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주관적인 스페인전 감상평과 평점
SETIGER 추천 0 조회 12,325 12.05.31 05: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5.31 06:05

    첫댓글 2선과 수비라인은 02년이후로 성장을 안하네요 수비라인을 잡아줄 감독이 필요한데 이런감독이 국내에는 안익수나 박경훈정도죠
    최강희감독의 닥공도 대단하지만 수비라인을 안정화하는 스타일의 감독이 아니고 그렇다고 수비진 리더가 있는것도 아니고
    김두현-구자철같은 이런 중미조합은 그만봤으면 하고 홍정호가 아쉽네요 올시즌 포텐만개에 수비리딩,일대일마크,공중볼,빌드업까지 올시즌 완전체다운모습이었는데말이죠

  • 작성자 12.05.31 06:17

    저도 최감독이 아시아깡패역할 하시고 최종예선 후 물러나실 거라면 박경훈 감독이 적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용형은 스위스에서 카타르가 가까워서 선발된거라 생각하고 홍정호가 곽태휘를 빨리 밀어냈으면 좋겠습니다. 홀딩이 없다고 하더라도 김정우 구자철 기성용 조합이 정상 가동되면 그나마 숨통이 트일 듯 해요.

  • 12.05.31 06:21

    김정우는 그래도 요즘 전북서 수미로뛰며 폼좀 많이올렸습니다 김정우백업은 올림픽끝나면 올대인 한국영이
    테스트받을겁니다 j리그일본올대선수들이 왜j2서 활약하는지 모르겠다고 할정도고 최강희감독도 직접
    올림픽후 발탁을 고려중이라고 인터뷰도 했죠 이번 올림픽팀 중요한게 구자철-기성용조합에 뒤를 맡아줄
    수비형미들이 필요한데 한국영이 이자리를 차지할겁니다 올림픽서 좋은성적과 이둘과 좋은호흡을 보여준다면
    국대승선과 주전경쟁에 뛰어들수 있을겁니다 물론 j리그로 이적하든 k리로오든 유럽가든 이적이 필요하지만요

  • 작성자 12.05.31 06:32

    오만전 할 때 남태희, 김보경, 백성동 다 저리가라고 한국영만 보이더군요. 그야말로 중원을 활동량으로 씹어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건 과감한 태클과 몸으로 먼저 비집고 들어가는게 거침이 없더군요. 올림픽에서 좋은 활약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성용, 구자철 외에 고만고만한 미드필더들이 너무 많은게 오히려 더 난감하네요. 하대성, 김재성, 신형민 ,박현범, 윤빛가람, 고명진 등등등... 한명이 확 치고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네요.

  • 12.05.31 07:20

    정말 고만고만하죠 거기다 구자철,기성용과 겹치고 이들이 구자철,기성용을 못뛰어넘는다면 결국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커야하는데 신형민,하대성은 국대서 별로였고 특히신형민은 이상하게 못했죠 국대서
    그러면 남은선수가 이용래나 올대의 한국영 성남의 김성환 서울의 최현태정도죠 울산의 에스테벤
    같은선수가 필요한데 이런선수는세계적으로도 수미포지션이 부족한상황이라 그냥 잘커주길 빌뿐이죠

  • 12.05.31 19:29

    홍정호 부상 그래서 안타까움

  • 허정무가 늪축구로 지지않는 축구 하나는 국내 쵝오죠....

  • 12.05.31 13:03

    수비는 고질적인문제... 90년도에도 그렇지만 현재는 더하더군요 이정수는 한숨만나오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