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우승 한것처럼이 아니라 실제로 월드컵우승 그이상의 가치가 있는겁니다. 예를들어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우승 했다고 그들을 전세계국가가 강대국으로 봐주거나 문화적으로 대단히 발전한 선진국으로 봐주지 않습니다.그냥 공만 잘차는 개도국일뿐이죠. 또 아프리카나 남미의 어떤나라가 월드컵우승한다고 그나라를 대단한 강국이나 선진국으로 생각할까요.그냥 공만 잘차는 후진국일뿐이죠. 칸느대상이나 아카데미 작품상은 그나라의 문화수준과 저력을 보여주는 징표입니다.영화는 한 나라의 모든 경제수준과 문화수준이 집대성되는 산업이자 예술이기 때문이죠.
워낙 오스카측 수상자들이 미국중심, 특히 영어권중심의 편파적인 수상이력에 따라... 영화평론가가 아닌,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뻔하디뻔한 결과물일거라 상상하거나, 기대치가 떨어졌던듯 합니다. 또한, 남미나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측에서 볼때... 이번 오스카의 비영어권 수상작의 기대감이란 대단한거 아닐까요? 이제는 작품성에 비중을 두고 선택되어진, 기대이상의 결과물에 다같이 기뻐해주는거라 봅니다.
첫댓글 유튜버 잖아요.. 인기끌려면 없는 액션도 넣어야 돈 범.
월드컵우승 한것처럼이 아니라 실제로 월드컵우승 그이상의 가치가 있는겁니다.
예를들어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우승 했다고 그들을 전세계국가가 강대국으로 봐주거나 문화적으로 대단히 발전한 선진국으로 봐주지 않습니다.그냥 공만 잘차는 개도국일뿐이죠.
또 아프리카나 남미의 어떤나라가 월드컵우승한다고 그나라를 대단한 강국이나 선진국으로 생각할까요.그냥 공만 잘차는 후진국일뿐이죠.
칸느대상이나 아카데미 작품상은 그나라의 문화수준과 저력을 보여주는 징표입니다.영화는 한 나라의 모든 경제수준과 문화수준이 집대성되는 산업이자 예술이기 때문이죠.
워낙 오스카측 수상자들이 미국중심, 특히 영어권중심의 편파적인 수상이력에 따라...
영화평론가가 아닌,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뻔하디뻔한 결과물일거라 상상하거나, 기대치가 떨어졌던듯 합니다.
또한, 남미나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측에서 볼때...
이번 오스카의 비영어권 수상작의 기대감이란 대단한거 아닐까요?
이제는 작품성에 비중을 두고 선택되어진, 기대이상의 결과물에 다같이 기뻐해주는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