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10억 3034만원의 사건을 수임했다

문제인 어제 경남진주가서는 LH이전 잘됐다. 전라도 전주 가선 LH 뺐겼다. 이샛기 졸 웃긴 놈이야 부산가서 또 부산 정권 운운햇다면 이런 식의 지역색가지고 장난하는 샛기는 안된다, 문제인 이샛기는 도저히 안되겠다.. 무고한 경찰관 7명 죽인 동의대 학생들 살인마들 민주화유공자로 만든건 누구 동의받고 한건지? 걔네들 변호까지 맡으셨구나... 그랬구나.. 한국인 선원들 무자비 하게 죽인 짱깨선원들 페키스키마호 사건 변호도 맡으셨지 아마? 돈이면 양심을 팔아도 괜찮구나,, 그렇게 안봤는데, 인권변호사?? 개쓰레기였잖아~~~ 문죄인 아들 5급공무원 단독 특채 사건으로 벌써 돼먹지 못한 인간으로 판명이 난거지, 그리고 동양척식주식회사 사원 김지태 5.8%로 정수장학회 탈취미수사건으로도,,양심을 팔았고, 교양과 품위 잡는다고,,,뭐~??? 김지태 선생??? ㅋㅋㅋㅋ 동양척식에서 단물빨고,일본인의 앞잡이노릇하면서 조선인 수탈에 가담한 친일파 악덕 기업가가 슨상 소리 들어야 하나?? 야~~~ 지나가는 개도 웃것다. 대중슨상도 지하에서 웃고있다.   전경 7명을 불태워 죽인 살인자들을 변호 해 줬으면.. 빵 한조각에 양심을 파는 인간쓰레기 아니냐?   부산저축은행 사건도 맡으셨지 아마?? “문 후보가 2008~2012년까지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10억 3034만원의 사건을 수임했다.. 지가 모시던 노통이 가족비리로 비난 받을 때도 무책임 무관심 무능의 역할을 했겠군. 그러니 지는 살고,,, 모시던 노무현은 자살하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