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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고라의 패역 ㅡ1ㅡ
하나님과동행 추천 1 조회 80 24.04.17 10:4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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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7 11:41

    첫댓글 =>그 부끄러운 죽음 십자가를 친히 체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부끄러운 죽음이냐???

    돌머리고 생각하고 입으로 말한다고 다 말인줄 알지. ㅋㅋ

  • 작성자 24.04.17 11:54

    모함받으시고 맞으시고 수염을 뽑히시고 침뱉음 당하시고 째찍질 당하시고 속옷까지 다 벗김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고도 조롱당하시고......ㅠㅠ

  • 24.04.17 11:49

    @하나님과동행
    그게 부끄러운 죽음이야

  • 작성자 24.04.17 12:22

    @나그네1004 인자 육신에 오심 사람의 아들 모양 ,
    님은 아무리 죽어가는 자리라도 어미 동생들과 외인 남녀 노소 모두 바라보는데 아랫도리 벗겨 매어달면... 자랑이겠소?

  • 24.04.17 11:42


    =>심판주만 가지시는 능력자요 주재(하늘왕국총리),

    하늘 왕국 총리???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4.17 11:49

    만유를 그 발아래 두기까지는 부득불 주재(主宰)를 맡으심

  • 24.04.17 11:58

    @하나님과동행
    하늘왕국총리??

    왕국은 왕이 다스리는 나라

    총리가 아니고 등신아

  • 24.04.17 11:46



    이자도 보면 몇 단어가지고 돌막기를 하네

    =>곧 이스라엘 회중(에클레시아의 모본)가운데서
    =>만유를 만드신 창조주시요 구속주로서
    =>마지막날 만유 주재로서 만물의 영원을 대하여 가
    =>소그룹 에클레시아(종교교회에 반발, 뜻을 같이하는 자들끼리 따로 모이는 모임들)
    =>곧 이스라엘 회중(에클레시아의 모본)가운데서

    에클레시아 => 디게 좋아혀 ㅋㅋ

  • 작성자 24.04.17 11:56

    종교로 교회는 아니다.
    그리스도인들간의 사귐이 진정한 교회(에클레시아)라는 알아듣고 행하도록 누차강조

  • 24.04.17 13:10

    @하나님과동행
    그리스도인들간의 사귐이 교회가 아니고

    교회는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자들

    고린도전서 1 :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

  • 24.04.17 11:48



    =>반드시 구별된 제사장들의 일인, 여호와 앞에 드리기 위한 향로를 취했다가 그와 및 그와 함께했던 사람들 250명과 그 가족들이 하나님의 진노, 땅이 입을 벌려 산채로 삼키고 입을 닫는 심판을 받고 멸망했습니다(민16:32~33)

    고라의 가족들은 안 죽었어

    고라만 죽었지

    성경 좀 자세히 읽어

  • 작성자 24.04.17 12:05

    그중 고라의 품은 뜻에 함께하지 않고 남은 자손의 후손들이 성전 문지기로 성전을 봉사하며 찬송이 시편에 수편들의 고라자손의 노래들이지요.

  • 24.04.17 12:19

    @하나님과동행

    성경을 좀 자세히 읽어

    고라는 향료를 가지고 회문막으로 갔지.

  • 작성자 24.04.17 12:23

    @나그네1004 모세(하나님 명을따라)의 지시.

  • 24.04.17 12:26

    @하나님과동행 27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다단과 아비람의 가족들이 자기 장막에서 떠나지 않아서 죽음 것이고

    고라의 가족은 자기들의 장막에 떠났어

    24 회중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그 가족이 죽은 것은 다단과 아바림의 가족 들이고

    고라의 가족들은 죽지 않아

    고라만 죽지.

    고라의 가족은 죽지 않았기 때문에. 그 후손들이 계속 등장하지

    민수기 26 : 11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 작성자 24.04.17 12:29

    @나그네1004 남은 자손.

  • 24.04.17 12:29

    @하나님과동행

    고라의 폐역라고 하면서 그 가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다고 하는 것야??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하실 말씀부문은 '고라의 패역' 첫째 시간입니다.
    => 반드시 구별된 제사장들의 일인, 여호와 앞에 드리기 위한 향로를 취했다가 그와 및 그와 함께했던 사람들 250명과 그 가족들이 하나님의 진노, 땅이 입을 벌려 산채로 삼키고 입을 닫는 심판을 받고 멸망했습니다(민16:32~33)

    고라이 자족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지 않았어

  • 24.04.17 12:32

    @하나님과동행 고라만 죽었지 고라의 가족은 안 죽엇다고..

    가족이 죽은 것은 다단과 아비람의 가족들

    다단과 아비람은 베냐민 지파..

    고라는 레위 지파.

  • 24.04.17 12:32

    @하나님과동행

    몇 달전인가..

    향료가지로 설명을 한번 했건만.

    쯧쯧..

  • 작성자 24.04.17 12:34

    @나그네1004 본문에도 고라가족들 이라고는 씌이지 않았네요?
    일정이 있으니 외인으로 분별하시도록 하십시다.
    지엽적인 꼬투리 말다툼에에 말씀요지가 흐려지네요.

  • 24.04.17 12:50

    @하나님과동행 =>그 가족들이 하나님의 진노

    당신이 다단과 아비람을 같이 언급을 했으면 문제가 없지

    본문은 고라의 퍠역..

    다단과 아비람은 베냐민 지파라 제사장을 할 수 없고

    고라는 레위 지파. 그래서 아론이 하는 제사장직을 탐한 것이지.

    다단과 아비람은 파당.

    1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 24.04.17 12:58

    @나그네1004

    레위지파는 모두 자기 향료를 가지고 있어

    6 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너의 모든 무리는 향로를 취하고

    향료가 성소에서 향기를 내개 피우는 것을 향료라고 하기도 하지만.

    여기서 향료는 불씨를 나르는 향료..

    레위지파 다 제사장 지파.

    그중에서 아론의 반차 대제사장..

    아론의 반자 즉 그 후손만이 대제사장으로 성소에 들어가.

    들어갈때 향료 불씨를 담아서 가지고 들어가는 겻도 향료

    17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18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모세도 레위지파니까. 모세에게도 향로가 있어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회막문에 향로를 가지고 온 사람들은 다 레위지파.

    각자의 향로를 가지고 회막문 앞에서 서고

    다단과 아비람은 베냐민 지파. 이들은 향로가 없어..

    그래서 이들은 회문막 앞으로 오지 않고. 자기 장막에 있는 것야

  • 24.04.17 13:14

    @하나님과동행

    질문

    고라는 산채로 음부에 갔을까?

    아니면 불에 소멸되었을까??

    31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33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34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

    흰트

    16 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17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18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 작성자 24.04.17 16:30

    @나그네1004 (민수기16: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 작성자 24.04.17 16:32

    @하나님과동행 이 말씀이 고라 가족으로는 고라 한사람만을 말하나요?

  • 24.04.18 10:04

    @하나님과동행
    그들과 그 가족 = 다단과 아비람과 그 가족들.. 이들은 자기 장막에 있고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 => 여기서는 고라의 가족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

    고라를 따르는 사람들..

    음부가 삼킨 것은 장막.. 이때는 텐트를 치고 살았어..

    고라는 자기 향료를 들고 회문막 앞에 서 있지. 자기 장막에 있지 않아

    회문막은 성막의 출입문.

    여기에 아론의 대제사장직에 불만이 있는 레위 지파들은 자기 향로를 들고 회문막에 있는 것야

    이들이 250명. 고라도 여기에 속해 있지

    먼저 장막이 음부로 들어간 다음에..

    250명을 불로 소멸하는 것야

    고라는 산채로 음부로 들어간 것이 아니고.

    불에 소멸된 것이지


    =>고라 가족으로는 고라 한사람만을 말하나요?

    성경에 고라의 가족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 없어.

    왜 고라 가족을 이야기 할까??



  • 24.04.18 10:05

    @하나님과동행
    민수기 26 : 11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고라의 아들. 즉 가족들은 안 죽었어

  • 작성자 24.04.18 10:12

    @나그네1004 제 글에 고라의 아들들이 죽었다고 우기는 글이 혹시 있던가요?

    댓글에 오히려 그 후손들이 성막문지기로 대대로 봉사하고 시편에 여러편 찬송을 남기지 않았냐 말씀드린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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