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삶을 보고 느끼는 게 없는지 한남 발닦개 자처하고 연애.결혼 집착하고ㅋㅋㅋ허구헌 날 만나면 이 얘기밖에 안함 본인 20대 초반인데도 주변에 알바를 가든 일을 하러가든 어디든 이런애들 득실득실인거보면 왜 한남들이 페미화력 무시하는지 알겠음 여시만 봐도 흉자밭이고 단합을 해도 모자른데 단합도 ㅈㄴ안 되고 딥페랑 교제살인 기사들 쏟아지고 남친이 불촬해서 웅앵웅거리는 여자들 한 트럭인데도 국민성 자체가 냄비근성에 금방 사그라들어서 에타에서 이 얘기로 한동안 난리났다가도 금방 수그러들어서 한남x흉자남미새밭되서 드러워짐...본인 머릿속의 유니콘남이 존재할거라고 믿으며 지금 눈앞에 있는 한남이 그 유니콘남일거라고 착각함ㅋㅋ어차피 콩깍지 벗겨지면 숱한 한남들중 1일뿐인데..걍 한남민국에서 페미하면서 살아가기 ㅈㄴ힘들고 현타와서 써본글임
진심 회사에만가도....
내 남친 내 남편은 유니콘이라는 망상... 그래 그렇게 평생 한남한테 착취당하면서 살아라 이제 말하기도 지친다ㅋㅋㅋㅋ
진짜 멍청해..ㅎ 나 같음 다른 여자들이 왜 그렇게 여권을 논하는지 생각이라도 해보겠다
여시에도 개많잖아... 연애달글이랑 야마방만 보면 여시에 정떨어짐
제발 여시말고 다른데서 해줄 수 있어? 왜 여기서 별별 연애,남미새 달글 만들어서 달리는거야
부모님 사이 안좋은 친구는 결혼해서 화목한 가정을 만들거라고 하고, 부모님 사이 좋았던 애들은 본인도 당연히 그렇게 살거라는 확신이 가득함
전남친은 개쓰레기인데 현남친은 유니콘이라고 생각하는.... 진짜 답답함..
ㄹㅇ유니콘남은 픽션에만 존재한다고 미친것들아 한남이 무슨 유니콘ㅅㅂ🤮유니콘이 바보임?
걍 지금 흉자들은 성장과정중에 어느부분이 결여된게 발현된건갑다 싶게됨 예를들어 애정결핍이라던가 기타등등
정 연애를 못버리겠으면 남유니콘남 만나기위해 내 가치(외모 제외) 올리겠다고 노력해보셈.. 그럼 나중에 현타는 안오겠지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