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213173306834
지붕 위 소복한 눈, 알고 보니 솜?…황당 속임수에 '분통'
대체 왜 자꾸 이러는 걸까요. 설경으로 유명한 중국의 한 마을이 황당한 속임수로 관광객을 끌어모았다가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눈 마을'인 줄 알았는데 '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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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으로 유명한 중국의 한 마을이 황당한 속임수로 관광객을 끌어모았다가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중국 청두 난바오산 관광지구 안에 있는 '스노우빌리지'라는 마을입니다.
하지만 이번 춘제 기간에는 날씨가 따뜻해 눈이 내리지 않았고
결국 마을 측은 솜과 비눗물을 이용해 설경을 연출한 뒤 개장했습니다.
관광객들은 마을 곳곳에 눈 대신 놓인
솜과 비눗물로 눈 내리는 분위기를 조성한 모습을 보고 속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는데요.
첫댓글 솜을 예쁘게 얹어놧네
노력하는구만
노력이 가상하도다
갠찮은디 그래도 말은 하지 속엿나보네
짱깨스러운 발상
이쁘긴하네 근데 말은 해주지
개웃곁ㅋㅋㅋㅋ
환경오염 쩔듯
첫댓글 솜을 예쁘게 얹어놧네
노력하는구만
노력이 가상하도다
갠찮은디 그래도 말은 하지 속엿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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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하네 근데 말은 해주지
개웃곁ㅋㅋㅋㅋ
환경오염 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