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뷰리뿔띵스
첫 번째 사건.
몸에 불을 지르려고 한 사건
남편은 라이터를 켜지도 않았다고 함.
달리는 차에서 밀친 사건.
남편은 갓길에 정차 한 후 내리라고 문 열었다고 함.
변호둥절...
아내도 이 부분은 달리는 차가 아닌 정차 된 상황이었던걸 기억하고 있음
= 남편 말이 맞음.
남편은 아내의 기억이 과장 됐다고 함.
목을 조른 사건.
휴대폰으로 광대뼈 찍은 사건은 핸드폰 가지고 실랑이하다 벌어진 일임.
이거는 고의냐 아니냐로 갈렸다고 함.
둘 다 폭행으로 주장하기 어려운 상황..
✅ 댓글 조심✅
@사생활치매 2 왜(저러면서까지 같이) 살지 이걸로 읽힘
어우;
여자 본인도 자기 입장에서 왜곡된 기억을 가지고 있으니 제3자가 느끼기에 이상해서 조금만 말을 더 해보게 유도하면 결국 거짓말인게 다 뽀록나잖아
진심 개무섭다
저 아내가 이혼 엄청 하고 싶어 하는데 사진 한 장 없다는 게 좀.. 보통 이혼하려면 다 남기잖아
저란사람이 벌벌 눈물 줄줄 손발 덜덜 기혼체 쓰는건가봐 ㅡㅡ
하...
아니 달리는데 문을 밖에서 어케 열어..
지금 정신과 약 먹어서 저정도래.... 남편이 그리고 죠임
양 변호사님 진짜 극한직업
궁금해서 그러는데 정신과 약이 본인 몸이랑 안받으면 증상이 다른대로 발현되서나 아니면 더 심해질수도 있는거야? 의료계 여시들.. 궁금해..!!
여자도 자기가 말하면서 얼버부리던뎅
22 맞아 자기도 알면서 흐지부지하게 말하는느낌이었어
저 여자 진짜 좀 이상해 ... 너무 과대하게 확대해서 생각함
222 소름돋음..
이런사람들때문에 진짜 폭행당하는 사람이 힘들어지는거임....
222
3333 하...진짜
진짜 어디에서든 마주치고싶지않다
와........ 애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가게되면 교사들 어떡해...... 저런식의 과장주장에 컴플레인이 일상이면 진짜 교사들 죽음이다...
쿠팡상담원이랑 제일 자주 싸운다는거에서 걍....어떤스타일인지 알겠음ㅠ본인한테 유리하게 과장해서 말하는게 너무 심하더라 보니까
곧 아동학대라고 교사도 신고하겠네...
정신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