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30732?sid=102
신원식 "윤, 3∼4월 '비상한 조치' 말해…김용현 통해 만류"
▲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7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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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면 총선도 안했는데언제는 야당이 예산막아서, 부정선거때문에 계엄했다더니총선 전부터 생각하고 있단게 신원식(김용현 직전 국방부장관) 통해서 드러남
첫댓글 비단아씨가 증언한 노상원이 '준비하던 일'이랑도 시점이 맞네 ㅋㅋㅋ 진짜 작년 초부터 준비했나봐 ㅋㅋ
첫댓글 비단아씨가 증언한 노상원이 '준비하던 일'이랑도 시점이 맞네 ㅋㅋㅋ 진짜 작년 초부터 준비했나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