㅎㅎ

    오늘도 비움조아님 처럼
    예쁜 하루 되셔요~♡♡♡

  • 작성자 24.11.03 11:18


    매력스럽게
    살고 싶다지요~♡

  • 24.11.03 14:09

    아 멋지게 수술 마쳤는데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니 흡족 두분 드라마가 이젠 울집드라마나 비스듬 할꺼같아요
    오늘 저도 파트너랑 (딸)
    대공원 데이트 마치고 옵니다

  • 작성자 24.11.03 14:38

    네네 ㅎㅎ
    엄마도 소녀감성 이시라
    저랑 찰떡 궁합이여 ~♡


    2탄은
    광명화님 댁으로
    바통 넘깁니다.ㅎㅎ
    데이트 이야기 해주시지욤~♡
    기대됩니다~♡♡♡

  • 24.11.03 15:57

    저는 낚였습니다. ㅎㅎ ㅎ

  • 작성자 24.11.03 17:25


    제가
    대어를 낚았네요 ㅎㅎ

    제가 존경하는
    용왕님께
    안부 전해 드리라고
    공손히 놓아 드릴테니~

    제 마음 전해 주소서~
    ㅎㅎ ♡





  • 24.11.03 17:33

    @비움조아 진짜 진찌 좋아해 ㅎ

  • 작성자 24.11.03 17:38

    @서초

  • 24.11.03 19:13

    재미있는글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4.11.07 09:51

    감사합니다 ~^^*
    오늘도 스마일 데이여~♡

  • 24.11.03 20:16

    어머님이 참 곱네요^^
    흡족한 표정... 수술은 대성공입니다~~~ㅎ

  • 작성자 24.11.07 09:53

    참고우신
    맘이라죠~

    아쉬운 성공작이라
    마음이 씁쓸 ㅎㅎ
    굿데이여~♡

  • 24.11.03 20:33

    어머니 넘 멋지셔요 부럽부럽
    ㅋㅋㅋ센스글 넘 잼있어서
    제 얼굴에 웃음꽃 화알짝 피었습니다

  • 작성자 24.11.07 09:54

    웃음 福
    많이 나르셨지요ㅎ
    건강데이여~♡

  • 24.11.03 21:59

    부작용이 넘 웃겨요
    평생 펴고 살아야 되니까요 ㅋ

  • 작성자 24.11.07 09:55

    저 부작용으로
    사직서 제출 했습니다 ㅎㅎ
    환절기 감기조심요~♡

  • 24.11.04 07:49

    ㅋㅋㅋ
    글잼이네요
    오늘
    하루도
    웃고 시작해요

  • 작성자 24.11.07 09:57

    웃을일이 없는 요즘..
    그냥
    한번 웃어보자고
    올린 글이에요 ㅎㅎ
    미소데이여~♡

  • 24.11.04 09:06

    비움조아님의
    일기장. 들여보시는 여유로움과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11.07 10:06

    가끔
    일상의 일기장을 들여다 보면
    잔잔한 미소가 파문을 일으킵니다. ㅎ
    행복데이여~♡

  • 24.11.04 14:23


    저도 집에 있으면서
    이것 저것 살리고있어요.^^

  • 작성자 24.11.07 10:10


    살림꾼이시니
    잘 하실듯요.

    잡다한 것들
    살리고 죽이면
    뿌듯해지지요.

    치과치료
    잘하시구여~♡

  • 24.11.06 02:14

    ㅎㅎㅎㅎ평생을 접을수 없어요? ㅎㅎㅎ
    그래도 수술을 성공적이세요 ㅎㅎㅎ
    이밤에 웃고가요 덕분에요 ㅎ

  • 작성자 24.11.07 10:20

    경이씨의
    경쾌한 웃음 소리에
    제가 다 행복해집니다.

    오늘의
    댓글 MVP
    드릴께요 ㅎㅎ
    상품 나갑니다.~♡

    드시고 싶은
    모든빵이
    이안에 있으니
    꺼내 드시고..
    福데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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