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운경 寶雲經] 제3권 - 사변(辭辯)
寶雲經卷第三
양(梁)삼장 만다라선 한역
최윤옥 번역
梁扶南三藏曼陁羅仙 譯
선남자야, 보살에게 다시 열 가지 법이 있으면 사변(辭辯)이라고 한다.
무엇이 열 가지인가?
논의하는 데 막힘이 없는 것,
말이 다함이 없는 것,
말씨가 부드럽고 매끄러운 것,
열택(悅澤)이 무궁한 것,
대중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말이 천하지 않은 것,
말하는 데 두려워하거나 꺼리는 것이 없는 것,
말이 비할 데 없는 것,
말이 다른 사람의 미움을 받지 않는 것,
비록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말을 하지만 네 가지의 의지하는 뜻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선남자야, 이러한 열 가지를 갖추면, 이를 보살의 사변이라 한다.
善男子!菩薩復有十法名爲辭辯。何等爲十?言論無滯、語無竭盡、言辭柔潤、悅澤無窮、不懼大衆、辭不卑小、辭無畏忌、辭無與等者、言不爲他所惡、言雖無量而不離四依義。善男子!具此十事是名菩薩辭辯。
출처: 불교학술원 아카이브
첫댓글 <보살에게 있는 열 가지 사변.>
논의하는데 막힘이 없고.
말이 다함이 없고.
말씨가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悅澤이 무궁하고.
대중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하는데 두려워하거나 꺼리는 것이 없고.
말이 비할데 없고.
말이 다른 사람의 미움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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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에게 10가지 법이 있으면 辭辯이라 한다.
'비록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말을 하지만
네 가지의 의지하지 않는 뜻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