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운경 寶雲經] 제3권 - 따라 응하는 응변(隨應辯)을 얻었다
寶雲經卷第三
양(梁)삼장 만다라선 한역
최윤옥 번역
梁扶南三藏曼陁羅仙 譯
선남자야, 보살에게 다시 열 가지 법이 있으면 따라 응하는 응변[隨應辯]을 얻었다고 한다.
무엇이 열 가지인가?
부처님은 이렇게 말한다.
‘일체 모든 법에는 내가 없고,
중생도 없고,
수명도 없고,
사람도 없으며,
짓는 이도 없고,
아는 이도 없고,
보는 이도 없다.
또 일체 모든 법이 모두 다음과 같은 모습이니,
모든 법은 공(空)이고,
모든 법은 허망하게 속이는 것으로 주인이 없고,
모든 법은 망상이어서 실제가 없이 모두 인연을 따라 일어난다.’
선남자야, 이와 같은 열 가지를 갖추면, 이를 보살이 따라 응하는 응변을 얻은 것이라 한다.
善男子!菩薩復有十法得隨應辯。何等爲十?佛如是說:‘一切諸法無我、無衆生、無壽命、無人、無作者、無知者、無見者,一切諸法悉如是相,一切法空,一切法虛妄、欺誑無主、一切法妄想無實,皆從因緣起。’善男子!具此十事是名菩薩隨應辯。
출처: 불교학술원 아카이브
첫댓글 <보살에게 있는 열 가지 隨應辯>
모든 법은 空이고들빼기 이고 속이는 것으로 주인이 없고 망상이어서 모두 인연을 따라 일어난다.
_()()()_
보살이 隨應辯을 얻었다 함은,
일체 모든 법은 空이고, 모든 법은 허망하게 속이는 것으로 주인이 없고, 모든 법은 망상
이어서 실제가 없이 모두 인연을 따라 일어
난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