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6 (화)
희망연수 첫날 2.
첫날 오후와 저녁, 밤 10까지 시설사회사업론 공부를 열심히 했다. 진지하게 했다. 한 단원 씩 읽고 나누었다. 읽는 것은 함께 읽고 나눔은 모둠별(한 모둠 다섯 명)로 했다. 각자 요지와 중요 단어를 가려 뽑았다. 각자 밑줄친 곳과 까닭을 나누었다. 마칠 때는 시설사회사업론의 요지들을 정리하여 함께 읊었다. 외우는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내일 오전에 한 번 더 함께 정리하여 읊거나 한 번쯤은 외운다면 더 분명해질 것이다. 연수 마칠 때까지 틈틈이 이렇게 하면 좋겠다.
점심 먹었던 재의가든 사장님 이야기를 했다.
표경흠 선생님께서 소식 듣고 익산에서 오셨다. 밤 늦도록 후배들과 (여섯 명이 남아서) 이야기 나누셨다.고마우시다.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자, 왜 살고 왜 그곳에서 일하는가를 물으셨다. 듣는 사람에게는 어떤 자극, 동기가 되기를 바랐다. 하룻밤 묵고 가시라고 부탁드렸다. 새벽 한 시에 함께 잤다.
어머니께서 기도해 주셨고 아내가 기도한다고 했다. 선생님께서 기도했다고 하셨다. 김동찬 선생이 축복하는 문자를 보냈는데 역시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을 얻었다.
희망연수 선배 기수와 지인들, 정보원 동문 여럿이 응원해 주셨다. 희망연수 기획했던 양원석 선생님, 김미경 선생님께서 문자로 응원하셨다. 고마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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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시설 희망연수 13기 일기
희망연수 13기 일기, 첫날 1
희망연수 13기 일기, 첫날 2
희망연수 13기 일기, 둘째 날
희망연수 13기 일기, 셋째 날
희망연수 13기 일기, 마지막 날 1
희망연수 13기 일기, 마지막 날 2
희망연수 13기 일기, 연수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