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자리를 높이겠다고 한다.
사탄의 교만한 속성이다.
별은 지혜와 총명을 뜻한다.
하나님의 지혜보다 더 빛나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총명보다 더 높아지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 지혜이며 거짓 빛이다.
거짓 빛은 사람을 미혹한다.
겉으로는 찬란하나 끝은 어둠이다.
지옥의 자식을 만들어내는 사탄의 속임수다.
교회 안에도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자들이 적지 않다.
역사 속에서 교황 제도가 그러하였다.
성경의 권위보다 사람의 말이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교황을 없앴더니 교회마다 교황이 한 명씩 생겼다는 말이 씁쓸하다.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생각을 앞세우는 자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 목소리를 높이기 십상이다.
눈에 비늘이 덮인 것이다.
율법 조문은 붙잡았으나 그 안의 본질을 보지 못한 맹인 지도자다.
사람의 본질인 혼, 곧 마음보다 현상에 몰입한 자다.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한다.
북쪽은 히브리어 ‘차폰’으로 어두움과 감추임을 뜻한다.
어둠이 짙은 자리에서 스스로 왕이 되려는 교만이다.
기복적인 가르침이 난무하는 예배다.
자기 욕망에 맞게 하나님의 뜻을 왜곡한 사람의 교훈이다.
예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든다고 책망하신 이유이다.
하나님은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찾으신다.
평생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남으리라.
끝까지 진리의 자리에서 물러서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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