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82427.html
‘어선 사고’ 제주·부안 해상 밤새 뒤졌지만…실종자 발견 못 해
제주 서귀포 바다에서 전복된 ‘2066재성호’와 전북 부안군 왕등도 근처 바다에서 불이 난 ‘2022신방주호’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해경이 밤샘 수색에 나섰지만 성과는 없었다. 제주 서귀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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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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