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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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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특종세상 무상스님의 버스킹을 듣다가는~~~
광명화 추천 0 조회 151 24.11.04 05: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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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4 05:51 새글

    첫댓글 참 다행 안심 딸이 곁에 함께
    있어서요
    이제 기운 차려 눈 뜨셔맑는
    이가을 저물기전에 슬품등
    날여 버리시고 예전 모습
    조금씩 보여 주실거라 기대
    해보며 가을비내림 쌀쌀해
    져 갑니다
    감기 유의하시고 낙엽 살푸시
    밞아 바싹 바싹 들어 보세요

  • 작성자 24.11.04 06:02 새글

    아침형 엄지아우님께서 유튜노래 제가 끌어올동안에 벌써 다녀가셨네요 ㅎ
    맘은 천연덕스럽게 아무일 없다는듯 그리 보내려고 잘지내고 있어요
    맛있는거도 해먹고요
    언제 걷기방에서 뵈면 좋은데 아직 제가 베낭을 못메요
    세월아 가거라 하고 있습니다^^♡

  • 24.11.04 09:01 새글

    전 보지는 못했지만
    선배님 글 뵈니 방송 보고 싶어집니다

    광명화선배님
    한주시작 월요일 이번주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11.04 13:25 새글

    어제 방송 볼만했어요
    무상스님께선 찬불가도 가요도 잘부르시는분이라 제목이 나오길래 티브이앞에 앉았어요

    목사님
    스님
    고등동창간의 우정도
    넘 보기좋았어요
    지인운영자님 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생활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 24.11.04 13:35 새글

    요즘은 종교우간에도 교류가 있고 서로 화해 모드로 가는 세상이고 화합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지는 추세이기에 더 보기 좋지요
    천주교도 스님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많이 있답니다
    언니께서 아직은 조금만 감동이나 감성을 자극 하는 것만 보셔도 눈물이 더 많이 나실것 같네요
    그리도 옆에 따님이 함께 있어서 너무 다행인것 같아요
    공원 산책하시고 기분 전환도 하시니 마음이 좀 나아 지셨군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11.04 13:23 새글

    예 수녀님들은 사찰에서 종종 뵈요
    몇분들 총총 사찰경내에서 걸어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일이없어요 ㅎ
    넘 한가한듯
    다음분기때는 취미생활을 몇종목 접수할까해요

  • 24.11.04 13:20 새글

    신부님과 스님들은 교류를 하는데
    목사님들은 잘 못보겠더만
    두분은 다르시네요..ㅎ

    일반 신도들도
    친구끼리 종교가 다르다고 얼굴을 안보기도 하는데..
    성직자님들 훌륭하십니다.ㅎ

  • 작성자 24.11.04 13:21 새글

    고등동창 친했데요
    각각 가는길은 조금 다르지만 맘공부는 같겠지요 ㅎ
    맞아요
    우정을 오래 함께하는 성직자님들
    보기좋았습니다

  • 24.11.04 15:51 새글

    버스킹을? 무상스님 한번 찾아봐야겠네여
    스님과 목사님 보기 드믄 만남인데 ...

    엄마를 챙기는 친구같은 딸이 곁에 있어서
    함께 산책도 하면서.... 깊어가는 가을 만끽하셨네요
    광명화님 화이팅!!

  • 작성자 24.11.04 18:49 새글

    예 그래서 방송을 재미있게 보았어요
    특종세상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요
    방송덕분에 딸네미랑 데이트도 잘했습니다
    둥근해님 고맙습니다

  • 24.11.04 20:00 새글

    요즘 TV 에서
    목사님, 신부님, 스님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
    봤는데 서로
    화합하는 분위기라
    좋더라구요~^^

    언니께서도 건강관리
    잘하시어 예전처럼
    활발 하신 모습 뵈옵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11.04 20:14 새글

    서로 존경하며 화합하는 종교관이 얼마나 좋아요
    저는 어떤종교던 인정하고 들어주는편인데 그러다보니 저를 전도하랴 포덕하랴
    애쓰사서 괴롭심더 ㅎㅎ
    잠도 잘자고 잘먹고
    잘지내고 있어요

    충무로도
    인사동도 얼른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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