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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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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2022년 설날 아침 출석 부릅니다 다녀가세요~
운선 추천 5 조회 497 22.02.01 05:09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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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01 09:27

    착한 딸 이젤님 부모님에게 든든한 맏이 역활 지성껏 하시는 이젤님 올 한해도 걸작품 창조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
    순조로이 이루시길 기도할께요 ~♡♡♡

  • 22.02.01 09:50

    새해 첫날 첫출석부
    수고 하셧습니다.
    저도 인제 애들이 차례를
    지내려 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어시구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2.01 10:40

    아유 수고 많았네 혼자 젯상 장만 하느라 복 받을걸쎄 애비 대에 못받으면 자손 대에 가서 다 받네
    자식 속 참고 감추고 열심히 벌어 치다꺼리 하는 거 아무나 못하제
    그저 모쪼록 올해도 무탈하게 일 잘 풀리고 아들들 진로 훤히 뚫리는 해로 되길 빌어보세
    다 잘될거야 차칸 호래비는

  • 22.02.01 09:51

    차례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2.01 10:43

    아유 잘하셨네요
    어머니 마음 딸 마음 일치를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혜자님 올해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염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01 10:45

    엥 제가 잘생긴 남자 좋아 한다는 걸 아시다니 기쁩니다 ㅎㅎ 올해 제가 운 받았습니다 미남 방문까지 받으니 새해 궁이님의 더 잘생김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 22.02.01 10:04

    무척이나 기다렸던 어렸을 때의 설날이
    나이 먹어가니 그리 반갑지는 않네요 출석했습니다

  • 작성자 22.02.01 10:49

    그건 나이 든 우리 모두의 공통된 기분일겁니다 뭐가 기쁠까요 툭히 어미인 저희들은 몸이나 편한가요 ㅎㅎ그래도 자식들 손에서 떨어지는 용돈에 위안받습니다 님 새해는 늘 기분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고마워요~

  • 22.02.01 10:48

    세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2.02.01 10:52

    어머 반갑습니다
    이렇게 댓글로라도 뵐수있어 고맙지요 건강하시죠?
    새해 가족 모두 무탈하시고
    화목하시길 건강도 함께 깃드시길 바래봅니다.

  • 22.02.01 21:56

    @운선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제일로 삽시다

    https://youtu.be/XrNiZ6fWj6U?t=9

  • 22.02.01 10:50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2.01 10:58

    가빈할배 오셨수?
    올해는 더 젊어지시고 저술 작업도 활발하게 하셔야죠

    나이들면 주변에 뭐 없어요
    그저 끄적거린던 활자 뿐 그거라도 남아 있으면 덜 고독할까 싶네요 그러니 책 또 내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 많이 챙기셔요

  • 22.02.01 10:50

    네 항상 복을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2.01 10:59

    자연이다님 올해도 공부 열심히 하시고 다복한 가정 꾸려나가세요 행복하세요~

  • 22.02.01 11:11

    차례음식은 아니라도 그래도 설이라 설음식이 빠지면 몬가 허전하겠지요
    상상속의 그음식들 자식들이 잘먹어주면 그걸로 엄마는 행복하지요
    올한해 또 어떠한 도전이 기다려 질까요
    누님~ 화이팅 !!

  • 작성자 22.02.01 11:57

    고마우이 삶방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독립군 지존
    아프다더니 살아났아 봐
    조심해야지 혼자수록 더욱 올해는 사업도 번창하고 색시도 델꼬 오고 꼭 그리해여

  • 22.02.01 11:14

    가족이 가장 성실한 재산이고
    믿음이고 힘이고,희망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평탄한 길이, 환하게 빛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2.02.01 12:00

    조윤정님 말씀 새기겠습니다
    윤정님께서도 올해 무탈하시고
    가족 모두 화목한 가운데 행복하시길 염원합니다.

  • 22.02.01 13:51

    운선님 정월 초하룻날
    이렇게 출석부 올리 셨네요~~
    사실 먹거리로만 따지면 요즘은 매일이 명절이고 잔칫날 이지요 ^^
    정월 초하루 만이라도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그 뿌리를 한번쯤 생각해
    보는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손자들 세배 받으면서 새해에도 건강 하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제 아이들 모두 사돈댁으로 갔으니 점심먹고 우리내외 한적한 까페에
    아내와 커피한잔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 작성자 22.02.01 12:04

    그러게요 뿌리깊은 나무로 자손들이 굳건히 살아준다면 우리가 뭘 더 바라겠습니까
    고들님처럼만 자손 치세하셨다면 절반은 성공이지 싶습니다 새해에는 님네 가정 화목을 거울로 삼아 제 자식들에게 인용하렵니다 ㅎㅎ 복된 가족 행복하세요 고들님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01 13:08

    뭐가 지각입니까 늘 반갑지요 언제 봐도 ㅎㅎ 뭐 새식구들과 명절 상 행복하셨죠 ㅎㅎ
    올해는 행운이 겹쳐서 하시는 일 가정사 모두 만사 형통하길 바랍니다.

  • 22.02.01 12:37

    설날 불러주시니 반갑습니다~~운선님!!!
    진주강씨 아버지와 청주한씨 어머니가 서로 본인집안이 더 양반이라고 다투던 생각이나네요~~
    아버지가 족보펴놓고
    가르켜 주신 조상님 내력도 이젠
    다~ 잊었어요~~
    예전에 비하면 단촐하게 차례지내고 홀로 누웠네요~~
    설날점심먹은 인원 43명이던날도 있었거든요~~
    아무쪼록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2.01 13:16

    제가 생각하긴 두 분다 지체있는 집안 같습니다

    과거 그 분잡했던 집안살림 억척으로 해내시고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그 모두가 가정 교육 잘 받으신 영향도 있겠지요
    이제 편히 본인만 챙기며 즐겁게 사셔야 하는데 그게 또 온전히 그리 안되지요 ㅎㅎ 푸른강님
    올해는 자신을 더 챙기시는 즐기는 삶을 삽시다 코로나 종식되면 맨 먼저 여행을 떠납시다 그날이 올때까지 ㅎㅎ

  • 22.02.01 13:14

    비록 삶방에서
    사라졌어도
    죽지 않고 아직
    살아 있는 원조로서
    삶방 지키미로 고군분투 하는 설날 출석 책크에 내 어찌 그냥 지나칠수 있으리
    올 한해도 무탈
    건강 하기요^^

  • 작성자 22.02.01 13:21

    아니 왜 뭣땜에 사라진다요
    그리고 요기선 사라지고 요렇게 뜸하시면 내는 누굴 믿고 살라고 그라시요 어찌했든 무쟈게 반갑소 설 명절 잘 쇠고 계시지요
    새해는 좀 자주 봅시다 어찌 그리 무심하요 원조는 절대 사라지면 안되어요 그래도 내가 참을테니 그저 무탈하시고 건강 챙기시우
    요렇게 라도 볼수있도록 알았으요?

  • 22.02.01 15:14

    운선님
    임인년 벽두
    출쳌하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기원니다.

  • 작성자 22.02.01 18:59

    혜전2님 제가 뭔 수고를요 ㅎㅎ
    잘지내시죠?
    그저 올해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곁에 머물길 기도 할께요 ㅎㅎ

  • 22.02.01 17:28

    운선님~
    비가오나 눈이오나 삶방 지켜주시고
    댓글로 힘을 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년도에도
    함께 오순도순 재미나게 보내요.
    운선님 홧팅~~!!

  • 작성자 22.02.01 19:03

    아고 ㅎㅎ루나님 님들이 계시니 제가 있는걸 뭘 그러세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이렇게 계셔주시니 저는 좋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계셔주셔요

    그리고 건강과 행복 다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 22.02.01 17:59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진솔한 글에 많은 울림을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2.01 19:05

    제가 고맙지요 많이
    돌비님 진솔한 댓글에 저는 더한 울림 받는답니다 새해는 돌비님 가정에 건강행복 화목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 22.02.01 19:49

    운선님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2.01 20:43

    이드님께선 저 보다 더 건강하셔요
    그리고 좋은 일 많이 생기고요~

  • 22.02.01 20:22


    늘 건강하고
    기쁨가득 즐거운 나날 되세요

    운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2.01 20:46

    뭇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작년 한 해 잘 보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과 행운 둘다 뭇별님 것으로 하세요 ㅎ
    고맙습니다.

  • 22.02.04 23:03

    @운선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운선님 ㅎ

  • 22.02.01 21:09

    명절이라 늦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 작성자 22.02.01 22:02

    늦다니요 요렇게 살그머니 오셨는데 ㅎㅎ 피곤하신데 들러주시고 고맙지요
    살그머니님 올해도 함께 잘 지내봐야죠 ㅎㅎ 늘 잘하시지만
    여튼 새해는 온 가족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누리시길 운선이 기도합니다. 살그머니님~

  • 22.02.01 21:27

    와~~~~~~~~!
    운선님께서 친히~^^

    이리저리 엮어보면 다
    한집안 인가봐요>,<
    사랑해요 💕

  • 작성자 22.02.01 22:05

    로란님 ~ 저도 사랑합니다
    명절 잘 보내셨죠?
    새해에도 아름다운 글 자주 보게 해주길 부탁드려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 몽땅 하세요~
    로란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02 04:54

    요요님 새해 건강과 행복 가족간 화목 가득 넘치소서 ~
    늘 고맙지요 전 그저 올해도 이곳에서 저와 함께 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 22.02.01 23:48

    설날 13분 남겨놓고 출석부 답니다
    죄송해요

  • 22.02.01 23:50

    본글 읽는데 찬찬히 생각하며 읽는데 10분은 생각해주세요
    아침 쌀 씻어놓고도 이리
    좋은글을 뚝딱 잘 쓰시는 운선작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작성자 22.02.02 04:57

    ㅎㅎ 뭔 말씀 우리사이 날짜와 시간이 무슨 상관있다고 이렇게
    흔적만 봐도 기쁜 것을 부디 올해는 가족 모두 무탈하시고 시냇물님과 같이 이곳에서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건강행복이 있는 2022년이 되시길요.

  • 작성자 22.02.02 05:00

    @시 냇물 ㅎㅎ이렇게 칭찬 댓글까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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