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우리 구주 예수아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셔서 하나님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를 날마다 기쁘시게 하는 형제(자매)여!
오늘도 지난시간에 이어서 유다서 본문11절 말씀을 함께 살피겠습니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우리가 지난 몇시간 함께 하여 하나님께서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를 걷고있는 우리에게 주시는 영들 분별 말씀들을 대하여 살피고 있습니다.
만유를 만드신 창조주시요 구속주로서 여호와 하늘 영광을 뒤로 하시고 친히 그 부끄러운 죽음 십자가를 친히 체휼, 참(진리)이 가진 사랑과 인내의 본인 구원의 십자가 은혜를 만들어 그 만드신 복음으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동일하신 주께서,
이제 마지막날 만유 주재로서 만물의 영원을 대하여 가부간 심판하시는 심판주만 가지시는 능력자요 주재(하늘왕국총리),
하늘보좌 우편의 권능을 가지시고 직접 경고하시는 말씀이 '화 있을진저'로 경고 말씀을 주심을 알았습니다.
지난 시간 가인과 발람의 패역 본들로 보여 주신 주께서 오늘 말씀으로는 하나님의 말씀과 십자가 사역으로 우리가 동일하게 받은 은혜의 능력(구원의 어이함)인 '믿음'을 한번 맛보고 타락한 자들에 대하여인 고라의 패역에 대하여 우리안에 이미 계시는 주의 말씀(영)과 진리의 영 성령 안에서 함께 살피시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하실 말씀부문은 '고라의 패역' 첫째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살피고 살아계신 '우리 주께서 말세를 지나는 우리에게 주시는 실시간 권면'을 들으려면 '고라'는 어떤 사람이었는 가? 를 살피는 것이 우선이겠습니다.
'고라'와 그에 대한 기록은 성경 민수기16장에 보면 고라의 일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가 무리를 지어 이스라엘 자손 총회로 택함을 받은 자 곧 이스라엘 회중(에클레시아의 모본)가운데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지도자 모세와 아론을 거스리고 이에 반역하는 것들과 심판과 그들이 받게되는 형벌등을 기록주시고 있습니다(민16:1~50)
성경의 기록말씀, 밖으로 드러난 말씀을 먼저 숙독하시면 고라는 태생부터 레위(아론의 4촌)인이요. 그는 이미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하시는 성막에서 섬기는 일(성막문을 지키는 일)을 지정받고 임하는 자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만 만족하지 아니하고 사촌 아론과 같은 제사장을 요구하였고 또한 그는 백성들 가운데 자신을 높이고자 모세와 아론을 비난했습니다.
그는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권위에 의해 세우심을 받은 것을 인정하지 아니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권위를 과소평가 하고 모세의 충성된 조언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구별된 제사장들의 일인, 여호와 앞에 드리기 위한 향로를 취했다가 그와 및 그와 함께했던 사람들 250명과 그 가족들이 하나님의 진노, 땅이 입을 벌려 산채로 삼키고 입을 닫는 심판을 받고 멸망했습니다(민16:32~33)
☞그런데 종교교단교회와 이를 벗어난 소그룹 에클레시아(종교교회에 반발, 뜻을 같이하는 자들끼리 따로 모이는 모임들)에서 흘려내는 설교자의 말들을 들어보면 '고라의 패역은 권위에 순복하라'는 말씀으로, 수건덮인 겉표지 문자만을 누차 강조하고 가르칩니다.
이는 다른 성경 여기저기 조각 구절을 가져와서 '세상 모든 권세는 위로부터 내려오나니'로 세상권위 와 권세에 순복을 그리고 납세나 기타 국민의 의무들에 성실할것 사회 도덕 윤리교육 부터 시작해서 그 마지막으로 교회안에서도 하나님이 세운 말씀가르치는 사역교권(강도권자)이니 이에 순종하는 것이 진리이고 당연하다는 식의 교훈으로 은근한 사심(私心)을 더하고 마무리 함으로 이를 듣는 교인들의 혼(마음)들을 다시한번 자신들의 발아래 엎드리고 포복하게 합니다.
☞ 지난 말씀 묵상에도 물음이 있으셨는데 '그럼 수건을 벗고 바라보는 이 고라교훈 말씀은 무엇 말씀인데요?
하시며 마음속에 궁금을 묻겠습니다.
우리의 참 스승이신 주께서 제자된 우리에게 '고라의 패역'을 가리켜 무엇을 교훈 하시려는가?
성경을 대하실 때에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백성이 먹을 수 있는 짐승에 관하여는 되새김하는 것과 동시 굽이 길라진 짐승을 정한 짐승으로 말씀 하십니다.
또한 정한 짐승만이 하나님께 제사예물로 받아들여지심을 말씀 주십니다.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인데 그 가리키는 실체는 하나님의 말씀 먹는 방법과 그 결과입니다.
짐승들의 '되새김'은 겉모양 말씀을 먹고 소화하되 소나 양같이 거치거나 겨울에는 마른 풀을 먹고 충분한 양분을 얻기 위하여 되새김동물이 되새김 하듯이,
몇개의 다른 위장을 가지고 있는 소나 양, 염소등은 한번 새김질한 음식을 다른 위에 저장하고 또 때를 따라 다시 꺼내어서 되새김하기를 수번씩 되풀이하여 소화하고 양분을 얻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 맛나도 "이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하기를 찾고 구하고 문두드리는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말씀 되새김을 말합니다.
또한 굽 갈라짐은, 그렇게 먹고 소화한 양분으로 몸크기에 비해 약한 다리로 몸을 버티며 산과 바위 거친들을 다니는 소나 양이나 염소등은 갈라진 굽으로 온 몸의 무게를 무사히 견디며 바위나 자갈 길에도 무사히 다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김한 믿는 믿음 우리는 그 양분이 거친산과 들을 버티는 가라라진 굽으로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가는 죄악세상과 멀어지고 갈라서 따로 걷는 하나님과의 동행인 거룩이 (산제사) 삶으로 나타납니다.
ㅡ곧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 말씀과 성령가운데 무시로 "나를 살펴" 거룩을 애쓰(하늘에서 보시기에 영생할 가치를 얻음)는 것입니다.
°기록하여 각인 손에 들려주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 에 유익하니' (딤후3:16)
그런데 심판주 우리 주께서는 유다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의 우리를 향한 편지에 다시 살피도록 하시는 것은 우리 세대에도 그 시대 고라처럼 어떤 불법을 조장하는 자들이 있고 또한 고라와 동일한 심판과 형벌을 받을것임을 경계로 주십니다.
※ 시간이 길어지는 관계로 오늘 말씀 묵상은 여기까지이고 이어서 다음 시간에 고라의 패역을 살피겠습니다. 샬롬
첫댓글 =>그 부끄러운 죽음 십자가를 친히 체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부끄러운 죽음이냐???
돌머리고 생각하고 입으로 말한다고 다 말인줄 알지. ㅋㅋ
모함받으시고 맞으시고 수염을 뽑히시고 침뱉음 당하시고 째찍질 당하시고 속옷까지 다 벗김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고도 조롱당하시고......ㅠㅠ
@하나님과동행
그게 부끄러운 죽음이야
@나그네1004 인자 육신에 오심 사람의 아들 모양 ,
님은 아무리 죽어가는 자리라도 어미 동생들과 외인 남녀 노소 모두 바라보는데 아랫도리 벗겨 매어달면... 자랑이겠소?
=>심판주만 가지시는 능력자요 주재(하늘왕국총리),
하늘 왕국 총리???
ㅋㅋㅋㅋㅋㅋ
만유를 그 발아래 두기까지는 부득불 주재(主宰)를 맡으심
@하나님과동행
하늘왕국총리??
왕국은 왕이 다스리는 나라
총리가 아니고 등신아
이자도 보면 몇 단어가지고 돌막기를 하네
=>곧 이스라엘 회중(에클레시아의 모본)가운데서
=>만유를 만드신 창조주시요 구속주로서
=>마지막날 만유 주재로서 만물의 영원을 대하여 가
=>소그룹 에클레시아(종교교회에 반발, 뜻을 같이하는 자들끼리 따로 모이는 모임들)
=>곧 이스라엘 회중(에클레시아의 모본)가운데서
에클레시아 => 디게 좋아혀 ㅋㅋ
종교로 교회는 아니다.
그리스도인들간의 사귐이 진정한 교회(에클레시아)라는 알아듣고 행하도록 누차강조
@하나님과동행
그리스도인들간의 사귐이 교회가 아니고
교회는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자들
고린도전서 1 :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
=>반드시 구별된 제사장들의 일인, 여호와 앞에 드리기 위한 향로를 취했다가 그와 및 그와 함께했던 사람들 250명과 그 가족들이 하나님의 진노, 땅이 입을 벌려 산채로 삼키고 입을 닫는 심판을 받고 멸망했습니다(민16:32~33)
고라의 가족들은 안 죽었어
고라만 죽었지
성경 좀 자세히 읽어
그중 고라의 품은 뜻에 함께하지 않고 남은 자손의 후손들이 성전 문지기로 성전을 봉사하며 찬송이 시편에 수편들의 고라자손의 노래들이지요.
@하나님과동행
성경을 좀 자세히 읽어
고라는 향료를 가지고 회문막으로 갔지.
@나그네1004 모세(하나님 명을따라)의 지시.
@하나님과동행 27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다단과 아비람의 가족들이 자기 장막에서 떠나지 않아서 죽음 것이고
고라의 가족은 자기들의 장막에 떠났어
24 회중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그 가족이 죽은 것은 다단과 아바림의 가족 들이고
고라의 가족들은 죽지 않아
고라만 죽지.
고라의 가족은 죽지 않았기 때문에. 그 후손들이 계속 등장하지
민수기 26 : 11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나그네1004 남은 자손.
@하나님과동행
고라의 폐역라고 하면서 그 가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다고 하는 것야??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하실 말씀부문은 '고라의 패역' 첫째 시간입니다.
=> 반드시 구별된 제사장들의 일인, 여호와 앞에 드리기 위한 향로를 취했다가 그와 및 그와 함께했던 사람들 250명과 그 가족들이 하나님의 진노, 땅이 입을 벌려 산채로 삼키고 입을 닫는 심판을 받고 멸망했습니다(민16:32~33)
고라이 자족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지 않았어
@하나님과동행 고라만 죽었지 고라의 가족은 안 죽엇다고..
가족이 죽은 것은 다단과 아비람의 가족들
다단과 아비람은 베냐민 지파..
고라는 레위 지파.
@하나님과동행
몇 달전인가..
향료가지로 설명을 한번 했건만.
쯧쯧..
@나그네1004 본문에도 고라가족들 이라고는 씌이지 않았네요?
일정이 있으니 외인으로 분별하시도록 하십시다.
지엽적인 꼬투리 말다툼에에 말씀요지가 흐려지네요.
@하나님과동행 =>그 가족들이 하나님의 진노
당신이 다단과 아비람을 같이 언급을 했으면 문제가 없지
본문은 고라의 퍠역..
다단과 아비람은 베냐민 지파라 제사장을 할 수 없고
고라는 레위 지파. 그래서 아론이 하는 제사장직을 탐한 것이지.
다단과 아비람은 파당.
1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나그네1004
레위지파는 모두 자기 향료를 가지고 있어
6 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너의 모든 무리는 향로를 취하고
향료가 성소에서 향기를 내개 피우는 것을 향료라고 하기도 하지만.
여기서 향료는 불씨를 나르는 향료..
레위지파 다 제사장 지파.
그중에서 아론의 반차 대제사장..
아론의 반자 즉 그 후손만이 대제사장으로 성소에 들어가.
들어갈때 향료 불씨를 담아서 가지고 들어가는 겻도 향료
17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18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모세도 레위지파니까. 모세에게도 향로가 있어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회막문에 향로를 가지고 온 사람들은 다 레위지파.
각자의 향로를 가지고 회막문 앞에서 서고
다단과 아비람은 베냐민 지파. 이들은 향로가 없어..
그래서 이들은 회문막 앞으로 오지 않고. 자기 장막에 있는 것야
@하나님과동행
질문
고라는 산채로 음부에 갔을까?
아니면 불에 소멸되었을까??
31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33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34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
흰트
16 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17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18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나그네1004 (민수기16: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하나님과동행 이 말씀이 고라 가족으로는 고라 한사람만을 말하나요?
@하나님과동행
그들과 그 가족 = 다단과 아비람과 그 가족들.. 이들은 자기 장막에 있고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 => 여기서는 고라의 가족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
고라를 따르는 사람들..
음부가 삼킨 것은 장막.. 이때는 텐트를 치고 살았어..
고라는 자기 향료를 들고 회문막 앞에 서 있지. 자기 장막에 있지 않아
회문막은 성막의 출입문.
여기에 아론의 대제사장직에 불만이 있는 레위 지파들은 자기 향로를 들고 회문막에 있는 것야
이들이 250명. 고라도 여기에 속해 있지
먼저 장막이 음부로 들어간 다음에..
250명을 불로 소멸하는 것야
고라는 산채로 음부로 들어간 것이 아니고.
불에 소멸된 것이지
=>고라 가족으로는 고라 한사람만을 말하나요?
성경에 고라의 가족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 없어.
왜 고라 가족을 이야기 할까??
@하나님과동행
민수기 26 : 11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고라의 아들. 즉 가족들은 안 죽었어
@나그네1004 제 글에 고라의 아들들이 죽었다고 우기는 글이 혹시 있던가요?
댓글에 오히려 그 후손들이 성막문지기로 대대로 봉사하고 시편에 여러편 찬송을 남기지 않았냐 말씀드린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