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는 왕이 앉은 의자를 보좌라고 합니다.
보좌는 왕을 상징하는 표현입니다.
이자의 주장을 보면
성경은 하나님의 보좌를 말씀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보좌는 우주요 지구는 하나님의 발등상이라 말씀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보좌를 말씀하기도 한다??
보좌는 하나님의 지정석으로 다스림을 상징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보좌에 서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하나님의 보좌는 우주요
하나님의 보좌가 우주요??
이런식으로 자기자 정의하면 이것이 이단인 겁니다.
보좌가 먼지도 모르고 우주라고 하는 자체가 무식한 자가 그 무식함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짓을 하는 것이죠
하늘 성소에는 두개의 보좌가 있죠
하나님 아버지가 앉으시는 보좌와 우편에 예수님이 앉으신 보좌..
삼위일체니까. 보좌가 세개이다라고 말하는 무식한 자들도 있는데..
성령님은 영이시므로 보좌가 필요 없어요.
지구는 하나님의 발등상이라 말씀한다
발등상은 발로 밟는 상입니다. 왕이 보좌에 앉고 그 발을 올려놓는 대 혹은 상이라고 하죠
왕이 의자에 앉으시고 발을 발등상에 올려놓고 있다가.
왕이 일어서면 그 발등상을 밟고 섭니다.
발등상은 심판을 상징합니다.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성경에서 서다와 앉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어 하나님의 우편에 있는 보좌에 앉으셨죠.
앉다는 쉰다는 뜻입니다.
서다는 일을 하신다는 뜻이고
히브리서 10장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율법의 제사장들은 매일 서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일을 하지만
예수님은 멜기세댁의 제사장으로써 한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다시 죄를 위해서 제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앉아서 쉬는 겁니다
쉰다는 것이 바로 안식입니다.
히브리서 4장에서 안식을 설명하죠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지금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에서 앉아서 쉬고 계시고 예수님을 믿고 죽으면 그의 안식에 들어갑니다.
하늘에 낙원에서 안식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실려면 쉼이 끝나고 일어섭니다.
이때 발등상을 밟고 섭니다..
그래서 심판 받을 대상을 발등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언제 서시냐??
요한계시록 5장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예수님이 재림을 위해서 서시고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손에 있는 책을 취하시고 그 때를 떼시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재앙이 끝나면 백말을 타고 재림하시는 것이죠
성자로 표현되는 어린양의 보좌가 있으며
이기는 성도들에게 성자하나님께서 앉으신 보좌를 주신다고 하신다
24장로들이 보좌에 앉아있다
목숨까지 버리며 승리한 성도들이 보좌에 앉아 천년동안 왕노릇 한다.
어설픈 주장이죠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 땅에서 천년동안 왕노릇을 하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세세토록 왕노릇을 합니다.
목숨까지 버리며 승리한 성도들????
목숨을 안 버린 성도는 왕노릇을 못하나 ?
그런데 성경 어디에도 성령이 좌정한 보좌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는다.
아니 없다
성령이 삼위하나님이시라면 반드시 보좌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이유가 궁급하다
이런 것을 무식이라고 하죠
영은 살과 뼈가 앉어요. 영은 바람으로 비유하죠..
바람이 의자가 필요합니까??
영이시기 때문에. 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고 바람은 지구에 충만하죠
이 처럼 영은 모든 것에 충만한 상태로 존재하는 겁니다.
영에게는 보좌가 필요없습니다.
성령님은 믿는 사람들의 몸 안에 임재하시죠. 우리 몸에 의자가 있어서 들어와 앉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영이란 존재를 그래서 우리가 알 수 있게 바람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어설픈 것들이 무식한 지식으로 선생짓을 하고 자빠진 겁니다.
첫댓글 삼위일체 이단 = 살얼음판, 베냐민
삼위일체 이단 = 장민재 나그네 두덜이
이노무 이단들아 또다른보혜사가
하나님이야?
니 아버지가 누구신지도 모르냐?
짐승들도 지부모가 누군지 알고있거늘....
금수만두 못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