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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영도구 [ 동삼동 ] 어릴때 선망의 외식집 - 목장원
개달리다 추천 0 조회 3,173 09.02.25 02:3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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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5 06:18

    첫댓글 나름 추억이 많이 묻어나는 집이죠 어릴적 특별한 날만 몇번 가본 기억이 ~~~~ 크서는 앤이랑 데이또 할때 피자묵어러 갔던 ... 잘보고 갑니다 개달리다님

  • 작성자 09.02.26 02:51

    별말씀을요~~ ^^

  • 09.02.25 08:13

    예전이 좋았지요..

  • 작성자 09.02.26 02:51

    지금도 나쁜쪽은 아닌듯 싶습니다.

  • 09.02.25 08:29

    중.고교 졸업식에 가고싶은 선망의 대상이었던집.. 형편어려웠던 우리집은 그저 충무동 육교근처의 \400원짜리 짜장면 먹으러간 기억이 아른하네요 ^^

  • 작성자 09.02.26 02:51

    충무동 육교옆 노가다 짜장면집 저두 알아요 ^^

  • 09.02.25 10:36

    예전보다는 맛이 떨어진 것은 사실인듯...저도 어제 갔지만.... 요즘은 싼 맛에 가는 목장원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 작성자 09.02.26 02:52

    대중화된 식당이라고 할까요 ^^

  • 09.02.25 11:06

    원래 주인이 하실때가 좋았을 듯.... 애들 델고 피자 먹고 바다전경 보면 좋았었는데.... 한때는 피자집도 있었다는 거 아시죠???

  • 작성자 09.02.26 02:52

    넵~ 알아요 ^^

  • 09.02.25 13:37

    이집 음식이 형편없더군요,,갈비는 9,900원에 3대라고 해서 가봤는데 달기만 달고 속만 베렸네여,,ㅠ 사장이 바뀌었더군요

  • 작성자 09.02.26 02:52

    토닥토닥~~

  • 09.02.25 14:24

    제 친구가 영도에 살아서 예전에 가봤는데... 고기도 맛있었지만 냉면도 맛있었어요^^ 멀다는게 좀...ㅋㅋㅋ

  • 작성자 09.02.26 02:52

    전 가까워 조아요^%^

  • 09.02.25 14:39

    님말에 동감합니다 ~~ 제가 나이가많지는 않지만 목장원 갔다왔다하면 대단한 외식이하고온걸로 애기하곤했죠 ^^ 피자좋았는데 ^^

  • 작성자 09.02.26 02:52

    피자집을 다덜 조아하시네요 ^^

  • 09.02.26 17:38

    10여년전만해도 서울에 사장님이 지방 순시차 내려오면 갈 수 있었던 곳, 사회 초년생이 촌티 물씬나게 좋아라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작성자 09.02.26 02:53

    오우~ 부럽! ^^

  • 09.02.26 11:42

    10년전 사회 초년생이었으면 지금은 사회 경로당 멤버스쯤 되시겠네예 ~~룰루

  • 09.02.25 16:01

    귀한 손님 대접할 때 가던 목장원~ 지금은 예전만 못하지만 따뜻한 봄날에는 가볼만 하더군요~~ 저는 이집 물냉면 괜찮던데.

  • 작성자 09.02.26 02:53

    봄엔 뒤 수목원에가시면 벚꽃길 산보하면 좋습니다.

  • 09.02.25 17:29

    참 많이 광고 보고 했는데 지금껏 못 가본 집중 한곳이네요~

  • 작성자 09.02.26 02:54

    담에 시간나시면 가보셔요 ^^

  • 09.02.26 11:42

    거리에 압박 흐흐흐 이해합니당

  • 09.02.25 19:32

    목장원 한번 가고싶네요

  • 작성자 09.02.26 02:54

    ^^ 네~ 시간나시면 꼭!

  • 09.02.26 01:11

    올만에 목장원 함 봅니다...갠적으론 10년전에 넘 실망해서 그 이후론 안간다는 1인...ㅠㅠ

  • 작성자 09.02.26 02:54

    먹을만하던데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2.28 03:47

    피자가게는 이젠 안하데요~ ^^ 다시하면 좋겠다는....

  • 09.02.26 17:23

    어릴때나 꼭 한번 가고 싶었지.. 시내에 더 좋은 고기집들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별로인듯..

  • 작성자 09.02.28 03:48

    요즘은 외식공간이 워낙에 많아진 덕분이죠.

  • 09.02.26 20:34

    양념갈비가 아주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09.02.28 03:48

    ^&^ 먹을만 하데요~

  • 09.02.27 00:18

    목장원은 고기보다 맛난 피자가 묵고 바다보는 재미... 관광음식점으로 손색이 없져.

  • 작성자 09.02.28 03:48

    관광음식점 빙고~~

  • 09.02.27 14:55

    냉면을 너무 난도질 한거 아닙니꺼? ㅋ

  • 작성자 09.02.28 03:48

    맞습니다~ 서빙하는 이모가 저리 난도질을 했네요 ^^;;

  • 09.02.27 16:43

    한 때 장**님이 근무하셨더랬죠.. 그 당시 75명 벙개 주최했었는데..ㅋ

  • 작성자 09.02.28 03:49

    75명 벙개라 대단합니다.

  • 09.03.01 00:18

    아마 그래서 이 글은 '다녀왔소'로 옮겨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1인....

  • 09.03.02 18:32

    나도 목장원 피자에 한표^^

  • 09.03.03 11:21

    목장원 갔다가 피자는 집에 사들고 오셨던 어무이 아부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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