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씨 오늘 취미찾기 의논하려고 해요 어디서 할지 연준 씨가 추천해주면 좋을 거같아요”
“저 초코라떼 좋아해요. 카페가요”
“아 그러면 연준 씨가 자주 가는 단골카페 갈까요?”
“네” 하며 좋아하는 표정이다.
“카페는 연준 씨의 에너지충전소이기도하고 좋아하는 장소이다. 연준 씨와의 의논이 기분이 좋게 시작되어 직원도 좋다.
달달한 초코라떼를 마시며 작년 취미찾기를 추억해보았다.
“연준 씨 작년에 우리 취미 찾기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기억나요?”
“한자요”
“연준씨 작년 11월부터 한자학원 다니고 있는데 한자배우기 계속 하고 싶어요?”
“네 한자좋아요”
“한자 도전하고 싶은거 있어요?”
“5급 따고 싶어요”
“연준 씨는 한자 수업시간에 살펴보니 읽기는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가끔 쓰기에서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반복해서 많이 써보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저 한자카드 잘 읽어요”
“맞아요. 빠른 속도로 잘 읽죠” 한자카드 읽을때는 동생들도 대단하듯 쳐다보니 연준 씨도 으쓱해하기도 하고 선생님도 칭찬해주신 기억이 난다.
“그럼 한자선생님과 준 5급을 시험을 어떻게 준비할지 의논하기로 해요. 연준 씨 한자배우기를 좋아하고 열심히 하니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취미체험으로 어떤 활동을 했죠?”
“초코쿠키 만들었어요”
“맞아요. 초코쿠키 만들어서 청년부모임 때 간식으로 나눠 먹었죠?”
“네, 누나들이랑 목사님 사모님이랑 나눠 먹었어요”
“그때 맛있다고 모두 잘 드셨죠.”
“네”
“쿠키만들기 또 하고 싶어요”
“그럼 다양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해보는 거 어때요?”
“좋아요, 빵도 만들고 싶어요.”
“그래요 그럼 디저트 공방을 찾아 여러 가지 디저트류를 만들기 체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대답으로 엄지척을 보이며 활짝 웃는 연준 씨다.
연준 씨의 한자 배우기, 자격증 취득, 디저트공방 체험... 하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하다. 연준 씨의 컨디션을 살피면서 무리되지 않고 즐겁게 참여 할수 있는 취미활동이 되도록 지원해야겠다.
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김성희
올해 목표도 분명합니다.
도전에 의미를 두고 연준 씨의 속도에 맞춰 살피면 좋겠습니다. 구자민
한자 5급, 취미활동처 찾기. 응원합니다.
목표를 분명히 해서 다니니 좋은 사람, 좋은 곳을 만날 겁니다.
계획하며 희망과 의지를 품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