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무료명상 - 강력 차크라 정화 '차크라 호흡 명상'

[자미]

● 7월 26일(수) 강력 차크라 정화 명상 – 차크라 브레쓰(Breath)

강열한 호흡을 통한 7개의 차크라 각성 명상

깊고 빠른 호흡과 동적인 몸 동작을 사용하는 차크라 각성 명상법으로 의식의 각성과 활기를 증대시킨다. 인내, 평화, 침묵, 활력, 민감함...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내적 에너지의  세계.
차크라 각각의 느낌과 특성을 의식하고 경험하여 모든 에너지 센터를 각성시키고  일상 생활 속에서 침묵과 생명력을 갖게 하는 강력한 차크라 호흡 명상.

<명상법 상세 안내>

차크라 호흡 명상은 이른 아침이나 저녁 먹기 전, 빈 속에서 행하면 가장 좋다.

1시간 동안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감고 진행한다.

1단계: 45분

양다리를 어깨 넓이를 약간 벌리고 서서, 편한 자세를 잡는다. 눈을 감고 입을 벌린채로 깊고

강하게 호흡하여 첫 번째 차크라에 도달한다. 호흡을 할 때마다 첫 번째 차크라가 있는 골반

아래쪽에 온 신경을 집중한다. 들숨과 날숨을 같은 길이 비율로 고르게 유지한다.

억지로 호흡하지 말고, 편안한 리듬으로 호흡해서 각각의 차크라에 대한 느낌과 감정을

자각하도록 한다.

종소리가 들릴 때마다 깊고 강하게 호흡을  다음 차크라로 이동시킨다. 차크라에서 차크라로

올라갈때 호흡은 더 빠르되 부드럽게 해서 첫 번째 차크라에서보다 일곱번째 차크라에서는

호흡을 거의 두배가 될 정도로 유지한다.

흡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이 느끼는 바대로 몸을 흔들고 사지를 펴고 비틀고 혼몸을 움질일 수

있다. 하지만 두 다리는 한 지점에 머물러야 한다. 다시 무릎, 엉덩이 다른 골절들이 스프링처럼

되어서 호흡과 신체 동작을 할 때 그 움직임이 지속적이고 편안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자신의 모든 의식은 호흡이나 신체 동작보다 차크라에 집중하도록 유지한다.

일곱 번째 차크라에서 호흡을 마친 뒤에 세 번의 종소리를 듣게 된다. 이제 호흡과 의식을 다시

각각의 차크라로 되돌리며, 호흡을 점차 느리게 유지한다. 마치 일곱 개의 색채를 하나의

무지개로 합치듯이 차크라의 에너지 전체를 위에서 아래로 에너지가 저절로 흘러내려가도록

한다.

이  일련의 과정을 마친 뒤에는 잠시 그대로 서 있도록 한다. 그리고 다음 과정을 시작한다.

이렇게 위로 올라가는 호흡과 아래로 내려가는 호흡 과정을 세 번 반복한다.

첫번째에 자신의 차크라 에너지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냥 그것들이 있는 부근에 대해 호흡한다.

호흡을 강요하지는 마라. 호흡과 신체 동작이 마치 다리가 되어 그대에게 감각을 가져다주고,

각 차크라의 에너지를 느끼게 해 주도록 한다.

깨어있는 의식과 인내심을 통해서 이것에 대해 민감해진다.

2단계: 15분

세번의 과정을 마친 뒤에 편안하고 고요하게 앉아 있도록 한다. 어떤 판단도 하지말고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시하라.

<동영상>

☺ 참 가 안 내 ☺

♣ 언제? 7월 26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 어디서?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센터(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도보 7분)

♣ 신청은? 사난다 010-8565-7999, 자미 010-2579-1766

※ 명상참여자는 명상 시작 10분전까지 센터로 나오시면 됩니다. 오실 때는 편안한 복장, 허리를 조이지 않는 옷으로 준비해주세요.

★ 다음카페: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센터(cafe.daum.net/lifeandzen)

★ 홈페이지: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센터(mrcenter.co.kr)

※ 홈페이지는 센터 전반 소개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음카페는 회원들의 커뮤니티 공간이며, 명상자료들을 다수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