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전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을 담은 더불어민주당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국진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은) 단기적으로 보면 분명 내수진작에 도움은 된다"면서도 "그러나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과연 13조 원이라는 예산을 단순히 이렇게 쓰는 게 바람직한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민생회복지원금 대신 △소상공인·자영업자 바우처 △AI(인공지능) 디지털 진작 및 스타트업 바우처 △청년 바우처 등으로 추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전 장관은 "(민생회복지원금 규모와) 똑같은 25만 원(바우처)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고, 중소기업을 살리고, 스타트업을 살리고 청년에게 동기를 부여해 대한민국 경제를 위한 여러 분야의 마중물로서 재활용돼 13조 원보다 더 큰 자금 순환 엔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AI 대전환시대의 순환자금은 지금 대한민국에게 꼭 필요한 마중물"이라고 강조했다
가세요 ㅡㅡ
이제 또 기어나오네ㅋㅋㅋ
됏고 25만원 줘 칷
영선이 맛이갔네
와 아직도 이러고 있넼ㅋㅋㅋㅋㅋㅋ 언주가 부럽지?
어휴 수박색기들
나가
아 네 가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