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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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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사를 일주일 전에 통보하는게 이해 가능함??
런치타임 추천 0 조회 57,425 25.02.13 19:42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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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3 21:16

    엄마고마워요

  • 25.02.13 21:18

    독립하면 생활비 더 나옴
    엄마 감사합니다 하고 따라가서 옆에 평생 붙어있어야지

  • 한강뷰 풀옵션..? 진짜 신나 D-2여도 ㄱㅊ

  • 25.02.13 21:26

    바로 짐싸러 들어가는거지 뭐

  • 25.02.13 21:29

    짐싸야지 뭐

  • 일단 친구한테 한강뷰 가게 됐다고 이사가면 놀러와서 맛난거 먹자고 전화하고 바로 짐정리 시작

  • 25.02.13 21:35

    이게 고민할 일이야????? 그냥 짐싸기 귀탆단 생각뿐

  • 25.02.13 21:35

    우리집 늘 일정통보 저래서 쌉가 ㅋ

  • 25.02.13 21:43

    지금부터짐정리해야지 무족권

  • 25.02.13 21:45

    내돈도아닌데 뭐.. 가라면가야지 ㅋㅋㅋ

  • 25.02.13 21:46

    어차피 엄마집에 내가 얹혀가는건데 뭐… 이사도 이삿짐센터가 다해줌

  • 25.02.13 21:47

    감사합니다

  • 25.02.13 21:48

    우리집은 말 아예 안해줬어... 같은 동네긴 했는데... 학교갔다왔는데 포장이사 하던 그 풍경 잊을수가 없음

  • 25.02.13 21:50

    아무 문제없음

  • 25.02.13 21:53

    아싸뵹

  • 내 돈 아니면 ㅂㄹ 상관없음
    나는 동거인한테 3일전에 통보하고 이사 함ㅋㅋㅋ

  • 25.02.13 21:58

    감사합니다

  • 25.02.13 22:02

    감사합니다

  • 25.02.13 22:03

    한강뷰? 아싸지~ 서프라이즈라고 생각하면 뭐~

  • 25.02.13 22:03

    우리집도 당일 아침에 말해준적 있음

  • 25.02.13 22:04

    내 기준에서 생각하면 서른 넘은 딸 데리고 살아주시는것만으로도 땡큐니까 ㅋㅋㅋㅋ 엄마가 "이사갈꺼니까 너도 나가라" 이런거도 아니고 너무 감사하지 게다가 더 좋은집? 땡큐베리마치

  • 25.02.13 22:04

    애 어리면 거의 통보하던데....나도 어릴땐 엄마가 갑자기알려줬어ㅋㅋ

  • 25.02.13 22:19

    어차피 미리 알려줘도 뭐 할수있는거 없고
    결국 이사 하루전날 몰아서 고생하는건 똑같음 ㅋㅋ 한강뷰라니 개이득임

  • 캥거루가 뭔 권한이 있엌ㅋㅋㅋㅋㅋㅋ 가자면 가는거지 엄마돈으로 하는건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한강뷰 갈 정도면 프리미엄 포장이사니까 할일 없음 걍 청소 간단하게만 해두고 나가잇음 알아서 돼잇는데 모 감사땡큐뽕임

  • 25.02.13 22:24

    ㄱㅊ 1년전에 알려줘도 준비는 이사 전날 시작할거기 때문에~~~◠ ◠

  • 25.02.13 22:41

    나도 고1 때 그랬어.... ㅋ

  • 난엄마가 학교끝나고 딴집으로 오라햇어 ㅋㅋㅋㅋ

  • 25.02.13 23:13

    짐쌀게요 ㅋ

  • 25.02.13 23:17

    집주인분이 저도 데리고 이사 가주시겠다는데 얹혀사는 내 의견이 왜 필요하죠? 한강뷰 감사합니다🥹

  • 25.02.14 00:17

    고마워엄마 덕분에 한강뷰도 살아보고,,

  • 25.02.14 01:55

    엄마가 가자는데 제가 무슨말을..

  • 25.02.14 08:57

    내집도아닌데 가자면 가야지

  • 25.02.14 10:28

    엄마가 가자면 감.. 어릴땐 걍 하교하면 집 바뀌어있던적도 있음ㅎㅎ

  • 25.02.14 11:27

    5일이면 시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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