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53257678
두 입장 다 공감가고, 둘 다 이해 됨ㅋㅋ
혹시나 너무 과몰입해서
한상진, 최다니엘 욕은 x
섭섭하기도 할 거같고
나도 내 상황이 있어서 곤란하기도 하고ㅋㅋ
한상진은 평소 빈손으로 안 다닌다고
할 정도로 선물도 주고 사람들한테 잘 한대
최다니엘은 어른들이나 선배들이 좋아하는 타입이고
한상진도 최다니엘 예뻐하고 친하게 지낸다고 함
저 촬영때도
한상진이 유느한테
전복이랑 부인이 감독으로 있는
농구팀 유니폼 갖다 줌
간섭ㅋㅋ이 싫다지만
저렇게 챙겨주는 사람 있다는 건 최고일 듯
물론 간섭 싫어서, 싫다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ㄱ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이해가감 소파뭔지 궁금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ㅠㅠㅋㅋㅋ 쨌든 사이 좋으면 될 일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걍 웃긴뎈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 근데 신발은 암데나 신게 해달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지보이 좋지 ..ㅋㅋㅋㅋㅋ
둘다웃김ㅋㅋㅋ
둘다 이해가ㅋㅋㅋ 더 잘 써줬으면하는 아쉬운 맘 있을 수 있지ㅜㅜ 당근요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둘다 귀엽다 한상진 주변사람들 엄청잘챙기네!!
둘다 이해되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오랜만에 댓글 과몰입없어서 속시원해 오늘 하루 기분 좋다
이건 진짜 둘 다 너무 이해갘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주변에 저런 친구 두명 있었으면 좋겠다 구경하면서 놀리고 싶음
메뚜기 위내시경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가 납득이가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사이 좋은거 같음 개웃기네 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둘다 이해갘ㅋㅋㅋㅋㅋ
2년 쓰고 개가 이어 받아서 쓰는거면 야무진데 ㅅㅂㅋㅋ ㅋㅋㅋ ㅋ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걍둘다 이해가고 웃김
걍 친해보여서 ㅈㄴ웃김
아 둘 다 개웃기네
둘다이해가는데 ㅋㅋㅋㅋㅋ
최다니엘이 허락구했는데 허락안해줘서 베란다에 둔것도 고분고분해서 너무웃김 둘다 순하다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쪽 다 이해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둘 다 너무 달라서 웃김ㅋㅋㅋㅋㅋㅋ
둘이 진ㅁ자 친한가보네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상황에 안맞으면 어쩔수없지ㅜㅜㅜㅋㅋㅋㅋㅋㅋ준사람은 서운하겠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평생 받은 모든 선물 다 간직하고 있진 않으니까.. 이해됨 서운한것도 이해되고
받는 사람이 고른 것도 아니고
냅다 선물해준 거면 받은 사람 마음대로 ㅎㅎ
당근해도안팔릴거같은뎈ㅋㅋㅋ
둘다 이해되긴함ㅋㅋㅋㅋㅋㅋㅋ 한상진 핑계고 보고 호감됨ㅋㅋㅋ 웃기더라
괜찮은데 다시는 안 줘 ㅋㅋㅋㅋㅋ
나 보면서 나 주지ㅜㅜ 이러고 있었음. 그 쇼파 너무 탐나요..
ㅋㅋ 그럼 허락 못받아서 당근 내놓지도 못하고 강쥐들이 쓰고있는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다니엘 쪽에 동의하긴 하는데 그냥 웃기다
들을수록 황희정승됨ㅋㅋㅋ 네말이맞다.. 네말도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최다니엘이 저런 스타일이라 한상진이랑 친해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극과 극이 끌리는 법
ㅋㅋㅋㅋㅋㅋㅋㅋ케
2년썼으면뭐 ㅋㅋㅋㅋ
똥묻은거 누가 당근해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