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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아합과 이세벨에게 바치는 노래
하나님과동행 추천 0 조회 86 24.04.18 08: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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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8 08:56

    첫댓글 요한계시록에서는 짐승이 음녀를 죽입니다. 어떻게 같은 편끼리 죽일까요? 무슨 뜻인지 알겠소?

  • 24.04.18 10:07


    =>●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요.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가 아니고

    구약은 메시아를 보내 주신다은 약속이고

    신약은 메시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지.


    예수님의 그림자가 율법과 잘기와 월삭과 안식일이 예수님의 그림자.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 24.04.18 10:15

    구약은 옛날 약속.

    약속은 이루지는 것.. 왜 하나님이 하신 약속이니까.

    그래서 구약의 약속들은 성취되었다고 말를 하지.

    약속의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구약도 성취되고 신약도 성취되는 약속

  • 24.04.18 10:22


    =>은근한 사심 음행 고라의 패역인 하나님의 집(에클레시아) 안에서도 당을 짓는 것인

    에클레시아의 뜻이 먼지도 모르고 대게 좋아혀 ㅋㅋㅋㅋ


    에클레시아는 구별 된다..

    우리는 세상으로 구별된 사람으로 에클레이아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말하는 것이지.

    그리스도인들이 에클레시아 된 사람들이지.


    아버지의 집은 성전을 말하고..


    그리고 고라가 음행을 했어?? 누구랑.?

    음행이 먼지 몰라..??


  • 24.04.18 10:26



    이건 또 먼 개소리를 할까???

    => 애먼 백성(그들의 죄와 전혀 상관없고 가까이만 살아가던 이웃)들 까지도 칼과 염병으로 함께 멸망을 당한것을 함께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죄와 전혀 상관없는데 멸망을 시켰다는 말이냐???

    이런 개 풀뜨더먹는 소리를 자빠졌네

  • 작성자 24.04.18 10:33

    본 글의 요지를 두고 댓글또는 반론 해주십시요.

  • 24.04.18 10:51

    @하나님과동행 =>=> 애먼 백성(그들의 죄와 전혀 상관없고 가까이만 살아가던 이웃)들 까지도 칼과 염병으로 함께 멸망을 당한것을 함께 보았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본 글이야

    하나님이 죄와 전혀 상관없느데 가까이만 살아가던 이웃까지 칼과 염병으로 함꼐 멸망시겼냐고??


    니 글로 반문하잖아?

  • 24.04.18 10:52


    =>내 대신 저주받아 주의 생명이 멸함받고 장사되기까지로 하시고 우리에게 그 하나님의 공로를 값을 거져 주셨습니다.

    주의 생명이 멸함받고???

    그 하나님의 공로를 값을 거져 주셨어?? 이게 무슨 말이야??


  • 작성자 24.04.18 11:09

    요지 (要旨) : 말이나 글 따위에서 핵심이 되는 중요한 내용.

  • 작성자 24.04.18 11:14

    그 부분은 오타가 있네요.
    '공로로 내 죄값을 거져' 로 고쳐 읽어 주세요.
    님의 댓글이 있으니 본글은 수정없이 두겠습니다.

  • 24.04.18 21:22

    [ 동행 ] 님은 이사벨 왕후에게 쫓기다 지쳐 엘리야가 쓰러져 쉬었던
    로뎀니무 밑이
    원래는 사람이 드러누워 쉴만한 자리가 못되는
    가시덤불이고 성스럽지도 못한 더러운 나무라는
    모 교회 여목의 주장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 ? ㅠ

  • 작성자 24.04.19 02:29

    샬롬.
    문의 주신 부문에 대하여는 아직 분별한적이 없는 부문이라서요. ^^ 혹 조만간 분별 주시면 본글하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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