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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이_이병헌 [ 창이 ] 한류포카드 포스터 촬영
마키꼬 추천 0 조회 2,575 09.11.15 05: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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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5 10:03

    첫댓글 오우~~^^ 잘봤어요~^^ 꿀님과 원빈은 친분이 없어서 많이 서먹서먹할까 싶었는데... 역시 우리 꿀님은 처음만난후배들을 금새 편안하게 만들어주는군요~ㅎㅎ 2001년 생일파티때 몸을 종이장처럼 구기는 춤동작을 해주셔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지금도 녹슬지 않은 춤솜씨가 남아있을것만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09.11.15 12:13

    기억은 명확치 않은데 꿀님의 이벤트의 때에 원빈씨가 비디오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전부터 친한 사이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꿀춤...귀엽네요~~ ㅋㅋ

  • 09.11.15 11:36

    근데.. 중간데 동건님이 뭐라고 하시는거예요?? 오빠가 뭐라고 대답하니까 옆에 원빈씨가 오빠보면서 씩~ 웃잖아요.. 나란히 서있을때... 웅웅거려서 잘 안들린다눈...ㅠ 뭐라 하시는지 들으신 분~~~~^^

  • 09.11.15 11:37

    그나저나.. 오빠랑 동건님이랑 하이파이브는 참으로 훈훈하다눈... 둘이 꼬~옥 영화 하나 했으면..^^*

  • 작성자 09.11.15 15:15

    옳은 한국어는 잘 모른데, 일본어 해설에서는 스탭분이 "비틀즈인 것 같아"이라고 해서 꿀님이 "노래라도 부를까요?","춤이라면 이것일까?"”이라고 말씀하시고...원빈씨가 머리를 걱정하고 있으면 꿀님이 "너만 멋있게 하구나"이라고 같은 말씀을 하시고 있어요. 동건씨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네요 ...

  • 09.11.15 15:08

    병헌씨 넘넘 바쁘시네요 ㅎㅎㅎ멋져요^^

  • 작성자 09.11.15 16:46

    네, 꿀몸은 하나가 아니라 몇개나 있을 것 같아요..^-^;;

  • 09.11.15 15:12

    오빤 정말 매력 덩어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진짜 티비 속으로 들어갈 것 같아요ㅠㅠ 특히 오빠 멜로신은 요즘 같은 날씨에 참 따땃한 느낌이라 자꾸 생각나서 돌려보게 됩니당 흑ㅠ 고독한 남자 고생하는 신은 보기만 해도 맘 쓰려서 다시 보기가 힘들 정도ㅠㅠ

  • 작성자 09.11.15 20:59

    천의 얼굴을 가지는 남자와 일컬어지지만.... 역시 꿀님은 몇명도 계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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