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허위매물인 줄 알았는데 GL 맛집인 혜리 주연 드라마 ＜선의의 경쟁＞

[쿽카카]

출처: https://theqoo.net/square/3611864860

지방에서 서울 명문고로 전학온 슬기

교실을 찾던 도중에 강당으로 잘못 들어간 슬기는
재학생 대표로 입학식 연설을 하던 제이를 봄

알고보니 제이네 반으로 슬기가 전학 옴
(제이도 강당에서 슬기를 봐서 쳐다보는 거ㅇㅇ)

“반가워 내 이름은...”

그리고 친구가 자리까지 맡아줬는데 굳이굳이 슬기 옆자리에 앉는 제이

“아휴 한참 찾았네 나랑 밥 먹으러 가자” 

“빨리 가자 응? 나 배고파"

아니 오늘 처음 봤는데 이렇게까지 한다고요…?

“슬기, 왜 여기 앉아있어?”

결국 제이의 친절에 부담을 느낀 슬기는 자리를 옮기고
다른 친구들한테 폐 끼치지 말자고 단호하게 말하자
 

“네 생각이 정 그렇다면…알았어”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슬기는 반 친구들한테 괴롭힘을 당해서
더러워진 교복을 빨고 있는데

“우리 슬기, 품에 쏙 들어오네?”
 
제이는 여벌의 교복을 가지고 슬기를 찾아옴
아니,,,근데 친구끼리 이럴 수 있음?

또 슬기가 난처한 일이 생겼을 때도 나타나서 도와줌

그리고선 공부하는 공간에 슬기를 데려왔는데
친구들이 오는 소리가 들리자 둘이 옷장 안으로 숨음

친구들이 슬기 욕을 하자 듣지 말라고 귀를 막아주는 서윗함,,,
(당연하지...)

그렇게 둘은 친해졌고 어쩌다보니 슬기는 제이 집에 놀러옴
집착광공 그 자체인 제이 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옷 벗는 제이,,,

슬기 졸귀ㅠ

암튼 슬기가 목욕하고 있는데 뒤이어 들어온 제이
분위기 미쳤다,,,,

그리곤 얼굴이 빨개진 슬기한테 이상한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묻더니

네....그렇게 됐습니다....

 

+
 

집착+계략으로 밀어부치는 제이 X 호락호락하지 않은 앙칼진 말티즈 같은 슬기
응원합니다,,,

[방글곰]

혜리 냉한 느낌 왤케 치이냐..

[지상고 성준수]

개큰감동...

[아이스크림에커피한방울]

미친 유프ㄹ뭐야

[행복한 고양이 땅콩]

뭐야 저도 보고싶어요ㅠㅠㅠ

[행복가득가득만땅]

여기 댓글들 다 개변태 같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it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히츄윗댓뚜둠두두뚜]

아니어떻게이런내용을 대체어떻게보는건데 유플티비가뭐야 오티티같은거냐고 우리집 케이티면 어떻게해야볼수있지

[즐겨보자]

대미친

[회원정보는초기화되지않습니다]

[캠핑카]

[The young king]

1화에 28분씩이라니 너무 짧아요 280분 해주세요

[그레이스리를석방하라]

와씨 유플 얼만데

[바다리치]

더헉

[캐미슈단코]

와

[햄부기부기뱀뱀]

와씨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네

[shopper는 직관]

미쳤네

[홍할속의콩매]

ㅈㄴ 재밋어 ㄹㅇ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