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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544
출처: https://youtu.be/0GSqTt8nU3w?si=WqjNGO6xrqi0EttG
시진핑 만나기 앞서 유럽 미군 감축 거론한 트럼프
조회수 5.2천회 · 6시간 전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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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4만
출처: https://youtu.be/HCzifIWVwDU?si=Tn00U3cC0PL-FgKq
한화 K-9 캐나다 생산 제안. 잠수함 판매 위한 추가 배팅
조회수 1.1천회 · 45분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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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4만
출처: https://youtu.be/0gqf7NRMY9c?si=OhYtdj9AqNbBR9U-
이란 F5 모조품, F15 세대 요격?/ 장기 역봉쇄 불가, 2차 공격?/ 러·이란·사우디에 돈벼락/ 일본, 통행료 지불
조회수 3천회 · 2시간 전
#이란 #이란전쟁 #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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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2.9만
출처: https://youtu.be/FMFtCyfLt2M?si=HzszdNNk4DU_bWp_
이란이 원산지인 피스타치오!
조회수 75회 · 12분 전...더보기
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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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유정이 폭파된다는 것은 트럼프의 허풍!/밑도 끝도 없는 이란의 종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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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유가를 배럴당 140달러까지 끌어올리는 미국 측의 엉터리 조언에 경고했습니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는 이란 유정이 폭발할 수 있다는 트럼프의 경고를 쓸모없는 조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오히려 워싱턴의 봉쇄 위협이 세계 유가를 배럴당 140달러까지 끌어올리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칼리바프는 X계정에서 시추 시작 3일째인데 아직 폭발한 유정은 없다고 말했습니
출처: https://youtu.be/q9cqd6OSTMw?si=W18mtP7OPGKlH5ql
서방의 제재속에서 생존한 이란의 저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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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43회 4시간 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전면적인 테러 전쟁을 벌인지 몇 주 만에, 비관론자들은 이란 경제가 급속도로 붕괴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테헤란의 슈퍼마켓과 시장을 방문해 보면 전혀 다른 풍경을 접하게 됩니다. 가판대에는 신선한 농산물이 가득하고, 생활용품도 여전히 구할 수 있으며, 주유소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란은 수십 년 동안 이러한 시나리오에 대비해 왔습니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처음으로 표명된 자급자족 원칙인 저항 경제는 정교한 번영 메커니즘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jCpQ6h94Fl8?si=7IdaVuck4ddN7kXY
마란디 교수가 밝힌 이슬라마바드의 곡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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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055회 12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테헤란대 마란디 교수와 니마 알코르시드 교수의 대담을 요약해드리겠습니다. 마란디 교수는 서방 언론들이 익명의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지도부 내 분열 가능성을 제기하며 두 번째 회담이 열리지 않은 이유를 넘겨짚는데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정책을 바꿔 이란 항구 봉쇄와 이란산 제품을 운송하는 민간 선박에 대한 해적 행위를 중단하지 않는 한, 파키스탄에서 열릴 두 번째 회담은 처음부터 불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GPQXeuvIviE
[ENG SUB] Playing at Funerals; The Reality of War 전쟁이 앗아간 아이들 ‘이름 하나 잊지 말라’ (KBS_449회_2026.04.25.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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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3,472회 최초 공개: 2026. 4. 28. #세계는지금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국제시사
♦︎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레바논과 가자지구의 수많은 어린이가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폭격이 일상이 된 가자에서는 아이들이 시신 운구 과정을 흉내 내는 '장례 놀이'를 하는 비극적인 모습이 목격된다. 또한, 이스라엘군에 부친과 함께 체포되었다 돌아온 두 살배기 자와드의 다리에서는 고문 흔적까지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축구를 사랑하던 14살 소년 파델은 폭격으로 두 다리를 잃었지만, 이스라엘의 재료 반입 제한으로 의족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텔아비브의 시민들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것과 대조적으로, 서안지구의 아이들은 최루탄과 총격 위험 속에 등교조차 막히고 있다. 전쟁의 노골적인 폭력은 아이들의 교육권과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닌 단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5-1-62-3
이란전쟁 62일차. 미국의 국제연합체 구성시도와 이란전쟁의 국제화, 제3차 대전 내용에서 형식으로의 전화
요즘과 같은 때는 하루하루 국제정치적 변화가 발생한다. 당연한 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최근의 국제정세를 보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보고 있다. 국제정치적 변화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작동하고, 그로 인해 역사진행 방향의 물꼬가 바뀌어 간다. 시대를 움직여나가는 것은 그 시대를 주도하는 세력이다.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정치질서에서 작용은 미국에 의해 작동하고, 반작용은 미국이외의 국가에 의해 이루어진다. 반작용은 소위 미국의 동맹국과 미국의 적대적 상대국가 양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 같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미국과 적대적인 위치에 있는 국가들의 반작용의 방식과 범위는 통상의 예상과 별로 다르지 않다. 여기에서 문제는 미국과 대칭적 위치에 있는 국가들의 입장을 평가하고 판단함에 있어서 냉철한 현실적 판단에 바탕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오류다. 그런 오류는 미국과 미국의 편에 선 국가의 지식인과 언론들이 범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오류는 상당부분 고의적인 경우가 많다. 자국의 대중들에게 제대로된 상황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경향은 한국의 경우에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한국 역시 자본의 힘이 강력하지만, 여전히 대중의 정치적 지향이 국가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비록 타락했지만, 그런 점에서 여전히 한국 대중의 잠재력은 미국이나 여타 서구 국가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문제는 그들이 언제 각성을 하는가인데, 언론과 소위 매판적 지식인들은 대중의 각성을 방해하고 오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정치 질서의 변화를 관찰함에 있어서 현재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중 미국의 소위 동맹국들이 어떻게 움직이는가하는 점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물론 미국의 동맹국이 자국의 대외정책을 자주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서구를 위시하여 미국의 영향을 받고 있는 국가들은 순전히 자국의 이익을 위한 대외정책을 수행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미국이 자신들의 동맹국을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중측적이고 복합적으로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제국을 운영하는 방식은 과거 19세기적인 제국주의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치밀하다. 과거의 제국주의가 군대의 힘으로 점령하는 형태를 띠었다면, 현재 미국의 제국은 거의 모든 방식을 동원하여 동맹국을 장악하고 통제한다. 그런 고로 미국이 동맹국이라고 부르는 국가들은 제국주의 시대의 관점에서 보자면 식민지 국가나 별로 다름없는 양상을 띠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식민지 국가들이 미국의 통치방식에 안주했던 이유는 대내외 정책에 대한 자주적 권리를 포기하는 대신 일정정도의 경제적 이익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구도는 전적으로 냉전적 국제질서로 인한 여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현재의 국제정치질서를 미국 단극체제라고 지칭하고 있지만, 그 현상의 기원은 여전히 냉전에 바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현재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국제정치적 변화는 냉전체제가 파괴된 이후 남아있던 여파가 이제야 그 마지막을 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간밤에 올라온 뉴스중에서 필자가 가장 주목한 내용은 미국이 호르무즈 통항재개를 위한 국제연합체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얼마전에 영국과 프랑스가 이와 같은 움직임을 보인적이 있다. 한국은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동안 영국과 프랑스는 자신들의 움직임이 마치 미국과는 전혀 관련없는 독자적인 행보인 것처럼 말했지만, 이번에 트럼프가 발표를 함으로써 이 구상이 미국에 의한 것임이 드러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가 마치 독자적인 행동을 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여전히 미국의 영향력하에 놓여 있는 식민지 상태의 국가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유럽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미국의 후원과 보호가 없으면 존속하기 쉽지 않는 상황이다. 특히 프랑스는 사헬 3국의 독립으로 아프리카로부터의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상실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는 말리에 대한 군사개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러시아의 아프리카 군단이 대항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는 사헬국가들을 장악하지 못하면 앞으로 지금과 같은 풍요는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프랑스는 아프리카 개입에서 그들의 절실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호르무즈 통항재개를 위한 국제연합체를 구성한다는 말은 이란전쟁을 본격적인 국제전쟁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미국이 이란에서 그냥 물러날 수 없을 것이라고 여러번 언급한바 있다. 이란에서 물러나는 것은 전세계적인 패권붕괴의 도미노 현상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이 선택한 방식은 분쟁의 확대와 국제화로 드러나고 있는 듯 하다.
앞으로 이란전쟁의 국제화는 내용적인 제3차 세계대전을 형식적인 제3차 세계대전으로 전화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의 이런 시도를 미국의 동맹국 중 그 어떤 국가도 거부하기 어려울 것이다. 물론 미국의 동맹국이 참가한다고 해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현재의 군사상황을 되돌리기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해군함정들이 이란의 저항의지를 꺽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결국 미국의 동맹국들은 소잡는데 따라가는 것처럼 어정쩡한 모습으로 마지못해 참가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이런 움직임들이 미국의 상대국가들이 서로 공식적으로 결집하게 하는 계기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의 대미국 군사작전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상태이다. 미국이 국제적인 연합체를 구성하면, 중국과 러시아도 점점 더 공식적인 이란지원의 양상을 띨 것이다. 여기에 조선의 참가도 충분하게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미국이 이란의 저항의지를 군사적으로 꺽으려면, 지상작전을 통해 이란을 점령하는수밖에 없다. 이란을 지상작전으로 점령하려면, 한국전쟁보다 10배이상의 희생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미국은 그런 희생을 감당할 수 없다.
미국이 이란에 묶이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국제정치적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재개편의 기회는 점점 더 멀리 날아간다. 미국도 그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이 이런 최악의 판단을 하는 이유의 근본적 배경에는 미국 금융자본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이런 어리석은 방향으로 나가는 것은 미국 금융자본이 우리가 모르는 심각한 문제에 빠져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필자는 지금 미국이 빨리 손절하고 새롭게 재편성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미국 금융자본의 입장에서는 필자의 이런 주장을 한가한 소리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현시간부로 미국의 공공채무가 39조 1850만 달러로 올라가고 있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4-30-61
이란전쟁 61일차, 구체화되는 미국의 세계전략과 이란전쟁의 장기화, 동북아지역의 미국전략과 한국이 처한 상황
최근의 동향을 보면, 트럼프의 세계안보전략을 어느정도 추정할 수있다. 최근 미국의 전략을 지역별로 크게 세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번째, 미국의 주노력 방향은 이란을 중심으로 한 서아시아지역이다. 미국은 이란과 협상을 시도하고 있지만, 협상으로 지금의 상황을 정리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이 협상을 통해서 이란전쟁을 종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란의 요구사항을 받아 들이는 것 밖에 없다. 누차 언급했지만 미국이 이란의 요구사항을 받아 들이면 이는 전지구적 차원에서 미국 패권의 연쇄적 붕괴를 초래할 것이다. 한번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이 이런 상황을 수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런 점에서 필자는 이란전쟁이 조만간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현재 미국은 서아시아 문제에 모든 관심과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란전쟁의 향방이 미국의 패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볼때, 미국은 이번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이전쟁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원과 지지가 없는 상황에서 전쟁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중의 지지가 없는 전쟁을 수행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승산도 없다. 미국은 이런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를 위해서 미국은 유럽과 동북아시아에 대한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다.
두번째, 유럽에서 노력을 절약해서 서아시아로 전환한다. 최근 트럼프가 나토에서 탈퇴한다고 하는 말이나 독일에서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하는 것을 이런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하겠다. 트럼프가 나토에서 탈퇴하겠다고 하는 말을 곧이 들어서는 안된다. 미국이 나토에서 탈퇴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의 이면에는, 그동안 유럽이 주장했던 러시아의 위협이라는 것이 실체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1997년 이후 본격화된 나토의 확대는 러시아의 유럽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확대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것은 나토의 확대로 인한 러시아의 실존적 위협을 더 이상 방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입장에서 볼 때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그것이 유럽에 대한 직접적 위협과 위험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독일의 메르츠의 트럼프의 이란전쟁에 대한 날선 반응을 말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필자는 미국이 서아시아에 새로운 군사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미국은 독일에서 병력을 절약하여 이를 이란전쟁에 투입하려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게 보면 트럼프와 메르츠의 날선 설전은 새로운 전쟁을 위한 약속대련의 양상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가 가능한 것이다.
세번째,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이 추구하는 것은 현상유지와 방어적 태세를 강화하는 것이다. 미국은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군사력을 투입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미국이 수행가능한 유일한 전략은 현상유지라고 하겠다. 주한미군사령관이 일본-한국-필리핀을 묶어서 ‘킬 웹’을 형성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런 예측이 합리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우선 서아시아지역에서 노력을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그동안 동북아시아에서 중국을 대상으로한 전선은 현상을 유지한다는 개념인 것이다. 중국에 대한 본격적인 군사적 압박은 이란전쟁을 종결하고 나서가 될 것이다.
미국이 킬웹을 구성하겠다고 하는 시도를 한국이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의 상태라면 거의 없다. 전작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한국군은 자동적으로 미국이 시도하는 킬웹에 포함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 미국의 이런 시도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전작권을 회수하는 것밖에 없다. 그러나 이재명 정권이 전작권 회수를 결정할 수 있는 정치적 기반은 너무 열악하다. 무엇보다 한국 대중들의 외세의존적 정신자세가 가장 심각한 장애물이다. 국민의힘이 보이고 있는 식민주의적 행태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한국대중의 의식상태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국민의힘을 위시한 매판정치인들은 이재명의 자주적인 정책을 차단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정동영을 직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미국의 구상에 참가하면서 치뤄야할 댓가는 치명적인반면, 반대급부는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손해만 본다. 일방적인 손해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한미동맹을 지고의 가치라고 주장하는 한국사회는 자멸의 길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한국은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손실이 현실화된 이후에야 방향전환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이 치명적인 경제적 손실을 당하지 않고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절대적인 압승을 거두어 국민의힘의 존립근거가 무너지고 더불어민주당내의 외세의존적 정치세력을 일소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제까지의 지방선거와 달리 한국정치의 결정적 방향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겠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이란전쟁은 일반의 예상보다 더 장기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듯하다. 트럼프가 미국 정유회사와의 대담에서 향후 수개월에 걸친 대이란 봉쇄를 언급한 것은 이를 뒷받침한다고 하겠다.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jgbrQM8ZOIo?si=uiFOPA-ugDh6SU1x
속보] 미국산 군사장비 6,500톤 이스라엘 도착…"탄약·장갑차 등 포함"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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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라엘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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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223만
출처: https://youtu.be/_OrC0QKlb4Y
[🔴속보] "美 중부사령부, 이란에 강력한 단기 공습 준비중" 美 언론 보도…협상 교착상태 타개 목적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구독자 223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시간 전 #미국 #미군 #이란
미국 중부사령부가 종전 협상 교착을 타개하기 위해 이란에 대해 단기적으로 강력한 공습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이 해상봉쇄에 굴복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속보' 내용 함께 살펴보시죠.
출처: https://youtu.be/Xc0Bj4LAX3w?si=0yVwi5NXlmQ2oYdP
[다큐 클립] 미국이 핵우산을 접으면, 우리는? - 김정은과 함께 사는 두 가지 길2
조회수 6만회 · 2주 전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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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Newstapa
178만
출처: https://youtu.be/8pzit-p9qrw?si=sCs1D1keK-aGcevT
네타냐후를 멈출 수 없는 이유ㅣ김태형의 인물분석 EP.4
조회수 1.5천회 · 2시간 전
#네타냐후 #이스라엘 #이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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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심리학자
2.51만
출처: https://youtu.be/a2Ftqy1szGc?si=GILAsqsQ4g-9e_kQ
북한의 핵이 전쟁을 막는다? ㅣ 김태형 심리학자
조회수 386회 · 2시간 전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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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tv
41.9만
출처: https://youtu.be/7k4J4RrOdZM
전작권 환수가 시급한 이유는? ㅣ 김태형 심리학자
구독자 41.9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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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촛불행동 #촛불대행진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행동 공식 유튜브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Q7S0o2NAWoM?si=tZib1F33REhUBQUA
[삐소장님]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 맞서는 진짜 이유 #김태형 #ㅆㄷㄱ
조회수 6.3천회 · 3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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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자tv
23.7만
출처: https://youtu.be/mte7A66H6tQ
[삐소장님] 미국이 노골적으로 한국 정치에 개입하는 이유 #김태형 #ㅆㄷㄱ #미국 #검찰개혁
구독자 23.7만명
조회수
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출처: https://youtu.be/XdECciqX3QY?si=CpB5sgZcRlc_D79x
인공위성도 속았다! 수천억 위성을 바보로 만드는 '만원의 마법', 유령 함대의 비밀
구독자 8.8천명
조회수 1,272회 16시간 전 #레이더기만술 #코너리플렉터 #유령함대
출처: https://youtu.be/UjtlJnQDItQ?si=_fG0DISKoI8c_GmM
100억짜리 스마트 미사일이 '폐타이어' 연기에 무너지는 이유 (광학 물리학의 비밀)
구독자 8.8천명
조회수 1.5천회 1일 전 #과학 #물리학 #스마트미사일
100억 원이 넘는 최첨단 스마트 미사일이 고작 만 원짜리 폐타이어 연기에 속아 추락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황당해 보이는 현상 속에는 현대 과학 기술의 정점이라 불리는 무기 체계도 피해갈 수 없는 냉혹한 광학 물리학과 열역학의 법칙이 숨어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Zv0wePcSpTk?si=Czz2_epZkBe48nS4
북한 ICBM이 7,000도 불지옥에서 살아남는 소름 돋는 원리 (대기권 재진입 기술)
조회수 419회 · 4시간 전
#icbm #재진입기술 #북한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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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파괴 과학
8.82천
출처: https://youtu.be/KTlPAf5JXMo?si=UStTOt9hPuLSWyfb
금보다 비싼 페인트? 스텔스 전투기가 비오는 날 비행을 못 하는 진짜 이유
조회수 109회 · 2시간 전
#스텔스 #전파흡수물질 #과학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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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파괴 과학
8.82천
출처: https://youtu.be/FhSRihSpBCo?si=NbZbcpRplmVyKa1H
"현존 최강 무기가 무용지물?" 일론 머스크가 만든 거대한 우주 그물망, 스타실드
조회수 740회 · 10시간 전
#스타실드 #극초음속미사일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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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파괴 과학
8.85천
출처: https://youtu.be/WeXDzG0RFGU?si=hGjFc4AWT3MrnXvr
“킬체인 폐기, 주한미군 감축”…대북 강경파 빅터 차의 변신?
조회수 271회 · 1일 전
#빅터차 #북핵폐기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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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jajusibo.com/70059
[정조준254] 미국의 한반도 대리전 막으려면 촛불정부 지켜야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30 [11:37]
| ■ 한·일·필리핀을 앞세워 북·중·러에 맞서며 미국은 뒤에서 지원만 하겠다는 게 미국의 구상 ■ 미국이 변했다는 환상을 심어 긴장을 늦추게 하는 심리전 진행 중 ■ 국민중심성을 전제로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미국의 공세 막아야 동아시아 대리전을 준비하는 미국 모두가 이란전쟁에 주목하는 동안 한반도에 전쟁 위기가 심각한 수준으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곧 핵전쟁이기에 이 상황을 신중하게 들여다봐야 합니다. 먼저 최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들이 미국의 한반도 전쟁 구상을 노골적으로 보여줍니다.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북·중·러와 직접 전쟁할 수 없으니 한국 등을 내세워 대리전을 하려고 합니다. 제2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지요. 브런슨 사령관은 21~22일 미국 상·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연속 출석해 2029년 3월을 목표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추진 중이라며 “우리는 조건부 작전통제권 이양을 계속 추진하며 모든 조건이 충족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전작권 전환과 함께 우리는 북한 관련 임무에 ‘필수적이지만 보다 제한적인’ 지원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서쪽으로 시야를 넓혀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전작권 환수 조건을 명분으로 한국의 국방비를 끌어올리고 전쟁 준비를 철저히 시키려는 속셈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전작권이 미국에 없으니 전쟁이 나도 미국은 책임이 없다며 뒤에 빠져 북·중·러의 공격을 받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또 브런슨 사령관은 29일 일본 재팬타임스와 대담에서 한국, 일본, 필리핀을 묶는 ‘킬 웹’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킬 웹이란 육·해·공·우주·사이버·전자기 영역을 통합 운영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일본이 레이더로 북한 미사일을 포착하면 그 정보를 한국 이지스함에 보내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는 식입니다. 이게 가능해지려면 한국, 일본, 필리핀의 정보, 지휘, 무기 등이 모두 하나로 묶여있어야 합니다. 한국, 일본뿐 아니라 필리핀까지 들어간 걸 보면 동중국해,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무력 충돌을 하는 것까지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즉, 미국의 구상은 한·일·필리핀을 앞세워 북·중·러에 맞서며 미국은 뒤에서 지원만 하겠다는 것입니다. 동아시아판 대리전쟁 구상입니다. 27일 마크 버코위츠 미국 전쟁부 우주 정책 담당 차관보가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이 미국 본토를 위협한다며 현재는 북한의 소규모 공격에 대응해 설계한 방어 체계만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이용한 다른 유형의 공격을 할 때를 대비한 차세대 방어 체계인 골든돔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본은 대리전을 통해 미국 본토가 공격받지 않도록 하지만 만에 하나 북한 미사일이 본토까지 날아올 수 있으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은 베네수엘라, 이란을 침공하기 전에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보이며 상대국을 방심하게 했습니다. 전쟁할 것처럼 하다가도 갑자기 대화하겠다고 하고, 그러면서도 병력을 집중시키는 식으로 대화와 전쟁 준비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상대가 ‘미국이 협상에서 우위에 서려고 병력을 모으는 것일 뿐 실제 전쟁까지 하려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기대하게 만듭니다. 미국은 이런 식으로 북·중·러를 방심하게 만들기 위한 심리전, 인지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 28일 한국 특파원 대상 간담회에서 북한 비핵화 정책은 파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북한 비핵화에만 매달리다 보니 사태가 더 악화했다며 이제 비핵화 요구를 하지 말고 군축, 핵 비확산 등을 의제로 대화를 시도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핵미사일을 쏘면 수십만 명의 미국인이 죽는다며 북한과 전쟁하는 열전보다는 냉전 상태가 차라리 낫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발적 사태를 막기 위해 북한과 핫라인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늘날 미국은 적이 너무 많다며 전쟁 상대를 줄여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 |
| 차 석좌의 주장이 흥미로운 건 그가 미국의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국내 많은 언론이 「대북 강경론자 빅터 차조차… “北비핵화, 달성 어려운 목표 됐다”」(조선일보), 「“제재 통한 비핵화는 실패”… 대북 강경파 빅터 차의 전향 선언」(한국일보) 등의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의 대표적 강경파조차 북한 비핵화 요구를 접고 대화를 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모습을 북한에 보여준 것입니다. 또 최근 미국 언론이 이란전쟁 때문에 미국의 무기가 부족하다는 보도를 많이 합니다. 이란에 미사일을 너무 많이 쏴서 북·중·러를 상대할 미사일이 부족하다거나, 가동할 수 있는 항공모함을 모조리 중동에 보내는 바람에 동아시아에 공백이 생겼다는 식입니다. 이런 것들이 전형적인 심리전입니다. 상대에게 환상을 심어 긴장을 늦추고 미국이 변했다며 기대를 품게 만드는 것입니다. 즉, ‘미국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포기했나 보다’고 생각해 전쟁 대비 태세를 느슨하게 만들려는 목적입니다. 미국은 이런 식으로 동아시아에서 새로운 전쟁을 못 할 것처럼 여론을 조성하면서 한편으로는 한미연합훈련을 강도 높게 진행하고, 일본 자위대 무장에 속도를 내 전쟁 돌격대로 성장시키며, 한·일·필리핀 연대를 구축하는 등 전쟁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미국과 대화하는 것은 곧 전쟁을 의미합니다. 이란이 미국의 협상 요구에 응했다가 기습 공격을 받아 지도부가 몰살된 사건은 미국의 수법이 무엇인지 잘 보여줍니다. 이재명 정부를 흔드는 미국 이재명 정부는 미국의 대리전 구상에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도 이재명 대통령을 보면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일정하게 반대의 목소리를 냅니다. 대통령이 제 목소리를 내니 우원식 국회의장도 미국의 내정간섭을 비판하고, 여당을 중심으로 96명의 국회의원이 미국에 항의서한을 보냅니다. 그러니 미국은 이재명 정부를 흔들어 약화하고 미국에 머리를 숙이게 하려고 합니다. 브런슨 사령관이 ‘정치적 편의주의’라는 말로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과거 발언을 가져와 문제 삼으며 사퇴를 요구합니다. 쿠팡 사태를 계기로 내정간섭을 하면서 정부를 길들이려 하는데 여기에 장동혁 국힘당 대표가 미국과 작당하고 돌격대장 노릇을 합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이 사기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출국 금지 해제를 요구한 것이나, 윤 어게인 세력과 어울리는 극우 미셸 스틸을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이재명 정부를 흔들어 굴복시키려는 압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외나무다리에 올라선 것과 비슷한 위태로운 처지에 있습니다. 한 발만 삐끗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처럼 미국에 굴복하면 그대로 다리에서 떨어집니다. 그러면 문재인 정부 때처럼 힘이 빠지고 촛불세력이 분열하면서 내란세력이 다시 득세하고 결국 전쟁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은 촛불세력 내부를 흔들기 위해 제2의 ‘조국 사태’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있었던 1차 조국 사태는 문재인 정부를 흔들어 힘을 빼려는 수작이었습니다. 박근혜 탄핵 이후 민주당이 득세했지만 1차 조국 사태를 거치며 정세가 역전돼 결국 윤석열 집권으로 이어졌습니다. 지금도 당시와 비슷한 내부 분열 상황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언론들은 검찰개혁, 사법개혁 등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사이에 갈등이 있다며 이를 명청갈등이라 불렀습니다. 올해 1월 22일 정 대표가 갑자기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하면서 파장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합당 논의는 결국 실패했는데 그 뒤로 김민석 총리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아마도 조국 대표를 차기 대권주자로 키우려다 실패하니 차기 대권주자로 물망에 오른 김 총리를 흠집내려는 것이었겠죠. 그러면서 민청갈등이란 말도 등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용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의 공천 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은 일명 대장동 사건으로 정치검찰의 탄압을 받아 2심에서 징역 5년 실형을 받고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입니다. 조중동은 김용 전 부원장을 이재명 대통령 공격의 소재로 삼았는데 친명계는 그의 무죄를 주장하며 공천을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161명의 민주당 의원 가운데 40%가 넘는 72명이 김용 공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정청래 지도부는 중도층 민심을 이유로 끝내 그를 공천에서 배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조중동과 한목소리를 낸 것입니다. 이런 여권 내부 권력 싸움의 와중에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등 내란 청산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미국은 이재명 정부 내부에서는 제2의 조국 사태를 조장하고, 외부에서는 국힘당의 힘이 없으니 미국이 직접 나서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고 있습니다. 이런 속에서 경찰이 21일 촛불행동을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촛불행동 모금은 애초에 기부금품법 대상이 아니어서 경찰도 2024년 무혐의 종결을 하려고 했는데 국힘당이 압력을 넣은 뒤 재수사가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너무 말이 안 되는 사건이라 경찰이 차마 송치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검찰로 올린 것입니다. 윤석열 탄핵에 앞장섰던 촛불행동을 윤석열이 탄핵당한 후에도 탄압하는 것을 보면 마치 해방된 뒤에도 친일파 경찰이 독립운동가를 탄압하는 것을 보는 듯합니다. 윤석열 정권 때도 못 한 송치를 지금 한 것은 그만큼 촛불국민의 투쟁을 약화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강하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재명 정부를 흔들어 굴복시켜 한반도 대리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음모를 막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중심성을 확고히 하는 것입니다. 우리 운명을 정치인에게 맡길 수는 없습니다. 국민이 주권자로서 자기 뜻에 맞게, 자기 힘으로 운명을 개척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명청갈등이 공개적이고 공식화되어 버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합니다. 더 이상 내부 분열과 갈등을 용인하고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지금까지 정국을 실력으로 돌파하고 이끌어 왔습니다. 특히 미국의 압력에 일정하게 맞서고 있는데 이것은 문 전 대통령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반면 정청래 대표는 당대표가 된 뒤로 말장난이나 했지 뭐 하나 제대로 성과를 낸 게 없습니다. 말로는 개혁을 밀어붙이는 강경파인데 당장 내란 청산 상황을 보면 국힘당과 타협해 내란재판부법을 누더기로 만드는 수박 짓을 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국민중심성을 전제로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전진해야 미국의 촛불정부 흔들기를 막을 수 있고 촛불정부를 굳건히 지킬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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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밀치고 '퍽, 퍽' 발길질…평화의 성지 예루살렘서 '충격' [현장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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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예루살렘 #시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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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상 파괴’ 이어 이번엔 대낮에 수녀 폭행···‘기독교 혐오’ 잇따르는 이스라엘
수정 2026.05.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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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서 30대 남성이 프랑스 수녀 폭행
이스라엘 외교부 “수치스러운 행위” 성명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온산 인근에서 프랑스 수녀를 폭행하는 남성. 소셜미디어(SNS) 엑스 게시글 갈무리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온산 인근에서 대낮에 한 남성이 프랑스 수녀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한 남성이 지난달 28일 시온산 근처에서 길을 걷던 프랑스 수녀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채널12 방송 영상에는 한 남성이 길을 걷던 프랑스 수녀 뒤로 다가가 갑자기 밀쳐 넘어뜨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남성은 되돌아가는 듯하다가 다시 돌아가 수녀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폭행했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한 행인이 폭행을 목격하고 말리려 하자, 이 남성은 행인과도 짧게 몸싸움을 벌인 뒤 도주했다.
이스라엘 경찰은 사건 당일 영상 속 용의자로 지목된 36세 남성을 검거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인종차별적 동기에 의해 자행되거나, 성직자를 겨냥한 모든 폭력 행위를 매우 심각하게 다룰 것”이라며 “유대인, 기독교인, 무슬림 모두에게 신성한 도시에서 우리는 모든 공동체를 보호하고 폭력 행위에 책임 있는 자들이 처벌받도록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루살렘 프랑스 성서·고고학 연구학교 책임자인 올리비에 포키용 신부는 피해자인 수녀는 이 학교의 연구원이며, 공개 발언을 원치 않는다고 AFP통신에 전했다. 이 수녀는 머리를 다쳤으며, 출혈이 있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으로 알려졌다.
예루살렘에서 폭행 당한 수녀의 얼굴에 멍이 든 모습. 이스라엘 경찰 제공.
이스라엘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수치스러운 행위”라며 “이스라엘은 모든 종교의 자유와 예배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히브리대학교는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기독교 공동체와 그 상징물을 향해 고조되는 적대적이고 우려스러운 양상의 일부”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폭력을 예루살렘의 기본 가치인 종교적 다원주의와 개방적 대화에 대한 직접적 공격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선 최근 극단적인 유대교도들의 기독교 성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차별과 폭력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이스라엘 종교 자유 데이터센터(RFDC)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기독교 성직자 등 대상 침 뱉기는 181건, 최루액 살포와 물리적 타격 등 직접적 폭력은 60건에 달했다. 올해는 3월까지 예루살렘 구시가지 인근에서 33건의 유사 사례가 보고됐다.
최근에는 레바논 남부에 투입된 이스라엘군 병사가 큰 망치로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이 공개돼 파문이 일기도 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aEovfELlRwk?feature=share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BsMFybt__No?feature=share
출처: https://www.jajusibo.com/70039
한국을 병참기지로 만들겠다는 브런슨의 ‘권역 지속지원 거점’ 구상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4/26 [20:10]
|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을 병참기지로 만들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브런슨 사령관은 미 의회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자료에서 “주한미군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지원하기 위해 ‘권역 지속지원 거점’(RSH)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RSH는 이번에 처음 등장한 것인데, 미국 국방부가 2024년 발표한 ‘권역 지속지원 체계’(RSF)를 구체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당시 미국 국방부는 미군 전력이 유지보수를 위해 미 본토를 오가는 대신 역내 동맹·우방국에 군함이나 전투기의 유지·보수·정비(MRO) 거점을 만들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도·태평양사령부는 RSF를 도입해 한국의 방산업체가 미 전력과 MRO 협력을 하는 방식으로 이를 구현해 왔다. 그런데 브런슨 사령관이 이번에 언급한 RSH는 MRO을 넘어 군수물자 지원과 수송까지 한국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렇게 되면 한국이 미군의 함정이나 전투기 등을 수리할 뿐만 아니라 전쟁 물자 수송까지 맡게 돼, 한국이 미국의 병참기지로 전락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는 순간 전쟁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RSH 추진에 대해 대만전쟁을 대비한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브런슨 사령관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우린 대북 임무에 필수적이지만 보다 제한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서쪽으로 시야를 넓혀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말해 주한미군이 중국을 상대할 것임을 시사했다. 동아일보는 지난 23일 RSH 추진에 대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를 위한 대중 견제 강화의 포석”이며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인태 지역에서 중대 위기 발생 시 무기 장비의 MRO와 물자 공급 등을 미 본토망에 의존할 경우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깔려 있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RSH를 추진하겠다는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국민주권당은 25일 논평을 통해 “한국을 미국의 전략적 군사 요충지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희대의 망언”, “미국은 아예 한국을 대중국 병참기지로 만들 속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한국 병참 지원기지 구상은 ‘주한미군기지’를 근간으로 한다”라며 “전쟁을 부르는 주한미군기지를 철수시키고 브런슨을 추방해야만 우리 군사주권 회복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권당은 ‘권역 지속지원 거점’ 구상의 즉각 철회를 미국에 요구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1
[국제] 이란 전쟁 바르게 이해하기: 전쟁과 반격의 논리
| 저자 및 출처: 저자, Karim 알 마야딘 (Al Mayadeen),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설립된 뉴스 채널 번역: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제목:The war on Iran and the logic of pushback: Karim Sharara
원문출처 :https://english.almayadeen.net/news/politics/the-war-on-iran-and-the-logic-of-pushback
[출처: 알마야딘 ,AI 생성 이미지]
이란에 대한 전쟁은 갑작스러운 확전이 아니라 수십 년에 걸친 서방의 압박의 결과이며, 이는 현실주의, 시스템 사고, 그리고 반식민주의적 렌즈를 통해 가장 잘 이해될 수 있다. 이제 이란과 저항의 축은 포위된 지역 시스템으로서 반격하고 있으며, 전략적 종심과 해상 요충지에 대한 지렛대를 활용해 미-이스라엘에 의한 침략의 비용을 높이고 있다.
“우리가 봉기할 때 그것은 특정한 문화 때문이 아니다. 우리는 단지, 많은 이유로 인해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에 봉기한다.”
– 프란츠 파농
지금 “확전(escalation)”이라고 불리는 것은 종종 질식이 응답으로 바뀌는 순간일 뿐이다.
이란의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 대치에 대해 많은 글이 쓰여 졌고, 이를 분석하려는 시도는 다양했다. 어떤 분석가들은 경제적 파급효과에 초점을 맞추었고, 다른 이들은 양측 군사력을 비교하며 소모전이 어떤 모습이 될지를 분석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의 문제는 그것들이 종종 사안의 전체 현실을 포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지정학적 전개의 복잡성을 처리해야 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들여다볼 수 있는 렌즈가 분명 있어야 하지 않을까?
분명히 말하자면, 이 전쟁은 “자발적 분출”이나 “미친 트럼프”에 의한 “예상치 못한 확전”이 아니었다. 지난 몇 주 동안 우리가 목격한 것은 몇 년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서방이 이란에 가해온 지속적인 압박의 결과다.
나는 이슬람 공화국이 아니라 이란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서방이 확립하려는 것은 적대가 이란 국민을 향한 것이 아니라 그 체제를 향한 것이라는 잘못된 전제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다면, 왜 서방이 이란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1953년 모사데그에 대한 쿠데타를 기획했으며, 샤(팔레비 국왕)의 비밀경찰(SAVAK)을 만들고, 사담 후세인에게 대량살상무기를 제공했으며, 민간인을 죽이는 제재를 설계하고 실행하고 강화했으며, 지난 전쟁에서 전쟁범죄를 저질렀는지는 누구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정치이론을 활용해 상황을 읽는 것이다. 하지만 이론이라는 것은 아무 상황에나 덮어씌울 수 있는 신축성 있는 천 조각이 아니다. 어떤 단일한 틀도 복잡한 현실을 완전히 설명할 수 없으며, 그래서 여러 개의 서로 다른 렌즈가 함께 작동해야만 그림의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란과 저항의 축에 대한 대결은 단선적인 것이 아니라, 전략, 역사, 지역 네트워크, 그리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변화에 대한 체계적 적응이라는 서로 다른 층위를 포함하고 있다.
현실주의를 통해 보기
국제관계에 대한 현실주의적 해석에 따르면, 국가는 법과 윤리의 사랑이 넘치는 세계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무정부 상태 속에서 움직인다. 그들은 생존을 위한 투쟁 속에 있으며, 모두가 억지력을 확보하고 세력균형을 달성하려 한다.
아주 단순하게 말해, 이란은 신뢰에 의해 지배되는 환경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주변의 아랍 국가들이 다수의 미군 기지를 유치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를 볼 수 있다.) 중립적 중재나 강제 가능한 보장도 없다. 이란에게 안보는 스스로의 능력을 통해 생산되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저항의 축을 순전히 현실주의적 렌즈로 분석하고자 한다면(이는 그 본질 전체와 관계의 깊이를 포착하지 못하지만), 저항의 축은 이란의 포위를 방지하고 그에 대한 침략의 비용을 높이는 균형 세력으로 간주될 수 있다.
호르무즈를 지렛대로 사용하는 것은 이 렌즈를 통해 가장 잘 이해되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이야기하겠다.
시스템으로 사고하기
하지만 현실주의만으로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및 저항의 축에 대한 전쟁의 복잡성을 설명할 수 없다.
저항의 축은 고전적인 국가 권력 투사로 보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사실 상호 연결된 노드들로 이루어진 지역 시스템이다. 이란을 중심 노드라고 생각해보라. 다른 행위자들은 더 작은 노드들이다.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각각 고유한 기능, 취약성, 특성, 역량을 가지고 있고, 각자 자신만의 환경을 가진다.
바로 여기서 시스템 사고가 우리의 분석에 필수적이다. 시스템의 노드들과 그 위에 가해지는 압력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한 노드에 가해진 압력이 어떻게 파동처럼 다른 노드들에 반향을 일으키는지를 볼 수 있다.
한 노드에서의 손실은 충격을 만들어내고, 이는 피드백 루프를 통해 다른 곳으로 분산된다. 이러한 적응은 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일어나며, 중심 노드의 지시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제재, 암살, 봉쇄, 그리고 특정 행위자에 대한 전쟁은 강화 루프와 균형 루프라고 불리는 것을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전시의 승리는, 가해진 피해와 손실에도 불구하고, 노드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추가적인 힘과 깊이를 부여하는 강화 루프를 만든다. 마치 2006년 7월 레바논 전쟁이 헤즈볼라에 더 많은 정당성을 부여하고, 그 대오를 확대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억지력을 공고히 했던 것처럼 말이다. 반면 제재는 균형 루프의 한 유형으로, 이를 통해 행위자는 한정된 자원을 재분배하고 시스템이 기능하고 유지되도록 강제된다.
바로 시스템 사고를 통해서 우리는 왜 저항의 축이 수십 년 동안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를 통한 장기적인 공격을 견뎌낼 수 있었는지, 그리고 왜 누적된 압박을 견딘 뒤에야 최근에야 비로소 전체적으로 반격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는지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전쟁을 이해하기
무정부적인 세계 질서 속에서, 이란은 법적 보장에 안보를 의존할 수 없다. 적어도 2023년 이후, 그리고 가자에서의 집단학살 이후로 국제법과 국제기구가 안보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은 매우 분명해졌다. 국제기구들의 침식과 정당성의 붕괴, 그리고 지난 수년간 서방이 그것들을 강압의 도구로 사용해온 방식은 국가들이 자신들의 안보와 방어를 통해 얻은 힘 외의 어떤 종류의 힘도 되돌릴 수 없게 만들었다. 힘만이 생존의 유일한 수단이며, 아무리 도덕적 정당성이 있어도 이 세계에서 살아남게 해주지는 못한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침략과, 이에 대한 이란의 걸프 지역 미군 기지에 대한 보복은 수년간 안정적이었던 지역에서의 단절로 오해되어서는 안 된다. 아라비아반도의 안정은 이란이 오랫동안 소모전을 견뎌낸 덕분이며, 그것이 마침내 한계에 도달해 공개적인 침략으로 이어진 것이다.
수년 동안, 이란과 레바논, 팔레스타인, 시리아, 예멘, 그리고 더 넓은 지역의 동맹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겪어왔다.
ㆍ암살
ㆍ제재
ㆍ안보 작전
ㆍ공습
ㆍ정치적 압박
ㆍ문화적 캠페인
이 모든 것은 이 지역에서 저항의 정당성과 역량을, 정치적, 군사적 힘으로 침식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따라서 2월 28일은 전쟁의 시작이 아니라, 미국과 그 지역 대리세력들이 수십 년 동안 이란에 가해온 압박이 이제 직접적인 침략으로 변형된 새로운 단계의 시작이었다.
이 렌즈를 통해 이란의 ‘트루 프라미스 4 작전(Operation True Promise 4)’을 읽어보면, 이것은 엄격한 군사적 의미에서의 “반응적 보복”이 아니라, 수십 년간 지속된 압박에 대한 응답이었다. 마치 한계점까지 뒤로 당겨진 새총이 축적된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해서, 지난 몇 년 동안 미국과 그 지역 대리세력들의 작전들을 통해 침식되어 왔던 저항의 축은 그 중심 노드가 공격받자 단호한 답을 내놓았다. 미국이 자국 영토에만 머물지 않았던 것처럼, 그리고 지역 국가들이 수년 동안 이란에 대한 공격을 용이하게 했던 것처럼, 그 대답 역시 이 지역 민중이 견뎌야 했던 고통에 비례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 어떤 사람들은 정치적 박해를 감수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은 미국의 우산 아래 안락함을 누릴 수 있는가? 왜 어떤 이들은 제재를 받고 봉쇄당하며 비참함 속에 방치되어야 하는가? 왜 또 어떤 이들은 공격받는 반면, 이러한 공격과 제재와 압박을 가능하게 하는 자들은 안전 속에 머물 수 있는가?
아니라고, 테헤란은 답했다. 전쟁은 더 이상 적이 선택한 지리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며, 그 기반시설에 대한 공격은 비례적으로 응답될 것이다. 만약 이란이 지역 국가들에 의해 조장된 불안 속에서 살아야 한다면, 이들 국가도, 그 안의 미군 기지도 그런 안보를 누릴 수 없을 것이다. 전쟁의 비용은 더 이상 이 시스템에 의해 일방적으로 흡수되지 않을 것이며, 반영될 것이다.
이 국가들을 타격함으로써, 테헤란은 자신이나 동맹들에 대한 확전은 곧 지역 전체에 걸친 확전을 의미하며, 이제부터는 자신이 전장을 선택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렇다면 침략의 비용은 어떻게 증가될 수 있는가? “이스라엘”, 미국의 걸프 기지들, 해상 회랑, 항로, 서아시아에서의 미국의 이해관계, 그리고 미국과 “이스라엘”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들이 표적이 될 것이다.
이 각도에서 보았을 때, 그리고 서방에 의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질서의 침식이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이란의 지역적 영향력은 단순히 전략적 종심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확대하는 것으로 가장 잘 이해된다. 오랫동안 포위된 국가는 후퇴함으로써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억지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형을 확장함으로써 살아남는다. 가자를 위한 10월 7일 역시 이 렌즈를 통해 볼 수 있다.
왜 호르무즈와 바브 알 만데브가 중요한가?
바로 이것이 호르무즈뿐 아니라 바브 알 만데브 해협 역시 특별히 중요한 이유이다. 세계 최강의 군대를 상대하면서, 이란과 더 넓은 저항의 축은 전략적 방정식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바꾸기 위해 비전통적인 수단, 이 경우에는 지리에 의존해야 한다.
에너지와 무역의 요충지들에 대한 지렛대를 통해, 저항 세력은 비대칭 전쟁을 수행할 수 있으며, 세계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점에 작용함으로써 자신들에 대한 침략의 비용을 극도로 높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워싱턴은 동맹들에게 더 이상 평화와 안보의 보장자가 아니라, 저항의 축을 공격함으로써 그들의 이익을 위협하는 부담이 된다.
현실주의는 왜 이란이 억지력, 전략적 종심, 그리고 무정부적인 지역 질서 속에서 비용을 부과할 능력을 추구하는지를 이해하게 해준다. 시스템 사고는 왜 저항의 축이 반복된 충격을 견뎌내고, 압박을 각 노드에 재분배하며, 극심한 긴장 속에서도 적응해왔는지를 이해하게 해준다. 그리고 당연히, 이 모든 것이 펼쳐지는 더 깊은 역사적 구조는 반식민주의적 렌즈를 통해 보아야 한다. 패권적 질서는 단순히 저항 세력을 봉쇄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정당성 없는 존재로 만들고 궁극적으로 지워버리려 하며, 이에 대해 그들을 몰아내기 위한 보복이 이루어진 것이다.
따라서 지금 전개되고 있는 것은 단순히 “적대자들” 사이의 전쟁이 아니다. 이것은 누가 이 지역의 정치적 미래를 형성할 것인가를 둘러싼 투쟁이며, 이 지역 모든 민중에게 안보가 주어질 것인가를 둘러싼 투쟁이며, 제국이 계속해서 짐으로 남을 것인가를 둘러싼 투쟁이다. 만약 이란과 더 넓은 저항의 축이 이제 더 큰 힘으로 지역 전역에서 행동하고 있다면, 그것은 수년간의 최대 압박 이후 생존의 논리가 다른 어떤 선택의 여지도 거의 남겨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계점까지 밀린 시스템은 붕괴하거나, 아니면 밀어붙일 수밖에 없다.
저항은 후자를 선택했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70040
[개벽예감 676] 72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었다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6/04/27 [10:50]
| | <차례> 1. 저강도 산포전투부와 고강도 산포전투부 2.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를 사용하는 전술 3. 600밀리미터 방사포를 사용하는 전술 4. 제820땅크군단과 제815기계화군단의 고속 기동전 5. 72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었다 1. 저강도 산포전투부와 고강도 산포전투부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2월 8일 국방성 축하 방문 연설에서 얼마 전 조선노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대한민국을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유사시 그것들의 영토를 점령, 평정하는 것을 국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선노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이미 2023년에 ‘한국 평정’을 국시로 정한 것이다. 국시는 국가정책의 기본 방침을 뜻하는 말이다. 조선의 국시가 ‘한국 평정’으로 정해진 이후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군사전략은 국시에 맞춘 평정 전략으로 재정립되었다. 그에 따라 조선에서는 평정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군사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기간에 조선인민군이 평정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어떻게 전개해 왔는지를 고찰하고, 평정 전략에 따른 작전 시나리오를 예상하는 것이 이 글을 집필한 목적이다. 평정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조선인민군의 군사 활동에서 주목되는 것은 산포탄이 들어있는 미사일 전투부(warhead)를 사용하는 전술이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2026년 4월 8일 “산포전투부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를 위한 미사일 시험발사가 진행되었고, 2026년 4월 19일 “산포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기 위한 미사일 시험발사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산포전투부는 산포탄이 들어있는 미사일 전투부를 의미한다. 4월 8일 시험은 산포전투부가 전투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평가하고 산포전투부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지를 평가하기 위한 평가시험이었고, 4월 19일 시험은 산포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기 위한 검증시험이었다. 4월 8일 평가시험에서는 산포전투부가 장착된 화성포-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이 발사되었고, 4월 19일 검증시험에서는 산포전투부가 장착된 개량형 화성포-11라형 변칙궤도미사일이 발사되었다. 조선의 언론매체들은 4월 19일 검증시험에 사용된 미사일이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 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이라고 보도했다. 화성포-11라형 변칙궤도미사일은 202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경축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네 차례 시험발사를 거치면서 작전 성능을 검증받은 후 2023년에 실전배치되었다. 그런데 최전방 부대들에 이미 실전배치된 화성포-11라형을 개량하는 사업이 진척되었고, 2026년 4월 19일에는 그 미사일이 어떻게 개량되었는지를 검증하는 시험이 실시된 것이다. 화성포-11라형 변칙궤도미사일의 작전 성능 중에서 어떤 작전 성능이 개량되었을까? 일반적으로, 미사일 개량 사업은 미사일의 사거리를 길게 연장하거나, 미사일의 타격정밀도를 높이거나, 미사일 전투부의 파괴력을 강화하거나, 미사일의 비행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화성포-11라형의 사거리는 원래 300킬로미터인데, 2026년 4월 19일 검증시험에서 화성포-11라형은 136킬로미터를 날아갔다. 사거리를 일부러 줄여서 발사한 것이다. 이런 사정은 화성포-11라형 개량 사업의 목적이 사거리를 연장하는 것이 아니었음을 말해준다. 조선의 언론보도 매체들은 자치유도항법체계가 새로 도입된 화성포-11라형 시험발사가 2024년 5월 17일에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자치유도항법체계가 정확히 어떤 체계인지 알 수 없지만, 타격정밀도를 높여주고 비행안정성을 보장해주는 체계라는 것은 알 수 있다. 이런 사정은 화성포-11라형 개량 사업의 목적이 타격정밀도를 높이고 비행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었음을 말해준다. 위에 서술한 사실을 보면, 화성포-11라형 개량 사업의 목적이 전투부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전투부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개량 사업은 미사일총국 산하 전투부연구소가 담당했다. 미사일총국 산하 전투부연구소의 존재는 2026년 4월 8일에 진행된 산포전투부 및 새끼탄의 위력을 평가하는 시험에 관한 조선의 언론보도에서 처음 알려졌다. 전투부의 위력을 강화했다는 말은 전투부에 들어가는 폭탄의 파괴력이 더 강력해졌다는 뜻이고, 규격화, 표준화된 각종 폭탄들을 다양한 작전환경에 맞춰 전투부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게 전투부의 사양(설계구조)이 개조되었다는 뜻이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2026년 4월 8일 평가시험에서는 “6.5~7헥타르의 표적지역을 초토화”한 산포전투부의 파괴력이 발생했고, 2026년 4월 19일 검증시험에서는 “12.5~13헥타르의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한 산포전투부의 파괴력이 발생했다고 한다. 7헥타르는 0.07제곱킬로미터(축구장 10개 면적)이고, 13는 0.13제곱킬로미터(축구장 18개 면적)이다. 이런 사정은 산포전투부의 파괴력이 축구장 10개 면적을 초토화하는 파괴력에서 축구장 18개 면적을 초토화하는 파괴력으로 대폭 증강되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산포전투부의 파괴력을 불과 11일 만에 그처럼 크게 증강시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2026년 4월 8일 평가시험에서는 축구장 10개 면적을 초토화하는 저강도 산포전투부가 사용되었고, 2026년 4월 19일 검증시험에서는 축구장 18개 면적을 초토화하는 고강도 산포전투부가 사용된 것이다. 축구장 10개 면적 또는 18개 면적을 각각 초토화할 수 있는 조선의 개량형 산포탄의 파괴력은 한국군이 보유한 산포탄(집속탄)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엄청나게 강한 것이다. 한국군이 보유한 산포탄은 네 종인데, 155밀리미터 포탄에 장착된 산포탄은 축구장 1~2개를 파괴할 수 있고, 230밀리미터 천무 유도로켓에 장착 축구장 3개를 파괴할 수 있고, 227밀리미터 다련장 로켓에 장착된 산포탄은 축구장 4개를 파괴할 수 있고, CBU-105 SFW 항공폭탄에 장착된 산포탄은 축구장 8.4개를 파괴할 수 있다. 미사일총국 산하 전투부연구소는 규격화, 표준화된 각종 폭탄들을 다양한 작전환경에 맞춰 손쉽게 장착할 수 있게 화성포-11라형 전투부의 사양을 개조했다. 화성포-11라형 전투부는 전술핵폭탄, 산포탄, 파편지뢰탄, 열압력탄, 탄소섬유탄, 화학탄을 비롯한 각종 폭탄들이 각각 들어갈 수 있도록 개조되었다. 조선인민군 포병들은 규격화, 표준화된 이 폭탄들을 변화무쌍한 작전환경에 맞춰 장착할 수 있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6년 4월 19일 검증시험을 참관하면서 “각이한 용도의 산포전투부들이 개발, 도입되면서 우리 군대의 작전상 수요를 보다 충분히, 효율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기 되였다”라고 평가하였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2026년 4월 19일 검증시험의 목적은 “전술 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런 사정은 산포전투부를 장착한 화성포-11라형을 한 발 쏘았고, 파편지뢰전투부를 장착한 화성포-11라형을 한 발 쏘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2026년 4월 19일 검증시험 현장사진 13장 중에는 감시소에 설치된 액정화면에 나타난 폭발장면을 보여주는 사진 2장이 있다. 첫 번째 사진은 산포전투부가 일정한 고도에서 폭발하면서 비산된 새끼탄들이 표적섬 일대의 넓은 구역을 거대한 동심원 형태로 타격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두 번째 사진은 파편지뢰전투부가 일정한 고도에서 폭발하면서 비산된 새끼탄들이 표적섬 일대의 넓은 구역에 쏟아지는 장면을 보여준다. 파편지뢰전투부는 거대한 동심원 형태로 표적구역을 타격하는 게 아니라 표적구역을 뒤덮어버렸다. |
2.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를 사용하는 전술 조선이 신형 산포전투부와 신형 파편지뢰전투부를 개발한 목적은 전시에 한국군의 고속 기동을 차단하려는 것이다. 전시에 한국군 제7기동군단은 조선의 종심을 타격하기 위해 고속으로 진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군 제7기동군단은 전차 800대, 장갑차 1,200대, 자주포 300문, 다연장로켓 천무 50문을 운용하는 강력한 기갑부대다. 한국군 제7기동군단은 방대한 규모의 기갑 무력을 동원해 중부전선의 철원-평강 축선과 중서부전선의 연천-신계-곡산 축선을 타고 진격할 것이다. 그러므로 전시에 조선인민군 제2군단은 철원-평강 축선을 타고 고속으로 기동하는 한국군 제7기동군단을 저지해야 하고, 조선인민군 제5군단은 연천-신계-곡산 축선을 타고 고속으로 기동하는 한국군 제7기동군단을 저지해야 한다. 만일 조선인민군 제2군단과 제5군단이 한국군 제7기동군단의 고속 기동을 저지하지 못하면, 평양 방어선이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조선인민군은 조선의 남부 국경선 인근 4곳에 거대한 방벽을 축성했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국군 제7기동군단을 고속 기동을 저지할 수 없다. 조선인민군이 한국군 제7기동군단의 고속 기동을 저지할 최선의 방도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다. 2026년 4월 19일 조선인민군 최전방 군단들인 제1군단, 제2군단, 제4군단, 제5군단의 군단장 4인은 신형 산포전투부 및 신형 파편지뢰전투부 검증시험을 참관했다. 이것은 조선인민군 최전방 4개 군단이 전시에 신형 산포전투부와 신형 파편지뢰전투부를 사용해 한국군 제7기동군단을 공격하는 전술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시에 조선인민군 최전방 군단들이 신형 산포전투부와 신형 파편지뢰전투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예상하면 다음과 같은 전투 시나리오가 보인다. 미사일총국 산하 전투부연구소가 개발한 신형 파편지뢰전투부에는 파편지뢰 700개가 들어간다. 파편지뢰전투부에서 방출된 파편지뢰 700개가 지상으로 낙하해 땅속에 들어박히면, 축구장 18개 면적에 거대한 지뢰지대가 형성된다. 그렇게 되면 한국군 제7기동군단 전차, 장갑차, 자주포, 다연장로켓은 파편지뢰가 묻혀있는 지뢰지대를 피해 멀리 다른 길로 우회해야 한다. 조선인민군 제2군단과 제5군단은 지뢰지대를 피해 우회하는 한국군 제7기동군단을 향해 신형 산포전투부를 장착한 화성포-11라형 변칙궤도미사일을 대량으로 발사할 것이다. 미사일총국 산하 전투부연구소가 개발한 신형 산포전투부에는 수감신관(sensor fuse)이 부착된 지능형 새끼탄 700발이 들어있다. 중서부전선에 배치된 조선인민군 제2군단과 중부전선에 배치된 조선인민군 제5군단에는 화성포-11라형 4문이 탑재된 3축6륜 발사대차가 약 100씩 배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8월 4일 조선의 군수기업소들에서 생산된 화성포-11라형 발사대차 250대를 최전방 4개 군단에 보내주는 인계인수기념식이 평양에서 진행되었다. 전시에 조선인민군 제2군단과 제5군단은 화성포-11라형 발사대차 200대를 동원해 한국군 제7기동군단을 공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런 공격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 |
화성포-11라형 4문이 탑재된 발사대차 200대에서 화성포-11라형 800발을 발사할 수 있다. 화성포-11라형 800발에는 신형 산포전투부 800개가 장착되었다. 신형 산포전투부 1개에는 지능형 새끼탄 700발이 들어있으므로, 화성포-11라형 발사대차 200대는 지능형 새끼탄 560,000발을 발사할 수 있다. 발사된 신형 산포전투부 800개가 공중에서 한국군 제7기동군단 땅크, 장갑차, 자주포, 다연장로켓을 포착하는 순간 자동으로 폭발하면, 지능형 새끼탄 560,000발이 지상으로 발사된다. 지능형 새끼탄 한 발마다 장갑관통자가 한 개씩 들어있으므로, 장갑관통자 560,000개가 그야말로 불우박처럼 하늘을 뒤덮으며 쏟아져 내리게 된다. 화성포-11라형 한 발이 축구장 18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으므로, 화성포-11라형 800발은 축구장 14,400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다. 축구장 14,400개 면적은 약 102제곱킬로미터이다. 조선인민군 제2군단과 제5군단은 전시에 화성포-11라형 800발을 집중발사해 강원도 속초시(102.8제곱킬로미터) 정도의 넓은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다. 불우박처럼 쏟아져 내리는 장갑관통자 560,000개는 한국군 제7기동군단 땅크와 장갑차의 장갑을 뚫고 들어가고, 자주포와 다연장로켓의 차체를 뚫고 들어가 벌집처럼 구멍을 낼 것이다. 이런 사정은 전시에 조선인민군 제2군단과 제5군단이 화성포-11라형 발사대차 200대를 동원해 한국군 제7기동군단을 궤멸할 것이라는 예상을 불러온다. 3. 600밀리미터 방사포를 사용하는 전술 전시에 조선인민군 제2군단과 제5군단의 작전 임무는 화성포-11라형 발사대차 200대를 동원해 한국군 제7기동군단을 궤멸시키고 진격로를 열어놓는 것이다. 진격로를 열어놓기 위한 전투에 조선인민군 제2군단 예하 제62포병여단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제62포병여단의 1차 공격 대상은 서부 축선을 방어하는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다.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다. 주목되는 것은,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가 조선인민군 제2군단 예하 제62포병여단의 600밀리미터 방사포 공격을 막아낼 방어력을 갖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의 방어력이 어떤지 살펴보자. 평시에 조선인민군 제2군단 예하 제62포병여단은 개성시 북쪽 송악산 지하에 있는 여러 갱도진지들에 600밀리미터 방사포차를 은폐해 두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조선인민군 제2군단 제62포병여단 예하 2개 포병중대는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12대를 동원해 화력타격훈련을 진행하였다. 제62포병려단에는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54대가 배속되었고,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한 대에는 600밀리미터 방사포 5문이 탑재되었다. 그러므로 제62포병려단은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54대를 동원해 600밀리미터 방사포탄 270발을 사격할 수 있다. 2026년 3월 14일에 진행된 600밀리미터 방사포 화력타격훈련에 관한 소식을 알려준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그날 화력타격훈련에 사용된 600밀리미터 방사포들은 인공지능기술, 복합유도체계, 자치정밀유도비행체계가 도입된 최첨단 방사포들이고, 600밀리미터 방사포차들도 기동성이 “완벽하게” 갱신된 최신형 방사포차들이라고 한다. 제62포병여단 갱도 진지들에 은폐된 600밀리미터 방사포 270문은 최첨단 방사포들이고,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54대는 최신형 방사포차들이다. 개성시 송악산에 있는 제62포병여단 갱도 진지에서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까지 거리는 약 42킬로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600밀리미터 방사포탄의 최저 비행속도는 초당 1.7킬로미터다. 조선인민군 제2군단 예하 제62포병여단이 개성시 송악산 갱도진지에서 600밀리미터 방사포차를 꺼내 불시에 기습적으로 사격하면, 초속 1.7킬로미터로 날아가는 600밀리미터 방사포탄들은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를 25초 만에 강타할 것이다. 25초는 대피소로 피신할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이다. 600밀리미터 방사포를 불시에 사격하는 기습공격으로부터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를 방어하려면 한국 공군 미사일방어여단이 페이트리엇(Patriot) 반항공미사일을 발사해 600밀리미터 방사포탄을 요격해야 한다. 그런데 페이트리엇 반항공미사일의 요격고도는 30~40킬로미터이고, 600밀리미터 방사포탄의 비행고도는 50~90킬로미터다. 페이트리엇 반항공미사일 요격고도보다 10킬로미터 이상 더 높은 고도에서 날아오는 600밀리미터 방사포탄을 무슨 수로 요격할 수 있겠는가. 600밀리미터 방사포탄의 최고 속도는 마하(Mach) 6.5이고, 페이트리엇 반항공미사일의 최고 속도는 마하 5.0이다. 최고 속도가 마하 5.0밖에 되지 않는 페이트리엇 반항공미사일이 마하 6.5의 속도로 날아오는 600밀리미터 방사포탄을 무슨 수로 요격할 수 있겠는가. ‘중앙일보’ 2025년 1월 26일 보도에 의하면, 한국 공군 제3미사일방어여단 예하 제8630부대 비상대기조가 긴급 명령을 받은 후 페이트리엇 반항공미사일 발사관 8문을 수직으로 세워 발사 준비를 마치기까지 약 5분이 걸렸다고 한다. 600밀리미터 방사포탄이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를 향해 날아오는 시간은 25초인데, 한국 공군 제3미사일방어여단이 페이트리엇 반항공미사일을 발사하는데 걸리는 준비시간은 5분이다. 반항공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데 300초나 걸리는 한국군은 타격시간이 25초밖에 걸리지 않는 600밀리미터 방사포탄을 요격하지 못한다. 위에 서술한 몇 가지 사실은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의 방어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말해준다.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는 600밀리미터 방사포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이다. 2026년 3월 14일 조선인민군 제2군단 제62포병여단 예하 2개 포병중대는 600밀리미터 방사포 12문을 파도식으로 사격하는 화력타격훈련을 진행하였다. 현장에서 파도식 사격훈련을 참관한 김정은 총비서는 “누차 말했듯이 이 무기가 사용된다면 타격 범위 내에 있는 상대측 군사 하부 구조는 절대로 견디어 내지 못한다”라고 언명하였다. 전시에 조선인민군 제2군단 제62포병여단은 600밀리미터 방사포를 파도식으로 연속 사격해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를 완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제820땅크군단과 제815기계화군단의 고속 기동전 한국군 제1군단 사령부가 조선인민군 제2군단 예하 제62포병여단의 600밀리미터 방사포 공격을 받고 완파되면, 사령부를 잃은 한국군 제1군단 예하 전투사단들은 우왕좌왕할 것이다. 바로 그때가 조선인민군이 고속 기동전에 돌입할 절호의 기회다. 판문점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길이가 약 55킬로미터 되는 서부 축선을 타고 고속 기동전을 전개할 진격부대는 조선인민군 제820땅크군단과 제815기계화군단이다. 제820땅크군단의 기갑 무력은 엄청나다. 신형 주력땅크를 보유한 5개 땅크여단, 자행포와 방사포차를 보유한 3개 포병여단, 장갑차를 보유한 2개 기계화보병여단, 반땅크미사일을 보유한 2개 반땅크대대, 중형 무인타격기와 4축 회전익 무인정찰기를 보유한 2개 무인기대대가 고속 기동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제820땅크군단이 일렬로 행군하면, 행군 거리는 약 20킬로미터에 이른다. 제815기계화군단은 5개 기계화보병여단, 5개 차량화보병여단, 3개 땅크대대, 1개 자행포여단, 1개 반땅크대대, 1개 정찰대대로 편제되었다. 한국군 제1군단은 서울 한강 이북지역에 제1보병사단, 제9보병사단, 제25보병사단, 제1기갑여단, 제30기갑여단, 제1포병여단을 집중 배치해 놓고, 조선인민군 제820땅크군단과 제815기계화군단의 고속 기동을 저지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조선인민군 1개 땅크군단, 1개 기계화군단과 한국군 3개 보병사단, 2개 기갑여단, 1개 포병여단의 격전이 예상된다. 그러나 격전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조선인민군 제2군단 예하 제62포병여단, 제84포병여단, 5개 포병연대, 조선인민군 제5군단 예하 1개 방사포여단과 1개 자행포여단이 ‘불우박 집중사격’을 퍼부으면 한국군 제1군단의 방어선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다. 방어선이 무너지면, 조선인민군 제820땅크군단과 제815기계화군단이 서부 축선을 타고 고속 기동전을 시작할 수 있다. 그동안, 조선인민군 제2군단은 땅크 약 150대, 장갑차 약 200대, 35명이 탑승하는 병력수송차량 약 1,000대를 동원해 공격을 계속할 것이다. 그런 공격은 서부 전선에 남아있는 한국군을 소멸하기 위한 소탕전이다. 2026년 3월 19일 평양 인근에 제60훈련기지에서 진행된 협동공격전술연습은 전시에 조선인민군 제2군단의 소탕전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예고해주었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보병, 땅크, 장갑차, 무인기들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면서 전투협동과 행동의 일치를 보장한” 협동공격전술연습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1) 각종 무인공격기들이 실시간 정찰자료에 근거하여 적의 지휘 거점과 반장갑화력진지들을 타격하였다. 2) 적 장갑방어수단들에 대한 지원사격이 진행되었다. 3) 장갑차들이 반땅크미사일을 발사해 목표들을 소멸하였다. 4) 매복 진지에 은폐하고 있던 보병들이 적의 반장갑저지선과 반장갑화력진지들을 습격, 점령하였다. 5) 신형 주력 땅크로 무장한 땅크 중대가 돌격하였다. 제820땅크군단에는 땅크 약 650대를 보유한 땅크여단 5개, 자행포와 방사포차 약 200대를 보유한 포병여단 3개, 장갑차 약 100대를 보유한 기계화보병여단 2개, 반땅크미사일 약 200기를 보유한 반땅크대대 2개, 중형 무인타격기와 4축 회전익 무인정찰기 약 100대를 보유한 무인기대대 2개가 있다. 제820땅크군단의 고속 기동전을 전투 단위별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1) 무인기대대들은 4축 회전익 무인정찰기 약 100대를 동원해 적진을 정찰하고, 중형 무인타격기를 동원해 적진을 공격한다. (시속 90~120킬로미터) 2) 땅크여단들은 신형 주력땅크 650대를 동원해 서부 축선을 타고 고속으로 기동한다. (시속 60킬로미터) 3) 포병여단들은 자행포와 방사포차 약 200대를 동원해 서부 축선을 타고 고속으로 기동한다. (시속 50킬로미터) 3) 기계화보병 1,200명은 장갑차 100대에 분승해 서부 축선을 타고 고속으로 기동한다. (시속 50킬로미터) 4) 반땅크미사일 ‘불새’로 무장한 반땅크미사일병 200명은 병력수송차 10대에 분승해 서부 축전을 타고 고속으로 기동한다. (시속 60킬로미터) 제815기계화군단은 5개 기계화보병여단, 5개 차량화보병여단, 3개 땅크대대, 1개 자행포여단, 1개 반땅크대대, 1개 정찰대대로 구성되었다. 제815기계화군단 예하 5개 기계화보병여단에 배속된 장갑차는 450대, 5개 차량화보병여단에 배속된 보병수송차는 740대, 3개 땅크대대에 배속된 땅크는 90대, 1개 자행포여단에 배속된 자행포는 50대다. 조선인민군 장갑차의 탑승 인원은 12명이므로, 장갑차 500대에 기계화보병 6,000명이 탑승한다. 조선인민군 보병수송차의 탑승 인원은 35명이므로, 보병수송차 740대에 차량화보병 25,900명이 탑승한다. 제820땅크군단과 제815기계화군단의 작전 임무는 서울을 점령하는 것이므로, 서부 축선을 타고 서울로 진격하는 도중에 한국군 전투부대들과 조우전을 벌이지 않고 곧바로 서울을 향해 진격한다. 서부 축선에서 한국군과의 조우전이 벌어지면, 조선인민군 제2군단과 제5군단이 협동작전으로 한국군을 제압하게 된다. 5. 72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었다 위에 열거한 사정을 살펴보면, 전시에 조선인민군 제820땅크군단과 제815기계화군단은 시속 40킬로미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기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 기동전의 출발지는 개성이고, 고속 기동전의 종착지는 서울이다. 조선인민군 제820땅크군단과 제815기계화군단은 개성을 출발해 판문점, 문산, 파주, 일산을 거쳐 서울시 은평구에 이르게 된다. 조선인민군 제820땅크군단과 제815기계화군단이 은평구에 접근하면, 서울에 배치된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제1경비단과 제35특수임무대대가 방어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시가전이 벌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가전을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예하 특수작전부대들이 서울 시가전에 투입될 것이다. 2026년 3월 28일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이 특수작전훈련기지에서 실시한 시가전훈련은 그들이 정밀사격, 야간전, 시가전에 적합한 최신형 개인전투장비로 무장했고, 새로운 보병전술과 고강도 전투훈련을 연마했다는 것을 과시했다. 그들은 로씨야 꾸르스크전투에서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은 최정예 전투원들이다. 전시에 그들은 30명이 탑승하는 저공비행 습격기를 타고 출격하게 된다.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최정예 전투원 3,000명이 분승한 습격기 100대는 황해남도 태탄비행장에서 이륙해 약 40분 만에 서울 상공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저공비행 습격기의 활주 거리는 약 25미터밖에 되지 않으므로, 서울에 있는 경기장, 광장, 골프장, 운동장, 폭넓은 도로에 사뿐히 착륙할 수 있다. 그러는 사이에 조선인민군 제2군단은 저강도 파편지뢰전투부가 장착된 화성포-11라형 변칙궤도미사일을 서울로 통하는 도로들에 발사해 지뢰지대를 조성해놓는다. 진입로가 지뢰지대로 차단되면, 한강 이남지역을 방어하는 한국군 제52보병사단이 서울로 진입하지 못한다. 서울 시내에 고립된 한국군 제1경비단과 제35특수임무대대는 조선인민군 최정예 전투원들을 상대로 악전고투하게 될 것이다. 쌍방의 전투역량을 비교하면, 서울 시가전은 10시간 만에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개성을 출발한 조선인민군 제820땅크군단과 제815기계화군단이 시속 40킬로미터의 속도로 서북 축선 55킬로미터를 진격하면, 개전 시각으로부터 2시간 만에 서울시 은평구에 들어설 수 있다. 은평구에서 청와대까지 거리는 약 10킬로미터이므로, 조선인민군 제820땅크군단과 제815기계화군단이 시가전을 뚫고 전진하면 은평구에서 1시간 만에 청와대에 도착할 수 있다. 위에 서술한 작전 시나리오는 전시에 조선인민군이 개전 시각으로부터 약 13시간 만에 서울을 점령할 것이라는 예상을 불러온다. 1950년 6월 조선인민군은 72시간 만에 서울을 점령했었는데, 이제는 그들의 서울 점령 작전시간이 13시간으로 크게 줄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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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5,797회 최초 공개: 2026. 3. 17. #BoomBoomTelAviv #IranVsIsrael #Cinematic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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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쌀국 꼬봉 둴것인가
아님
통일할건가
최하
남한이라도 핵을 보유할 시점둰거같음
독자적인 행보 기대!!!
미국의 막장 짓거리에 호감을 보여주는 국가는 드물 거로 본다. 내로남불적 행태는 타국에 대한 무력행사를 하는 거로 공공질서를 앞장서서 파괴하는 국제 질서의 사각지대를 장악하고 조폭질을 하는 거다. 거기에 마가 놈들이 동조하는 게 바로 나 외엔 모두가 적이라고 보는 시각으로 반드시 제거 돼야 할 암적 존재라고 본다. 그런데 이런 놈들에게 협조를 하는 나라가 있다면 그 국가는 자국민을 노예로 만들어주는 국제깡패의 쫄자가 되기를 선포하는 거로 보인다. 생명은 자유로워야 번창한다. 노예를 추구하는 것은 생명의 비굴한 행태로 가축으로 길러져서 도살될 운명이 될 것이다. 인간은 권력을 즐긴다 매우 나약한 자기 생명을 영원 무궁한 생명체로 남으려고 하는 짓거리가 내로남불이고 나 외에는 모두가 노예가축이 돼 줘야 할 것을 강요하는 거다. 그게 나약한 생명체가 바라는 거지만 생명은 물질계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을 뿐이며 결코 영원할 수 없는 게 물질이라서 물질은 언제나 새로운 물질계위치로 이동해 가는 게 순리라고 본다. 깡패질도 늙으면 그만이다. 자멸거리에 도달하는 것은 필연이다. 시절에 맞는 옷을 입지 못하면 절대로 자기방어가 안되리라 본다. 화무십일홍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